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님이 아영엄마를 고발하면서 왜곡된 발언을 하여서
여기에 고발합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68469
 조선인님의 원본페이퍼는 요기에..

어제 아영엄마집에서 조선인님과 마로, 재진이와 은영이가 참석한 번개가 있었습니다.
아영엄마가 아영이가 생일때 재진이를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시간날때 자장면 번개를 하자고 했더니
어제로 이루어진건데..

조선인님의 착각...난 탕수육도 많이 먹었고..아이들이 남긴 자장면도 다 처리했고..
군만두는 10개중에 5개는 내가 먹었다는..
그런데도 내가 자장면만 먹고 젓가락을 우아하게 놓았다는 망언(?)을 하시다니..
마로엄마..그럼 안돼!!!

그래도 마로에게 주겠다는 혜영이 코트가 좀 커보이기에, 은영이에게 일년 입히고 마로에게 주겠다고
뻿어온 죄가 있으니 내가 참아야겠지요??

아영엄마는 우리가 일어나자 또 마구 책을 뽑아서 선물로 쥐어 주셨습니다.
흠흠..은영이가 너무 이쁜책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빌려온 책들도 벌써 다 읽었어요.

다음엔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마로와 마로엄마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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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5-11-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면 감자탕 주시나요??

sooninara 2005-11-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감자탕 빼면 뭐가 있겠습니까??ㅋㅋ

물만두 2005-11-1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아우~ 자기까정 염장인감~~~~~~~~~~

부리 2005-11-1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그렇다면......

▶◀소굼 2005-11-1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은 훈훈한(?) 고발 릴레이;;;를 보고 계십니다;

sooninara 2005-11-13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감자탕을 택배로 보낼수도 없고..ㅠ.ㅠ

부리가 오려고?? 아이 하나 달고 와야하는데..ㅋㅋ

소굼님..그런가요? ^^

조선인 2005-11-1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짓말 마세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들고 있었던 건... 나였다구요. ㅠ.ㅠ

진주 2005-11-13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쒸~~~난 서울로 이사가긴 정말 싫은데....
이거..가야 하낫......

sooninara 2005-11-13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래? 군만두 5개 먹은건 나라구^^

sooninara 2005-11-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ㅋㅋ 서울로 놀러오시면...

아영엄마 2005-11-1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저도 글라스데코 두 개~나 사온 님을 고발했어요. ^^(삶은 밤이랑 삶은 땅콩도 드시게 할려고 했는데 하나도 못 드리고... 고구마도 삶아드릴려고 했는데...에궁)

마냐 2005-11-1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고발을 빙자하여 다들 초강력 염장질이시군여.

ceylontea 2005-11-1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댓글때문에 추천입니다.. ㅋㅋ
마냐님.. 미국 가셔서.. 이것이 제일 아쉽지 않나요?
수니님.. 빨랑 번개 날짜를 밝히시와요.. 지현이 은영언니,재진오빠 만나서 업그레이드 함 해야지요..

sooninara 2005-11-15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 그것이 사연이 있어서리..ㅋㅋ
그마트에서 몇주년 행사라도 한개가격에 두개를 주더라구요^^

마냐님..미국에서 염장 지르시더니..ㅋㅋ

실론티님..그러게요. 난 마지막주 토요일에 만나려고 하는데..
이번엔 내친구들이 그날 만나자고 할지도 몰라서..ㅠ.ㅠ

ceylontea 2005-11-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주는 동생이 놀러 온다 했어요.. ㅠㅠ
12월 초는 어때요?
 

어제 '가방 들어주는 아이'란 책으로 간단하게 독서지도를 해보았다.

마지막엔 우정이란 주제로 친구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고, 친구책을 만들었는데..

 



내맘대로 상장을 만들라니까 '날씬이상'을 수여한단다.
선생님이 당뇨병이라 비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그런건가??
친구의 장점이나 재미난 점을 생각해서 상을 주라고 했더니..쩝쩝..

그래도 마지막에 그린 용그림을 보면..정말..ㅋㅋ
상장을 많이 타보지도 못한넘이 어찌 그리 잘아는지 ..
보지도 않고 그린건데..이정도면 훌륭한것 같다.


은영이가 나중에 보더니 오빠가 용그림을 잘 그렸다고 자기도 따라 그린다.
친구에게 줄 상장도 만든다.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란 책.

 



저렇게 책을 붙여서 한장씩 넘길수 있다.

찬영이는 일학기 반장이다.
칼이쑤마 넘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저 표정을 보라!!!

 

 이책에서 복사한거다.

 

 

 



 





이아이가 상장을 받은 날씬이 김수빈^^

 

어제 같이 공부한 3학년이 '꼭 좋아하는 친구만 써야 하냐?'고 물어서
앞에는 좋아하는 친구 쓰고 뒤엔 싫어하는 친구써도 된다고 했더니
재진이도 싫어하는 친구를 썼다.
성이 체가 아니고 최나 채가 아닐까??





ㅋㅋ 은영이도 혼나네..
이르기를 잘한..다자는 어디로???

