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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ｌ이 여자가 사는법

재진이 태권도 승급심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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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1-20 21: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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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디카가 없어서...원시인이죠^^
올 4월에 승급심사에서 아는분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지금은 빨간띠입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해야하는데 아직도 아이 같아서..
그래도 지동생 태권도 가르친다고 두놈이 띠매고 기합 넣는것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ceylontea 2003-11-21 10: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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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꼬마 무림인이 재진군입니까? 늠름하네요..
수니나라님은 밤길도 무섭지 않으시겠네요...

sooninara 2003-11-21 14: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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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 ..역시 부지런하시네요..이단 옆차기 한방이면 밤길도 두렵지않네요..^^

H 2003-11-21 21: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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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이 초롱초롱 잘 생겼어요.
제가 가르치는 녀석들도 승급심사한다고 끙끙거리던게 생각나네요

ceylontea 2003-11-23 00: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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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도 크면 태권도 갈켜야지... 우훗.. >.<

sooninara 2003-11-23 03: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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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은 아니지만 은영이는 발레를 시켜주고 싶어요...엄마가 공주병^^

ceylontea 2003-11-24 23: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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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전 험한 세상이라.... 위험한 상황에서 급소 한방 날리고 36계 줄행랑이라도 했으면 해서요.. ^^ 발레도.. 하고 싶다면 하라고 하지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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