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목적 있는 삶을 위한 11가지 기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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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후회한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다.

살아오면서 했던 언행들 중 지금껏 후회가 오래도록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쩜 그리도 어리석었을까‘하는 자책이 들지요.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힘든 상황이 닥칠 때 그동안 쌓였던 자책들이 자신을 더 힘들게 합니다. 나는 이런 순환과정이 어쩔수 없는 인생의 고단함이라 생각했는데요. ‘현재는 과거에 네가 한 결정들의 결과‘ 라는 경구를 떠올리면서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는 다른 관점을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언행을 후회하고 죄책감이 든다는것은 이제는 더이상 그 언행들이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나 자신이 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성장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게 낫지요.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것이니까요. 결국 관점을 달리하기가 평안한 삶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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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질문 -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 외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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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화가 나는 이유는?‘

저 친구는 왜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걸까? 저 친구는 왜 보고를 제때 하지 않는거지?
저 친구는 왜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지?

이런 것 하나하나에 신경쓰다보면 곧 제정신을 놓게 될겁니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고 화가 나는 이유는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틀‘ 때문인데요.

‘직장인이라면, 팀장이라면, 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이라면, 손님이라면, 사장이라면, 종업원이라면 등등 의례히 이러이러해야한다‘, 라는 나의 틀을 잣대로 타인들의 언행을 바라보니 매사에 복장이 터질 노릇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틀‘은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과 지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죠.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겁니다.

자신의 ‘틀‘을 허물거나 범위를 넓혀야 스스로 고통받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이 책은 ‘왜 삶은 고통스러운가?‘ , ‘나는 누구인가?‘, ‘마음은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주제로 데니스 노블이라는 세계적인 생물학자와 한국의 고승 4분과의 대화를 담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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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스튜던트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의 생존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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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런(run)하려면 롱 런(learn) 해야 한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는 취업을 하지 않고 학위만 계속 쌓아가는 대학생을 지칭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는 그 의미가 달라졌는데요.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미래사회는 이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만이 살아남는다는군요. 아... 죽을때까지 우리는 공부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본의 아니게 늘어난 수명으로 늦게까지 경제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지식의 반감기가 점점 짧아져서 대학교때 배운 지식은 이미 유물급 수준으로 퇴화했구요. 사회생활하면서 배운 지식들조차 기술발전에 따라 매년 새로 배워야 할 것 투성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해야하는거죠? 트렌드분석가 김용섭 소장은 테크놀로지, 돈, 트렌드, 예술, 생존력 이 5가지 분야를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일종의 가이드가 생겼습니다. 일생을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로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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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너머 -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조던 B. 피터슨 지음, 김한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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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들과 친해지기보다는 모르는 것들과 친해지는게 백배 낫다. 내가 아는 것은 유한하지만 모르는 것은 끝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

누군가 , 상사이든 부하직원이든 친구든 자녀든지간에 ,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 화를 낼 것이 아니라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그게 안되고 자신의 지식을 고집하면 꼰대가 된다. 겸손해야 꼰대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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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심리수업 - 성숙한 어른으로 살기 위해 다져야 할 마음의 기본기
김세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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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나를 알고 싶다면 인생곡선을 그려보라고 합니다.인생 곡선이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수치화하고 미래의 모습을 곡선으로 표현하는 미술치료 기법을 말하는데요.

가로축은 나이, 세로축은 경험에 따른 긍정적,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인생곡선을 그리다보면 자신이 살아온 시간까지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사건, 계기, 변화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를 찾고 삶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인생 곡선은 주관적인 그리기이며 어떤 평가나 가치판단이 개입되지 않습니다. 순전히 자기 이해의 도구이며 그릴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너무 어려워 할 필요가 없지요.

인생곡선이 완성되면 믿을 만한 사람과 이야기도 나눠보라고 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과정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수용하게 된다는군요.

저도 이만 인생곡선을 그리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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