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 재수 없고 짜증 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
산드라 뤼프케스 & 모니카 비트블룸 외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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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까‘

생각할수록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왜 내 옆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책으로까지 출간된 걸 보면요.

이 책은 이상한 사람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그들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 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이 그 유형인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며 주변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책에서 말하는 12가지 유형과 대처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하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지요.

내가 아닌 타인이 이상할 뿐이라며 위안을 받으려 했지만 ‘내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또한 나에게 이상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이상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도요. 그만큼 이상한 사람이라는 판단기준은 주관적이고 두사람 사이의 관계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관점에서 타인을 바라보기 때문에 종종 타인이 옳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 하인리히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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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의 세계 - 세계 석학 7인에게 코로나 이후 인류의 미래를 묻다
안희경 지음, 제러미 리프킨 외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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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오늘부터의 세계‘는 지금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그 결과에 의해 형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불러온 글로벌 팬데믹은 세계대전이나 대공황을 능가하는 위기를 가져왔는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위기는 취약층에게 더욱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사회적인 약자들부터 직장을 잃거나 가게가 망하는데요. 국가의 경제시스템이 붕괴되고 뒤이어 정치 위기, 윤리 위기로까지 번졌습니다.

이런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방법은 무엇일지 그저 하늘만 바라볼 뿐입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코로나19 이후의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7인의 석학들의 제언들인데요. 안희경 저널리스트와 그들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엮은 것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농업 경제학자 ‘윈톄진‘, 경제학자 ‘장하준‘, 법철학자 ‘마사 누스바움‘, 공중보건 전문가 ‘케이트 피킷‘, 옥스퍼드 미래연구소장 ‘닉 보스트롬‘, 과학자 ‘반다나 시바‘가 그 면면입니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21세기에 어째서 역병이 창궐했을까요? 코로나 이후에는 어떤 세상이 다가올까요? 그 원인 규명과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위한 석학들의 대안은 삶을 좀더 안전하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지도 모릅니다.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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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클래스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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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클래스‘

팀장이라고 해서 다같은 팀장이 아닙니다. 팀장은 상사형과 리더형이 있는데요. 그 둘은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상사형은 팀원을 아랫사람으로 보고 리더형은 협력적 파트너로 본다는데요. 상사형은 지시와 명령을, 리더형은 코칭과 피드백을...

성과를 내는 팀장.. 참 어렵습니다. 팀장도 이리 고민이 많은데 하물며 ‘대표‘는 얼마나 고민이 많을까요. 세상의 모든 ‘대표‘님들 존경합니다. 앗. 가만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는 롤모델로 삼을만큼 훌륭한 대표님, 이사님들이 많군요.참 다행입니다.

팀장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팀장 #라이브러리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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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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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내 삶을 바꿀수 있어야 한다.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서 나는 ‘쓰기‘와 ‘정리‘를 소홀히 한 것 같다. 착잡한 기분에 빠져든다. 메모독서는 지금까지의 내 독서방법을 돌아보게 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책에 메모하기, 독서노트 쓰기, 독서 마인드맵, 메모 독서로 글쓰기의 과정을 통해 이전과는 결이 다른 독서를 염두에 둬야겠다. 소비하는 독서에서 생산하는 독서로!! 말이다.

가만히 돌아보면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어버린 것 같아. 늘 같은 패턴을 마주하고나 늘 같은 지점에서 무너지던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함이었다. 독서로 나의 삶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메모독서는 그 계기를 만들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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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와다 히데키 지음, 전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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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감정은 내 마음으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같은 패턴으로 감정이 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법이지요. 무슨 이유로 나는 감정이 쉽게 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쉽게 감정적이 되는 사람은 매사에 ‘어떤 일은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을 때마다 감정이 상하는거지요. 이같은 당위적 사고방식에서 물러서야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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