이젠 그림도 대충..ㅠ.ㅠ

 



사촌동생.

 

이건 발문지.





7번답은 '가방을 들어주어서가 아니라 영택이가 돈을 모아서 친구라고 사준거라고
                영택이엄마가 말씀하셔서  석우엄마가 다시 들고 오셨다' 인데..
                재진이는 단순하게도 가방을 들어 주어서라고 답해버림.

10번답도 선생님이 시켜서 일년간 가방을 들어주게 된것이고, 개학날 아침 다른반이 되었는데도 
                   또 들어주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영택이 가방을 안들어주었는데,
                   그날 아침 모범상을 받고 운것인데..
                  정말 단순한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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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1-12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용그림 들어간 상장 나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안될까?
깍두기 아줌마는 날씬하고 예뻐서 이 상을 드립니다
ㅎㅎ 나 미쳤어^^

진주 2005-11-1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학날 때 우리반을 못 찾아왔다-김수빈"
크하하하하하핫~~~

chika 2005-11-1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미치겠어요!! 왜 이리 훌륭한겁니까? ^^

sooninara 2005-11-1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언냐. 신청만 하시면 집까지 우편으로 상장을 배달해드리겠습니다.ㅋㅋ

진주님..재진이때문에 저도 웃었어요.^^
채민이는 더 해요. "콧물을 많이 흘린다."

sooninara 2005-11-1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즐거우셨나요?ㅋㅋ

물만두 2005-11-12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재진이, 은영이 넘 귀여워~

sooninara 2005-11-1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그런가요? 엄마에겐 매일 혼나는뎁쇼??

아영엄마 2005-11-12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독서지도도 하시는군요! 맨날 독서록 쓰라고 잔소리만 하는 저랑 비교됩니다~~ ^^;

울보 2005-11-12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 너무 멋지네요,,

세실 2005-11-12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안경쓴것도 장점이군요~~~
와 수니님 독서지도 선생님 하시는군요~~~ 멋져요~
재진이도 참 순수해요~~~

sooninara 2005-11-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 배우는 중에라서 실습한거라지요. 당분간은 안할듯..

울보님..아이들은 왜 이리 재미있는거죠?ㅋㅋ

세실님. 독서지도는 아니구요. 여성회관에서 공부중이라 실습한겁니다.
울아이들이라도 가르쳐보려고 하는데..잘될련지..
 

요즘 제가 녹색 어머니를 서느라 아침에 바빴어요.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아이들 등교지도하는건데..
힘들면서도 재미있네요.
아는 아이들 다 만나고..
오늘로 끝입니다. 목~토까지 3일을 섰어요

어젠 녹색 반대표란 이유로 제가 녹색임원들 우리반 녹색 엄마들 초대해서 아침을 먹였어요.
그전날 밤에 감자탕을 끓여놓곤 대청소하고 밥도 미리 해두고..
아침에 녹색 서고 와서 아침을 먹었죠.
엄마들이 10명 오니 접시가 몇개는 깨지고 갔습니다.ㅋㅋ

안해도 되지만, 식사 대접하니 마음이 좋네요.
이름만 있는 반대표라도 장은 장인잖아요.쿄쿄


오늘은 00님 집에 놀러 갑니다.
누구네일까요?
맞춰보세요^^

진주님의 생활백서 보고 찔려서리..
이렇게 보고 페이퍼 올립니다.

참 어젠 '가방 들어주는 아이'란 책으로 재진이와 옆집 3학년 머스마 데리고
독서지도 실습을 한시간 했는데..쉽지 않더라구요.ㅠ.ㅠ
아이들 성향이 정반대라서..
그래도 배운걸 써보니 재미있었어요.
참 제가 요즘 만안여성회관에서 독서논술 강좌 듣거든요^^
울아이들이라도 잘 가르쳐보려구요.
(진주님에게 모르는 것 매일 물어볼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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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1-12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
역쉬! 출필곡 반필면의 파급효과가..^^
드디어 수업을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엔 남이 만든 교안보다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교안이 더 좋더라구요. 그때 그때마다 번쩍하면서 생기는 아이디어 있잖아요? 수니님은 잘 하실거예요! 파이팅!

2005-11-12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11-1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그러게요^^
진주님..저도 제맘대로 교안입니다..ㅎㅎ 아이들이 알아듣던지 모르던지 저혼자 떠들었어요.
숨어있는분..두글자는 함정입니다. 글자수는 변할수 있어요

물만두 2005-11-1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댕겨오고 힌트 주지마~~~~~

2005-11-12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2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sooninara 2005-11-1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벌써 누군지 감이 오시나요?ㅋㅋ
숨어있는분..그러게요..ㅠ.ㅠ 다음에 뵈요^^
또 숨어있는분..넵..
울보님...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다 바빠져요^^
 

우리동네 아는 동생이 장식장을 바꾸면서 도배를 새로 했다고 한다.
도배라고 하긴 그런가??
거실위는 꽃무늬 천으로 붙이고, 아래엔 벽돌 무늬의 시트지를 붙였다고..

