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21  

분홍이 어울릴 복이야...
그거 아니? 복이의 엄마랑 이모가 서재에서 사랑을 하게 된 건 너 때문이란걸... 이모도 어렵게 유스또 오빠를 얻었단다... 그래서 엄마의 기쁜 마음을 알지...^^ 복이야 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세상에 네가 나오게 되는구나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어야 돼 알았지? 그리고 순탄하게 건강하게 태어나거라 ~^^
 
 
하늘바람 2006-09-2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이모 감사해요. ^^
또또님도 그러셨군요.
네 저도 참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땐 하루하루가 참 우울하더니 지금은 이렇게 많이 밝아졌네요. 복이 덕분이죠.
복이 덕분에 또또님과 친해져서 참 좋아요.
정말이지 저와 복이는 또또님 잊지 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