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바로바로..울단지 통장..
우리통장님이 이사가시면서 나에게 넘겨주고 싶다고..ㅋㅋ
30명의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이력서. 등기부등본까지 제출해서..
통과됐다.
오늘 2시에 위촉장 받으러 가야한다..ㅋㅋ

이제 몸단장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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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6-07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욥 한 턱 쏘세요
근데 알바비 얼마 받아요? ㅋㅋ

▶◀소굼 2005-06-07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30명의 추천서;;역시 인기가 있으십니다: )

아영엄마 2005-06-0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통장하면 월급도 받나요? 우리 어렸을 때는 무료봉사였던 것 같은디(아부지가 통장하셔서 고지서 배달다니곤 했었거든요..^^)

물만두 2005-06-0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장님도 월급 받으실겁니다^^ 축하드려요^^

sooninara 2005-06-07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르바이트수준입니다^^ 월급이라기엔..ㅋㅋ
그래도 명절에 보너스도 두번 나온다네요

파란여우 2005-06-07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가의 녹을 받게 된 것을 경하하오!!!

sooninara 2005-06-0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황송할뿐이지요^^
그런데 통장님들 세계에서도 은근히 알력이 있다는군요
앞으로 흥미진진..

마태우스 2005-06-07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통장니임~~^^ 알라딘에서도 통장 맡아 주세요!
-대주주 드림-

진/우맘 2005-06-0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그렇게 큰 감투를!!!!!

어룸 2005-06-0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옷!!! 축하드립니다~!! ^^

날개 2005-06-0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통장!!!! 축하드려요..^^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하세요~!

水巖 2005-06-10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장님, 통장님, 우리 통장님 ㅡ ! 어디서 듣던 소리 같네요.
축하해요, 그런데 너무 바쁘시다고 알라딘 모임에 빠지심 안되요.
 

어제 새벽부터 꼬박 밤샌후에 비몽사몽인데..
학교 다녀왔다

지역사회어머니회(학교조직)에서 부모교육특강을 했는데..
난 작년 강좌를 들었다.
올해는 화요일 강좌를 열었는데..작년에 들은 사람이 몇명 이상이 재수강을 하면 그사람들은 심화반으로.
처음 듣는 사람은 기초반으로 분리를 한다고 했었는데..
재수강자가 적어서 그냥 기초반만 했다고 한다.
작년엔 학교 보조도 있고 지역사회 보조도 있어서 5주강좌에 참가비가 만원이었는데..
올해는 3만원이었다나??
어쨋든 나는 화요일이 수영이라 참가는 안했는데..
이번달부터 월수금반으로 수영도 옮겼고..

이 부모교육 마지막 강좌로 아무나 오고 싶은 사람 와서 듣기 특강을 한다기에
집에서 자면 뭐하냐 싶어 갔다 왔다.
문제는 내가 너무 졸린 상태라서..커피라도 마시고 갈것을..ㅠ.ㅠ
초반에 졸려서 혼났다.
그리고 2시간을 의자에 꼬박 앉아 있는것도 허리 아프고..
에고 우리아이들은 몇시간씩 공부하는데 얼마나 힘들까?

가서 강의 듣고 각자 테스트해서 점수 내어 자신의 내면 알기도 하고..
결론은 난 강압적 부모형이 너무 강하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예방주사라도 맞아야 약효가 갈텐데..
어제의 재진이 금메달의 교훈...
아이들은 놔두어도 일정이상은 한다..
내 욕심에 재진이에게 잔소리만 늘어나는데..이젠 마음을 비워야할것 같다.