제비울 미술관 다녀오면서 들렸는데..
아파트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직접 천사고 시트지 사서 붙였다는게 대단하다.
이집 여기 저기 너무 이쁜곳이 많았는데 사진기가 없어서리..

내가 올리고 싶은 곳이 있다니까 자신이 찍어둔 사진을 보내 줬다.
대신 저작료를 내라고..ㅋㅋ


공사하기전 거실벽...
우리집은 아직도 이벽인데..ㅠ.ㅠ

 

 



이렇게 변했다.

 



화장실과 부엌 가는 쪽 벽은..

 



이렇게 변했다. 러브하우스가 따로 없다. 부러워~~~~~~~~~~~

 



마지막으로 제비울 미술관에서 찍은 단풍든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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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1-0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꽃무늬 천 벽지가 마음에 듭니다! 참 대단하세요.. 저걸 직접... 와-

sooninara 2005-11-08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저도 차마시러 이집 갔다가 놀랐어요
얼마전만 해도 저하고 비슷하게 살던 동생인데..ㅋㅋ
저렇게 천을 붙여서 도배하는것은 패브릭벽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같은 모임 엄마 둘이서 서울로 이사가면서 한쪽벽을 패브릭벽을 한것이 계기가 되서 저 동생이 저렇게 대단한 변신을 하거랍니다.
역시 놀다보면 닮아간다고..흠흠
저도 한번 해보라고 옆에서 난리인데..자신이 없어요

물만두 2005-11-08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놀랍구려~

숨은아이 2005-11-08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청) 단풍 든 뒷산에 추천!

어데이드 2005-11-0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비울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이 예뻐요~

로드무비 2005-11-09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꽃무늬보다 흐린 단색 벽이...(새벽별님 따라서...)
제비울미술관 단풍이 멋집니다.^^

바람구두 2005-11-0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이저 벽이 좋은데...

산사춘 2005-11-0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패브릭이 이런 거군요. 매우 화사합니다. 어디 가서 잘난 척 해야징...
아기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2005-11-10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0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0 1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0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0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연엉가 2005-11-1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다. 나여!!! 잘 살고 있제? 꼬끼오

sooninara 2005-11-1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끼오~~~~~~~~~~
보고 싶었다오..와락..
그렇지않아도 오늘 딹띠여사집에 놀러가는디...
 

재진이 방에 책상셋트를 사서 책꽂을 장소가 널널하다는 말에 000님이 선물을 주시겠다고 한다.
거절도 안하고 냉큼 받아버렸다.



이것과 '구름빵'이란 책도..
구름빵은 은영이가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찾아도 안보인다..ㅠ.ㅠ

 

 

 

 

 



곡물비누까지 챙겨주시고..화산 분화구 같은 내얼굴도 이 비누 써서 백옥이 되었으면..

 



글라스 데코 셋트까지..

아이들이 좋아라 주말 내내 붙잡고 색칠했다.
야광도 있다.

 



이렇게 그림위에 비닐종이를 붙이고 색칠하면 완성..
비닐을 떼면 유리창에도 붙는다.

 



두장 완성..박쥐있는 달은 야광으로 찰한건데..
낮에 찍으니 제맛이 안나는구만..

 

000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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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11-0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세상엔 신기한게 너무 많다구요...

sooninara 2005-11-0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귀찮기도 하고 지저분하다고 안사줄것 같은데..
000님덕에 아이들만 신났어요^^
전에 파스넷인가 사주고 나선 엄청 구박했거든요.
바닥에 다 묻히고 난리를 쳐놔서..

아영엄마 2005-11-0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라스데코 사달라는 거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헷~ 축하드립니다.! ^^

짱구아빠 2005-11-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라스데코..낮에 보아도 멋있기만 하구만요....

ceylontea 2005-11-0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라스데코..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은데.. 엄마는 역시 귀찮을 것 같아서.. 저도 미루고 미루고 있어요... 어때요?? 궁금해요.. (^^)
전 토요일에 지현이랑 물감놀이 하면서 놀라고 로울러 사왔는데.. 벌일라니 귀찮아서 결국은 못했어요... 이번 주말엔 꼭 해줘야징..

2005-11-07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11-07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저도 사실 처음 봤어요. 이런것에 관심이 없어서리..

아영엄마..누군가 선물 해주지않을까요?ㅋㅋ
누굴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짱구아버님..그런가요? 감사^^

실론티님..생각보단 단순해서 늘어놓지도 않고..바닥도 개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파스넷때문에 고생을 해서요.
전 사실은 안양시민 등산대회 다녀오느라 늦게 왔어요.
남편하고 아이들하고 놀고 있더라구요.ㅋㅋ


2005-11-07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8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11-08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점에서 질문... 은영이는 그 책을 왜 숨겨 두었을까요?
아니면 살짝쿵 커텐 뒤로 들어간 걸까요?

sooninara 2005-11-0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가 정답^^
본인도 없어졌다고 찾더니 커튼 뒤에서 가져오더군요.ㅋㅋ

2005-11-08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11-0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두둥실.. 커튼 뒤로 살짝쿵 날라갔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