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8-25  

오늘은 뭐하고 지내셨어요?
궁금하네요... 혼자서 훌쩍 울며 보내시지는 않았는지 많이 걱정했어요... 님 털어내시어요.. 님을 가장 사랑할 복이가 곧 태어나잖아요.. 그럼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답니다... 세상에서 가장은 아니더라도 님을 사랑하는 저도 있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어요....
 
 
하늘바람 2006-08-2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이비 페어에 다녀왔어요.
아침 11시에 나가서 저녁 7시 넘어서 돌아왔는데 피곤해서 내둥 누워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