가장 최근의 사건.
수학경시대회라고 봤는데..40점을 맞아 왔다.
재진이반은 없지만 다른반은 100점도 있다고 하는데..
챙피한지도 모르고.."엄마 40점이예요. 다른아이들도 다 못 봤어요" 하는데..기가 막히다.
그래도 내가 공부 시킨것도 없어서 "알았어..다음엔 더 잘해"하고 말았는데..
국기원 심사에서 만난 그유명한 100점짜리 엄마왈..
"경시대회 문제지를 2권을 두번씩..그러니까 총 4번을 풀렸어요" 한다.
아니 아이들 학교 다녀와서 학원도 가야하고 숙제도 해야하고..학습지도 해야하고..
놀기도 해야하는데..언제 경시대회 문제를 풀리냐??
이러고 있으니 아들이 40점이지..
그래도 당분간은 더 풀어놓으려고 한다.
4학년 되면 머리 터지게 공부해야할텐데..
그리고 나도 게을러서 아이 공부 시키려면 속도 터지고..시간도 없고(알라딘 할시간은 있음시롱)

그래도 80점 이상만 받으면 좋겠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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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6-0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80점만 넘으면 괜찮은데 그죠...흐흐흐.....

아영엄마 2005-06-0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영인 서서히 공부란 걸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언제 문제집 두 권을 두번이나 푸나요.. 아영이는 2학년때 총정리 문제집 산 것도 다 안 풀고 쳐박아 두고 있어서 아까비~하고 있는데...^^;;

sooninara 2005-06-0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점은...ㅠ.ㅠ 진주님. 언제 혼자 알아서 할까요??

아영엄마. 이번에 놀랐다니깐요. 2권이나 풀리다니..
게으른 엄마덕에 아이만 편하다니깐요. 울아들은 학습지 푸는걸로도 매일 혼나는데..문제지는 언제 풀려요??

호랑녀 2005-06-07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시대회 점수나 단원평가 점수나 늘 똑같은 넘도 여기 있습니다.
40점일까요, 100점일까요? 비밀입니다...
우쨌든 그래서 늘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넘, 시키기만 하면 무지하게 잘할거야...ㅎㅎ

날개 2005-06-0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학년이 좀 더 올라가면 그때가서...^^*
 

일요일은 재진이 태권도 심사 다녀와서..상탔다고 저녁은 외식하고..
월요일..어제는 친정어머니와 조카까지 데리고 광교산을 올라갔다.
아이들때문에 산책 코스로 다녀왔는데도 내려오니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친정어머니는 다리관절이 안좋은데..조카가 처음 산에 가는거라 혹시 낙오할까봐
같이 가신거다..우리가 친정아버지 사드린 지팡이 의지해서 겨우 다녀오셨다.

마트가서 장을 보고 우리집에 오니 밤7시30분.
저녁은 대충 챙기고 돼지고기 넣은 두부김치에, 먹고 싶어서 사온 뻔데기 통조림에
청양고추와 양파 넣고 끓여서 술안주 삼아 막걸리를 먹었다.
남편은 등산후 산에서 파는 막걸리 한잔을 먹는게 취미인데. 못먹은걸 아쉬워해서
내가 준비해준거다.

그리고 술이 알딸딸해서 10시부터 잤는데..새벽 2시30분인가 눈이 떠버렸다.
그러더니 잠이 안온다..굴러다니다가 나와서 새벽에 알라딘에 접속..ㅋㅋ
5시까지 놀다가 점검시간인지 에러나서 컴을 껐다.
잠이 안와 신문 다 보고..월요일 신문까지 다 보고..아침밥을 했다.
이제 졸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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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7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무세요^^

ceylontea 2005-06-0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주무세요... 좋겠당.. 잘 수도 있궁.. 저도 졸려요... ㅠ.ㅜ

울보 2005-06-0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학교에도 가겠군요,,
날씨도 꾸물꾸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겨우 아침 8시에 잠들어서 좀전에 일어났습니다,

세실 2005-06-0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대단한 수니나라님... 참 열정적이시군요. 3시간 30분 등산다녀왔음 피곤하실텐데~~~
전 오늘 새벽 1시30분에 잠 들어 새벽운동도 못나갔어요....지금 주무시겠죠?

