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1-15  

하늘바람님 ...ㅎㅎ 저왔어요.
님 서재 와보니 안 보이십니다 . 바쁘신지 아님 아프신지 ..걱정되면서 ,, 날씨가 춥죠 ,, 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셔요 .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오늘 되소서 ....
 
 
하늘바람 2006-11-15 0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맘만 바쁘고 몸은 뎅굴거리지요.
저요즘 파카입고 다닌답니다. 파카입으면 오뚜기처럼 ^^
꽃임이네님도 따뜻하게 조심조심 아셨죠?
전 저보다 님이 더 걱정되어요.
겨울이 되니 더더욱 몸관리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