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님이 아영엄마를 고발하면서 왜곡된 발언을 하여서
여기에 고발합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68469
조선인님의 원본페이퍼는 요기에..
어제 아영엄마집에서 조선인님과 마로, 재진이와 은영이가 참석한 번개가 있었습니다.
아영엄마가 아영이가 생일때 재진이를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시간날때 자장면 번개를 하자고 했더니
어제로 이루어진건데..
조선인님의 착각...난 탕수육도 많이 먹었고..아이들이 남긴 자장면도 다 처리했고..
군만두는 10개중에 5개는 내가 먹었다는..
그런데도 내가 자장면만 먹고 젓가락을 우아하게 놓았다는 망언(?)을 하시다니..
마로엄마..그럼 안돼!!!
그래도 마로에게 주겠다는 혜영이 코트가 좀 커보이기에, 은영이에게 일년 입히고 마로에게 주겠다고
뻿어온 죄가 있으니 내가 참아야겠지요??
아영엄마는 우리가 일어나자 또 마구 책을 뽑아서 선물로 쥐어 주셨습니다.
흠흠..은영이가 너무 이쁜책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빌려온 책들도 벌써 다 읽었어요.
다음엔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마로와 마로엄마도..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