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린책 2006-09-15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서재를 열고나서 첫 댓글의 주인공이십니다... ㅋㅋㅋ 그래서 무작정 달려왔습니다~ <종말의 바보>는 어제서야 리뷰를 올렸네요~ 리뷰를 쓸때마다 느끼는건 내 생각 내 느낌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해 낼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작가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리뷰를 잘 쓰시는 님들도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여기 오니... 님의 서재는 부러울 정도로 정리도 잘되어있고 알찬내용에 부럽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늘바람 2006-09-15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허접한 서재에 들러 칭찬을 해주시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