인터라겐 2005-06-07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산에 갔다오면 다음날 일어나기도 힘들던데.... 수영도 가셔야 하잖아요?
오늘은 아닌가??? 암튼 푹 주무세요..

sooninara 2005-06-0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자고 학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졸린데..또 나가야 해요..ㅠ.ㅠ
 

일요일은 국기원 심사날. 재진이는 작년에 품띠(1품)를 따서 이번엔 검은띠..2품을 딴다.
토요일밤에 수원친정 가서 자고 일요일은 수원체육관으로 갔다.
친정에서 차로 10분 안걸리는 거리라서 여유있게 간것이 11시30분도착.
수원에서 심사하는것이라 수원지역외에 용인,안양등 근처 경기도 학원들에서 많이 오는것 같다.
스탠드에 뺑돌려 심사볼 아이들과 부모들이 꽉 차 있다.

오전엔 1품 심사 위주로 하고 오후에 2품,3품 심사를 하는데 혹시 1품이 응시자가 적으면
오전에도 2품심사를 볼수 있다고 일찍 오라고 한거란다.
하지만 1품응시자는 많았고 12시가 되니 점심시간이라고 점심 먹고 1시에 오란다.
1품심사 끝난 아이들과 부모들은 집에 가고 2품응시생들은 체육관 매점옆에서 2,500원짜리 국수를
먹고 있다. 앉을자리도 없어서 창틀에서 먹고 있으니..

친정아버지와 조카까지 같이 간지라 근처에서 자장면이라도 먹을려고하니 친정아버지가
집도 가까운데 가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오자고 하신다.
아이들 데리고 식당가도 불편한듯해서 그러자고 했다.
괜히 왔다갔다 불편하다. 아예 2품이상 응시자는 1시이후에 오라고 하던지..
원서 다 받아놓고 심사비도 12만원이나 받았는데..
너무 무성의하다.

우리태권도 학원의 2품응시자 번호가 300번대란다. 1시30분까지 오면 되겠지 생각하고
친정가서 라면 먹고 왔는데..조금 늦어서 1시40분이다.
체육관에 들어가는데 안내방송에서 "317번 빨리 오세요"한다.
순간 재진이를 찾는것 같았다. 눈을 돌려보자 사범님이 달려온다.
우리팀이 준비중이었다. 그나마 다음다음팀이라서 조금은 숨을 돌렸다.
혹시 10분정도 더 늦었으면 심사도 못 볼뻔했다.ㅠ.ㅠ



오른쪽 줄 왼쪽 끝이 재진이. 엄청 작다.

 

그런데 품새 끝나고 겨루기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다 들어오는데 재진이만 구석에 가서 앉는거다.

 



잘몰랐는데..그게 상을 탈려고 준비중이란다. ^^
품새나 겨루기 끝나고 저기 가서 앉아 있으면 몇명이 더 뽑혀서 한번에 시상을 하는거다.
이런..우리 아들이 금메달이라니...
그 천여명의 응시자중에 22명만 주는거라고 관장님이 큰소리 치신다.
오메 기살어.
"재진이가 심사 늦게 와서 제속을 태우더니 메달을 따는군요"하면서 관장님이 더 좋아하신다.



저렇게 4명의 시상자가 결정되자 시상을 한다.
지금은 상장에 이름을 쓰고 있는것 같다.

 



드디어 단상에 올라가서 상장과 메달을 받고 있다.
나머지 3명은 다  큰형아들이다.

 



자랑스런 재진이^^

 






기념사진..

 



오늘 태권도 학원에 수박이라도 사가지고 인사 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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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6-07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 금메달 땄다구요?
와아 축하해요.

▶◀소굼 2005-06-0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축하드려요~ 형들하고 키차이가 많이나지만 잘크겠지요: )

sooninara 2005-06-0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감사합니다.
전혀 생각도 못한거라 얼떨떨하더군요.
재진이가 평소에 아주 잘했냐하면 꼭 그렇지만은 안거든요^^

sooninara 2005-06-0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옆에 형하는 3품응시인가 봐요. 큰형아들은 겨루기도 실전 겨루기를 해서 볼만하더라구요. 방송에서 보면 재미없지만 진짜 발차기하는거 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고등학생들은 대학특기생이 걸렸으니 엄청 신경 쓰더군요.

