‘이번 주에 만난 책‘

종이책 사고 읽는 게 주춤한 나날입니다. 더이상 종이책을 둘 장소가 없어서... 그래서 요즘은 주로 전자책을 읽는 중인데요. 읽고 싶은 책이 모두 전자책으로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시 종이책을... 대표님이 선물해주신 것도 있고요.

#리더반성문 - 리더의 크기가 조직의 크기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자기반성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두려움없는조직 - 공포와 위협이 아닌 심리적 안정감이 외려 조직 구성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꼭 명심!!

#비즈니스인문학 - 언어천재 조승연이라고 명성이 자자한 저자인데 처음 접하는 책이에요. 비즈니스와 인문학을 어떻게 접목시켜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가 궁금합니다.

#기획의정석 - 기획의 달인이라는 박신영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제가 이끄는 기획팀에 도움이 될까해서 골랐지요.

#아인슈타인의생각실험실 - 현대물리학의 시대를 개척했다는 아인슈타인이라고 하지요. 상대성이론이 어떤 사유 과정을 통해서 도출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선택설계자들 - 대니얼 카너먼, 애덤 그랜트, 앤젤라 더크워스의 추천도서랍니다. 모두 제가 애정하는 작가들인데요. ^^ 퍼펙트한 의사결정의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기대되는 책이에요

#몰입 - 어떤 일에 ‘몰입‘이 되는 순간 마법이 펼쳐진다는 건 다들 경험해보셨을겁니다. 성패의 관건은 의식적으로 몰입을 할 수 있는가? 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찾았습니다.

#왓칭2 - 몰입할 때 뿐만 아니라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이 이루어진다는군요.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한 가지만 있는게 아니거던요. ^^

#고래 - 천명관이란 이야기꾼의 기상 천외한 스토리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어찌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기대되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21년 5월 독서정산 - 14권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풍광이 달라지네요. 읽는 책의 분야가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취향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

1.캐털리스트 (경제경영) - 조나 버거 / 사람을 변화시키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소 6가지를 말해줍니다.

2.싱크 어게인 (경제경영) - 애덤 그랜트 / ‘다시 생각하기‘라는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사람의 고정 관념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3.순서 파괴 (경제경영) - 콜린 브라이어, 빌 카 / 넷플릭스라는 거대 회사의 조직 운영 방식을 말합니다. 배울 점이 어마어마하군요.

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소설) - 김초엽 / SF단편 모음집. 저자가 상상하는 우리가 당면할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5.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사회) - 박정훈 / 착각에 빠진 남성의 고정관념과 태도는 저자의 글을 통해 알게 됩니다. 여자들이 살아온, 남자들은 모르는 세계가 펼쳐집니다.

6.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에세이) - 정지우 / 나를 절망시키는 것은 가까운 이들의 SNS에의 화려한 포스팅이다. 인스타에는 화려함, 그것을 지켜보는 이는 절망. 촌철살인이다.

7.참모로 산다는 것 (역사) - 신병주 / 조선시대 참모들의 일생을 간략히 서술합니다.

8.컨설턴트(소설) - 임성순 /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진 사내의 이야기.

9.지금, 바스마르크(인문) - 에브하르트 콜브 / 수 백개의 공국으로 쪼개어졌던 시절의 독일시대가 있었다. 그 독일을 통일시킨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의 일생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10.신입사원의 조건 (자기계발) - 신입 사원이 읽으면 좋죠. 신입사원 교육준비로 읽었습니다.

11.신입사원의 직장예절(자기계발) - 장수용 / 직장 생활에서의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읽어두면 좋겠죠. 신입사원 교육준비용.

12.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자기계발) - 스웨이 / 하버대 인생학 강의로 제목에 모든 것이 담겨 있네요. 모든 것은 천천히 이루어진다죠.

13.성숙한 어른이 갖추어야 할 심리습관 (심리) - 류쉬안 / 나이만 먹은 아재가 아니라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노력이 필요하단걸 느낍니다.

14.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OKR (경제경영) - 크리스티나 워드케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참고했는데요. 성과관리 시스템인 OKR을 배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3월 독서정산 - 21권

3월에 읽은 책과 짧은 소감입니다.

1.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자기계발) - 야마구치 슈 / 꾸준히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독서를 해야 삶에 더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2.본격 한중일 세계사 #2 (역사) - 굽시니스트 / 태평천국이라는 청나라 말기의 내전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3.화폐전쟁 #2 (경제경영) - 쑹홍빙 /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의 금융 역사를 보여줍니다. 유대인의 힘과 전쟁과 금융의 일심동체를 새삼 느끼네요.

4.블랙스완 (경제경영) - 나심 탈레브 / ‘검은 백조‘의 발견은 관찰과 경험에 근거한 학습이 얼마나 제한적인 것인지,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내 지식의 허약함도 새삼 느끼네요. ㅠㅠ

5.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2 (역사) - 앨런 브링클리 / 미국의 내전인 남북전쟁부터 세계 1차 대전까지의 미국 역사입니다. 미국을 제대로 공부하게 되네요.

6.나쁜 조언 (자기계발) - 비너스 니콜리노 / 통념으로 알려진 조언들 비켜보게 해서 더 나은 삶의 조언을 해줍니다.

7.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심리) - 허지원 /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우울감이 짓쳐들 땐 삶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살라고 하는군요.

8.리더의 오판 (경제경영) - 유효상 / 인간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편향들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서 자기인식이 필요하군요.

9.발견하는 즐거움 (에세이) - 리처드 파인만 /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 교수의 에세이, 그의 재기발랄한 생각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10.베트남- 중국 천년전쟁 (역사) - 오정환 / 베트남이 중국과 다투어 온 지난한 역사 과정을 보여줍니다. 베트남 사람의 이름이 한자인데 발음은 베트남어라는 것이 신선했지요.

