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e Munier -  Autref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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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저 이거 집어갑니다^^

panda78 2004-09-1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반디님- ^ㅂ^ 녜- 얼마든지요!

로드무비 2004-09-1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갈래요.^^

panda78 2004-09-10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딸냄이 무르팍이 더 아플 것 같은데요..? ^ㅡ^;;

조선인 2004-09-10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거 마로랑 저 그린 거죠? (뻔뻔모드)
퍼갑니다. ㅎㅎㅎ

panda78 2004-09-10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마로가 더 이뿌요! >ㅂ<

에레혼 2004-09-1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지상의 아이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순결한 아름다움은 지상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사라질 것 같은 예감......

근데, 우리 인사 나눈 적 있나요? 첫 만남에 불쑥 혼잣말을 웅얼거린 건 아닌지.....
좋은 그림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저는 특히 책이 나오는 그림에 일단 점수 주고 보거든요^^
panda님, 만나서 반가워요!

panda78 2004-09-1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판다라고 불러 주시어요- ^^
저두 반가워요! ^ㅂ^ 저는 책꽂이의 일본소설들이란 리스트보고 예전에 들렀었는데, 웬지 겸연쩍어서 발자국 안 남기고 그냥 왔답니다..;; 라일락와인님이 먼저 말 걸어 주시니 기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책 읽는 그림 매일 올릴게요. ^ㅁ^

플레져 2004-09-10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날개 없는 천사네요, 천사...

panda78 2004-09-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매가 너무 내복같아서... ㅠ_ㅠ 저런 옷 입은 천사 시려...

hanicare 2004-09-1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데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