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으로 산다는 건 - 팀장에 의한, 팀장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 팀장의 책
김진영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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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세가지 능력‘

팀원일 때는 실무지식과 직무 능력같은 업무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팀원이 팀장이 되면 실무자때와는 완전히 다른 능력을 요구받게 되는데요.

팀장이라는 직책은 업무능력의 비중이 감소하고 대인 관계 능력과 개념화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대인 관계 능력은 동기 유발, 관계 유지, 갈등 해결 능력 등을 말하구요. 개념화 능력은 현상을 보고 본질을 파악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구조화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실무를 잘한다고 해서 팀장으로 승진시키면 안되겠지요. 팀장으로 승진시키기전에 본인의 의지와 충분한 리더십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겠습니다. 중간 관리자인 팀장은 대인 관계 능력과 개념화 능력을 갈고 닦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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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6-09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본 건게
팀장과 팀원의 차이는 그 사람이 없을 때라고 한 거 같아요
없으면 과제가 안되면 팀원 ㅎㅎ

그레이스 2021-06-09 23:48   좋아요 0 | URL
make sense!^^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탈출하는 법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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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걱정하는 사람과 걱정이 없는 척하며 사는 사람이다. 결국 우리 모두는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셈이다. 이것은 사람은 감정을 지닌 동물이기 때문이다.

감정이란 내가 겪고 있는 경험에 대한 일종의 정신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걱정은 부정적 감정에 대한 반응이기도 하다. 따라서 걱정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서는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이 책은 걱정을 유발하는 부정적 감정인 불안, 외로움, 분노, 무기력, 열등감, 우울에 대한 정체와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나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걱정으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고 몸을 축내기도 많이 했다. 뭐가 그리 걱정이 많은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시작했던 건 아내에게 걱정거리 이야기하기, 나의 걱정을 글로 기록하기,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이었다. 이 3가지 방법이 나에겐 참 유효했다.

루소가 말하길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면 감정은 인생을 이끌어간다‘고 했다. 특히나 지금은 자기만의 감정조절법이 필요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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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읽는 변호사 -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 알투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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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일은 사람이 도모하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려 있다˝고 삼국시대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량이 말했지요. 실력이 출중해도 운이 따라주지 못하면 일을 성사시키지 못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 1만여명의 의뢰인들의 삶을 분석한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의 분석기에 의하면 사람에게 운이 따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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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지적 전투력을 높이는 독학의 기술
야마구치 슈 지음, 김지영 옮김 / 앳워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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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를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와 앞으로 제 남은 인생동안 독서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군요. 책을 읽기는 읽는데 기대만큼 변화가 없거나 자신의 책읽기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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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 -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비너스 니콜리노 지음, 솝희 옮김 / 샘터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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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마라. 실망한다‘

이 조언은 나쁨 조언이다. 인간은 자신이던, 타인이던 기대하게끔 진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쪽으로 가면 사냥감이 있을 것이다.‘ , ‘저쪽에는 열매가 달려 있을 것이다‘ , ‘내일이면 비가 내릴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지 않으면 수렵채집을 하거나 농사를 지어야 하는 인류로서는 생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의 기대가 매번 긍정적인 결과로 보답받지는 못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실망을 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마라는 조언은 나쁜 조언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공허하다.

기대는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 요소이다. 인생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상대에 맟추어 기대를 하고 그 기대를 잘 표현하는 것과 기대가 미치지 못할 때의 태도이다.

기대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신뢰관계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 좋다. 처음 만나는 운전기사에게 훌륭한 승차감을 기대하면 나의 마음만 상처받을 뿐이다. 그저 무사히(?) 목적지까지 제 시간에 당도할 수만 있다면 좋다는 정도의 기대수준이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낯선 이로부터 직장상사, 동료, 이웃, 친구, 가족, 자신에 이르기까지 상호간의 신뢰정도에 맞춰서 기대를 가져야 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가보면 상대와의 신뢰수준에 맞춰 기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기대를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는 일이기에 약점으로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의 욕구에 직면하고 그것을 정면으로 말할 수 있음 뜻하기도 하다. 나에겐 너무나 불편하고 익숙치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는 것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이라는 걸 잘 안다.

마지믹으로 모든 기대가 만족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원인을 나에게 돌리기 마련이다. ‘다 내가 못난 탓이야‘ ,‘그때 내가 그랬다면? 저랬다면?‘ 하고 말이다. 남탓도 한다. ‘저 사람때문이야~‘ 심지어 대통령탓을 하기도 한다. 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가장 생산적인 태도는 나의 욕구가 정확히 무엇인지와 그 욕구를 달성할 방법을 재구성해야 함을 인식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조언을 바탕으로 나의 기대를 싱대에 맞춰서 표현했고 만족스러운 피드백을 받았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언 8가지를 나쁜 조언이라 규정하고 그 모순에 대해 지적한다. 통념을 비껴서 보는 재미와 통찰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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