11.로마인 이야기 11 (역사) - 시오노 나나미 / 철인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코모두스 치세의 로마 이야깁니다. 영화 글라디에이터가 땡깁니다.

12.임계장 이야기 (사회) - 조정진 / 임시 계약직 노인장, 아파트 경비원, 주차요원, 보안요원같은 전형적인 비정규직 사람의 가슴아픈 이야기

13.감정이 서툰 어른들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심리) - 린지 깁슨 /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의 유형, 그들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그들로부터 벗어나는 법들을 보며 타산지석으로 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4.역사 e4 (역사) - EBS / 우리 역사에서 크게 조명받지 못했던 인물, 사건, 지역, 유래 등을 알려줍니다. 

15.100년 후 (역사) - 조지 프리드만 / 지정학, 정치학을 근거로 100년 후의 세계를 조망합니다. 각국이 안고 있는 상황이 참 재미나네요.

16. 90일 안에 장악하라 (경제경영) - 마이클 왓킨스 / 승진했을 때 업무를 잘 살필 수 있는 상세한 로드맵이 큰 도움을 줍니다.

17.인생수업 (심리) - 데이비드 케슬러 /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사람들을 살피면서 얻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해줍니다.

18.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사회) - 정아은 / 가사노동과 육아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이들 노동을 분담하는 가정이 많아짐은 물론 사회인식이 변해야 합니다.

19.왜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 (인문) - 매리앤 리가토 / 그 이유에 대해서 10가지정도 나오는데 꼭 남자라서 그런게 아닌것도 있어서...

20.규칙없음 (경제경영) - 리드 헤이스팅스 / 세계적인 기업인 넷플릭스 기업 문화를 보여줍니다.

21.주린이가 가장 알고 최다질문 TOP 77 (경제) - 염승환 / 염블리가 친절히 안내해주는 주식세계, 참고로 저는 올해 3개월간 150만원을 벌었습니다.  ㅋㅋ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ini74 2021-03-3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자강님의 책탑~ 멋집니다. *^^*
 

‘요즘 나의 관심사‘

잉글랜드는 어떻게 과정과 고난을 경험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 역경을 극복했는가? 이다. 미드 ‘라스트 킹덤‘, ‘바이킹‘을 보고 있노라면 그 시대의 잉글랜드 역사가 궁금해진다. ‘데인족‘이라 불리우는 덴마크인들에게 잦은 침략과 약탈을 당하면서 잉글랜드는 어떻게 세계를 제패한 제국이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샘솟는다.

정확하게는 영국이 세계를 지배한 원인이 궁금한 건 아니다. 잉글랜드가 진화한 ‘영국‘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는지는 로버트 마르크스의 ‘어떻게 세계는 서양이 지배했는가?‘, 이언 모리스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에이미 추아의 ‘제국의 미래‘에서 알 수 있었다.

나의 궁금함은 그들이 초라했을 때의 모습, 그들이 7왕국으로 나뉘어져서 다투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들이 궁금한 거다. 한때 영국이라 불리는 저 섬에 7왕국이 있었다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것이다. 게다가 저 유명한 미드 ‘왕좌의 게임‘의 7왕국이 바로 잉글랜드의 역사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이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혹시 아시는 분....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0월 독서정산 - 9종

이번 10월에 읽은 책과 짧은 후기입니다.  

207.삼체 3 (소설) - 류츠신 / 지구 문명보다 훨씬 높은 상위 문명의 외계에서 지구를 점령하러 옵니다. 이에 맞서는 지구인류의 이야기인데요.수 백년에 걸친 시간과 수 십억광년의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저에게 물리, 우주에 대한 무한 호기심을 생기게 한 소설이지요. 














208.풍신수길 2 (소설) - 시바 료타로 / 시바 료타로가 바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 관점의 재해석이라 더욱 실감나는 일본 전국시대상황을 느끼게 합니다. 














209.자기 개발의 정석 (소설) - 임성순 /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어느기러기 아빠의 치료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야기 내내 웃음이 나오고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는 박장대소를 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에 걸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210.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심리) - 전홍진 / 마음이 너무 예민한 사람들의 사례 40가지를 보며 위안을 받습니다. 너무 예민하면 자신을 갉아먹을 뿐이죠. 














211.검찰개혁과 조국대전 (사회) - 김두일 / 검찰이 가진 무한한 권력, 왜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얼른 검찰개혁하면 안될까요? 지은 죄도 없는데 너무너무 두려운 조직입니다.














212.아주 친밀한 폭력 (사회) - 정희진 /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가정폭력, 그 중에서도 아내폭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왜 아내에게 폭력을 가할까요?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참 많이 쉬어가며 읽었네요.















213.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역사) - 호사카 유지 / 조선의 선비와 일본의 사무라이의 특성을 비교합니다. 조선과 일본의 지배층이었던 선비와 사무라이가 성리학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동반자였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네요. 















214.세계사 지식향연 (역사) - 송동훈 / 콜롬버스를 시작으로 대항해시대를 연 스페인은 제국이 됩니다. 그 이후의 패권은 영국이 쥐게 되는데요. 이 책은 어떻게 패권이 이동하는지 양국의 역사를 통해 그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215.본격 제2차 세계대전 1,2(만화) - 굽니시스트 / 만화가 굽니시스트가 그린 세게2차대전 이야기인데요. 만화의 특성상 전체흐름을 알기 쉽게 전해줍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0-12-10 2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강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과 행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강 2020-12-31 00:48   좋아요 1 | URL
항상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