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2-12  

하늘바람님
주말에 시댁 잘 다녀왔어요 . 음식은많이 안 해서 그리 힘들지 않았답니다 . 요번주도 바쁘고 다음주는 미국에계신 고모가 와요 .. 에구 더 바빠질 마지막 12월이 되겠어요 . 복이랑 님 편안히 잘 있지요 .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사랑 해요 .
 
 
하늘바람 2006-12-13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님 음식 많이 안해도 힘드셨을텐데 너무나 씩씩하셔요.
언제나 바쁜님.
전 게을러서 님 근처도 못 쫓아가네요.
고모 오시면 아이들은 좋겠어요. 하지만 님은 더 바쁘고 힘들겠지요.
복이는 잘있어요. .2.4 kg이 넘었답니다.
저와 복이는 님을 정말 사랑해요. 차마 말로도 잘 표현 못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