미설 2005-06-0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해요. 재진이!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역시 실력있는 사람은 실전에 강하지요^^

줄리 2005-06-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태권도가 띠 올라가는 것두 그리 쉽지 않다던데 금메달까지 따다니요! 여기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도요 태권도가 아주 인기랍니다. 어린애들은 거의 다하는거 같아요.

로드무비 2005-06-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데 그 좋은 날 점심으로 왜 라면을 드셨을까!
집에 와서 축하파티 했겠네요?
재진이가 아주 야무진가 봐요.
축하 드립니다.^^

날개 2005-06-0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세상에나.. 2품이라는 것도 대단한데, 메달도 땄다구요? +.+
수니님, 무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재진이 짱!!! ^^*

sooninara 2005-06-0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실전에 강한게 맞네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작은데 잘하니까 상을 준것 같아요. 왜 작은 아이들이 잘하면 더 잘보이잖아요

줄리님..캐나다에서도요? 한인들이 많아서인가요?
1품이 일년이상 해야되구요. 2품은 일품 따고 또 일년이상 해야 돼요

sooninara 2005-06-0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에 갈비로 쐈습니다. 아이들 세명이 있다보니 너무 까불어서요
친정아버지가 식당 가기 싫다고 하셔서..점심 먹으러 집에 간건데..큰일 날뻔 했어요. 늦었으면..메달은 커녕..ㅋㅋ

날개님..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6-07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수니나라님 든든하시겠어요^^

조선인 2005-06-0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음메 기살어!!!

ceylontea 2005-06-0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재진아 장하다~!!

세실 2005-06-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재진아~ 참 멋지다. 축하해~~~
수니나라님도~ 축하드립니다.
아까비 옆에 계시면 한턱 받는건데~~~

울보 2005-06-0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재진아 장하다,,
님 한턱쏘세요,,금매달이잖아ㅛ,,ㅎㅎ

진주 2005-06-07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장하닷! 울 재진이!!!!
수박 큰 걸루 몇 통 사가셔야 겠어요^^

인터라겐 2005-06-0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박 한통으로 될까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숨은아이 2005-06-07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재진이 멋져~!

파란여우 2005-06-0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재진이 장하다!!!(울 세째 조카녀석이름하고 같아서 더욱^^)-참고로 고눔은 고2입니다..이젠 뺀질이라 말도 잘 안듣는...^^

sooninara 2005-06-0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성님..우하하..재진이가 또 있군요..뺀질이라굽쇼?
울아들도 한뺀질합니다.

축하해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낮이예요~~~~~~~~~(장미희 버젼..ㅋㅋ)

아영엄마 2005-06-0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해요! 아영이는 태권도장에서 주는 작은 트로피(착실히 다닌 애들은 두루 두루 주는 듯~)받고도 좋아하던데 국기원에서 메달을 받았으니 아주 으쓱해 할 것 같아요.. 추카추카~~

sooninara 2005-06-07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 우리집도 그트로피 있어요..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따우님..1품은 초등학생 특히 저학년이 많은데요.
2품이상은 큰아이들이 많더라구요.

mira95 2005-06-0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메달.. 흐뭇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sooninara 2005-06-0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감사합니다.^^
 

이제 알라딘 나가요^^

친정 갔다가 내일 재진이 국기원 심사보고..언제 집에 올지 모르겠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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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0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셔셔 책고르셔야지요,
다녀오셔셔 꼭 책고르세요,,

물만두 2005-06-0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잘 다녀오세요^^

마태우스 2005-06-0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전 지금 들어왔는데...들어오자마자 이별이라니...

불량 2005-06-05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셔요.. ^^

세실 2005-06-05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좋겠당~ 지금쯤..국기원 심사 보고 있을라나???

마태우스 2005-06-07 0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이 시각에 깨어 있는 분은 님과 저밖에 없는 듯... 반갑습니다.

sooninara 2005-06-07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자다가 일어났는데..잠이 안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