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님, 힘내세요. 올 가을엔 좋은 일만 그득하기를..

별 언니, 이제 추천서 다 쓰셨나요? ^^ 작은 별도 건강하길-

반디님, 오늘은 반디님과 알라딘 활동 시간이 맞아서 기뻐요. ^ㅂ^ 헤에-

스따리님, 나를 불러 놓고 그대는 어디로 갔나요- ^ㅡ^;;

 

 

 

 

 

 

 

 

 

 

 

 








*일러스트  지미 리아오

 대만의  동화작가, 일러스트 화가

영화 向左走 向右走)  Turn Left, Turn Right   원작자

우리나라에도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등

다수 일러스트 집 으로 출간

 

 

 *지미의 예쁜 그림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카드와 월페이퍼를 얻을 수 있는 곳

(단  회원가입해야 함..ㅡㅡ;;)
  지미의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urjj.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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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0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

panda78 2004-09-1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헤헤헤!

반딧불,, 2004-09-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은...
글쎄..전번 통화하고 아직 연락을 못했네요.
잘 사신답니다^^;;

panda78 2004-09-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구 싶어서요... 나두 내일은 전화나 함 드려볼까... ;;

반딧불,, 2004-09-10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리워요...
무심한 나쁜 밀키님~~~!!!

2004-09-10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1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한테 전화하시면 제 안부도 좀 전해주셔요..친한 척^^:;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림이네요..귀엽기 이를 데 없구요. 퍼갑니다..꾸벅.

꼬마요정 2004-09-1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가져갑니다.^^*

panda78 2004-09-1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모두 녜에---- ^ㅂ^

stella.K 2004-09-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 퍼가요.

starrysky 2004-09-11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미의 달 그림은 언제 봐도 좋아요~
나 이제서야 들어왔다우 판다님~
통통한 햇밤 선물 받게 된 거 축하드려요!! ^-^
저도 그림 퍼갈게요..

불량 2004-09-11 0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런.. ^____________^ 얼굴이 되었어요.

물만두 2004-09-1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갔다가 한자만 쭉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이런... 퍼가요...

비연 2004-10-0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퍼가요....................^^

밀키웨이 2004-10-0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쁜 그림... ^^
이제야 퍼가요
땡큐 판다님
땡큐 모든 님들

코코죠 2004-10-02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밤패밀리, 오즈마도 껴죠요녜. 심부름은 제가 다 할게요. 분위기 띄울 겸 노래도 하고 춤도 출 수 있어요녜 :)

깍두기 2004-10-0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이쁜 그림이랑 사진을 찾으시는 거예요? 밥먹고 똥누는 시간만 빼고 하루 23시간 컴퓨터에 붙어있죠? 그렇죠?^^
 

건강하세요. ^-^ 

 by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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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11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이제야 보다니 감사합니다...
 

Georgia O'Keeffe

 

 


Heinz Scholnhammer

 

 

그럼 이건 누구의 그림일까요? ^^

 


^ㅡ^   [반 고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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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9855

 

음..모르겠어요.

모네의 개양귀비꽃만 나옵니다.

 


미완성 2004-09-10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흙, 네이버 검색이 이리도 안통한다니..!
반딧불님은 모네만 찾으셨어요?
전 클림트만 나오던데..ㅜ_ㅜ

에레혼 2004-09-10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찍어 봅니다

고흐... 아니면 세잔느

瑚璉 2004-09-10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에게 힌트를 달라. 아니면 정답을 달라'라고 말한 분이 있었다고 합디다 (-.-;).

panda78 2004-09-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호련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저는 결국 "단목" 못 맞췄는걸요,모.

panda78 2004-09-1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은 내일 공개하지요. ^^

瑚璉 2004-09-10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보복인게야... panda78님,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瑚璉 2004-09-1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은 VVG겠지요, 아마?

panda78 2004-09-1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아시믄서! ^ㅂ^
맞아요- 특유의 붓터치가 없어서 올려봤어요. 헤헤 ^^ (그리고 우리.. 친하잖아요? 오옷, 지금까지는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단 말인가! 두구둥-!)

瑚璉 2004-09-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보복인게야... panda78님, 우리 앞으로 '더'친하게 지내요 (-.-;)."로 수정되었습니다 (-.-;).

panda78 2004-09-1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수했습니다. <(_ _)> (^ㅂ^;) 호호호홋

瑚璉 2004-09-1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라일락와인 님은 대단하십니다. (OTL) <- 이런 기호가 유행이라지요?

panda78 2004-09-1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무슨 뜻이에요,그게? @ㅁ@ 암호네요 암호.

瑚璉 2004-09-10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하는 모습이라더군요. 옆에서 절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panda78 2004-09-1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정말 어렵다...

tarsta 2004-09-1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냥 절하는건 아니구요. '좌절'해서 꿇어엎드린 이모티콘입지요.


 

이건 <좌절 금지> 표지판이죠. ㅎㅎ

 


아참. 이것도 있어요.  작은 이모티콘   orz ...
정말 좌절한 모습 같지 않습니까? ^^

 


Emile Munier -  Autref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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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저 이거 집어갑니다^^

panda78 2004-09-1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반디님- ^ㅂ^ 녜- 얼마든지요!

로드무비 2004-09-1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갈래요.^^

panda78 2004-09-10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딸냄이 무르팍이 더 아플 것 같은데요..? ^ㅡ^;;

조선인 2004-09-10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거 마로랑 저 그린 거죠? (뻔뻔모드)
퍼갑니다. ㅎㅎㅎ

panda78 2004-09-10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마로가 더 이뿌요! >ㅂ<

에레혼 2004-09-1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지상의 아이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순결한 아름다움은 지상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사라질 것 같은 예감......

근데, 우리 인사 나눈 적 있나요? 첫 만남에 불쑥 혼잣말을 웅얼거린 건 아닌지.....
좋은 그림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저는 특히 책이 나오는 그림에 일단 점수 주고 보거든요^^
panda님, 만나서 반가워요!

panda78 2004-09-1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판다라고 불러 주시어요- ^^
저두 반가워요! ^ㅂ^ 저는 책꽂이의 일본소설들이란 리스트보고 예전에 들렀었는데, 웬지 겸연쩍어서 발자국 안 남기고 그냥 왔답니다..;; 라일락와인님이 먼저 말 걸어 주시니 기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책 읽는 그림 매일 올릴게요. ^ㅁ^

플레져 2004-09-10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날개 없는 천사네요, 천사...

panda78 2004-09-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매가 너무 내복같아서... ㅠ_ㅠ 저런 옷 입은 천사 시려...

hanicare 2004-09-1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데려갑니다.
 


Aacred Moments    by Janeen Kobr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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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9-10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커피 사진 보고는 참을수 있는데, 밑에 녹차 티라미스는 장난이 아니네요....

panda78 2004-09-10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죠------ >ㅂ< 케이크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저건 정말 먹고 싶어요. ^ㅠ^

로드무비 2004-09-1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놈 참, 겁나게 맛나게 생겼습니다.^^
폭신폭신...사르르르르....

panda78 2004-09-10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그쵸- 거기다 녹차의 약간 쌉쌀한 맛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환상일 듯 .. @ㅂ@

로드무비 2004-09-1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박부침개 한장으로 저녁을 때우려 했더니...아무래도...@ㅂ@

panda78 2004-09-10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박부침개! @ㅠ@ 지금은 케잌보다 그게 더 땡기는데요! 와--- 맛있겠다.. ^^

꼬마요정 2004-09-1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어요~~~~!!
저는 지금 따뜻한 코코아를 홀짝이고 있습니다.^^*
빵 구워서 집에서 직접 만든 딸기잼을 바르고 그 위에 땅콩버터를 살짝 바른 뒤 접어서 한 입~~~~^^*

panda78 2004-09-10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코아..... *ㅠ* 우왕---
별 언니, 다 알아요, 다 알아.. ㅠ_ㅠ 토닥토닥토닥.. ;;

panda78 2004-09-10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우흑흑흑- 우리 언제 꼭 같이 해 먹어요. 호박부침개!

soyo12 2004-09-1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박부침개는
애호박 부침개도 맛있고,
단호박 부침개로 에피타이저 해도 맛있고,
음........오늘 저녁에 저는 다시한번 쓰러집니다.
아, 코코아 맛있는 코코아도........^.~

panda78 2004-09-1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호박 얇게 저며서(?) 그냥 구워도 맛있는데.. 아, 배고파... 소요님, 근데 이미 저녁은 아닌뎁쇼. ^ㅂ^ 헤헤헤. (이 방정맞은 웃음이라니. 참.. ;;)
내일은 꼭 까르푸에 가서 코코아를 사와야지!

starrysky 2004-09-11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어~ 맛있겠다우아우아~ ^ㅠ^
하지만 지도 오늘 투썸의 맛있는 케이크를 먹었으므로 참겠습니다. 쓰읍~ (침 닦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