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시험 봤는데 오늘 발표났나봐요. ^^;

대략 망했다 싶어서 채점도 안하고 있었는데다,
발표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하치, 고마우이. ^ㅂ^) 전화가 와서 네 이름이 있는데 혹시 너냐? 그러길래 설마?하며 봤더니
(몇년 전에 동명이인이 최종 합격까지 가는 바람에 괜히 축하받고 다닌 적이 있었거덩요. = _ =;;)

오홋홋, 저였어요. >ㅂ<)/ 꺄하하!

2차가 훨씬훨씬 어렵고 2차에서 떨어지면 말짱 꽝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대학합격 이후 거의 십년만의 낭보라,

무지 기쁩니다. ^^ 몇년 만에 시댁에 낯도 서구요. 엄마도 기뻐하시구... 물론 저도 너무 기뻐요! ^ㅁ^

이제부턴 머리 싸매고 2차 공부로 돌입해야! 우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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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4-1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축하드려요!!!!!^^
자.. 이제 어떻게 한턱 내실래요? ㅎㅎ

하이드 2006-04-1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어떻게 >.< 와락. (바둥바둥) 그래도 와락.
축하해요.

물만두 2006-04-1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2차도 가뿐하게 패스하는거야~^^

ceylontea 2006-04-1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그런데.. 죄송해요.. 무슨 시험인가요? ^^;;)

2006-04-12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6-04-1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님 축하축하 왕 축하드립니다. 후배 녀석들 얘기 들어 보니 이번 사시 1차 시험이 꽤 어려웠다고 하던데...열심히 준비하셔서 올해 최종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瑚璉 2006-04-1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차 시험에도 붙으시면 짜장면을 사주실 거죠? (눈초롱 모드 진입 중 (o.o))

2006-04-12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6-04-1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감사합니다- ^ㅂ^ 안그래도 이번에 커트라인이 80점도 안되는 바람에 겨우 겨우 붙은 거에요. ^^; 2차 공부는 건드리지도 않았으니, 내년 시험도 위태롭기 그지 없지만 열심히 해 봐야죠. ^^

몽님,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그럼 다음 기회에.. ^^

실론티님, ^^;;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를 워낙 안 해서요, 서재에선 시험얘기는 거의 안 해서 모르실 거야요. 사시에요..;; 근데 진짜 공부는 너무 안 했죠.. ;;

만두 언니--- 우헤헤- ^ㅂ^ 고마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꼭!

미스하이드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와락! 덥썩! 부비부비! ^ㅂ^

별 언니- >ㅂ< 얼마나 기쁘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 좋아라- 들썩들썩-

날개님, 이히히히-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한턱 내야 하는데! 뭐 드시고 싶으시와요? ^ㅂ^

panda78 2006-04-12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리건곤님, 안붙어도 사 드린다니까요! 나오시기만 하셔요, 제발! ㅋㅋㅋ

보슬비님, 감사합니다- ^ㅁ^ 열심히 할게요! (정말? ;;;)

속삭이신님, ^^;;; 시험본다는 이야기도 안 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라주미힌 2006-04-12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맨날 맨날 공부만 했구랴~~~~ 대단하시네용.. 2차도 꼭 붙으세요~! 우어...

paviana 2006-04-12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시험 보셨구나..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한턱 내시라고 하고 싶지만, 2차 공부 하셔야 되니까 일단 참을게요.ㅎㅎ

플레져 2006-04-1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
판다님, 만세!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여세를 몰아 모조리 합격하실거에요!

panda78 2006-04-1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ㅂ^ 3월 한달 팽팽 논 게 오히려 뿌듯해지는 오늘입니다. ㅋㅋ 인제 새롭게 시작이니... ;;

파비아나님, 진짜 감사합니다-! ^ㅂ^ 제가 주말엔 시간이 안 되서 좀 그렇지만, 주중에 시간 괜찮으심 한번 뵈어요-

라주미힌님, 아닌 거 다 알면서- ㅋㅋㅋ 고마워요- 우어- 우어-

아르미안 2006-04-1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고시생이셨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panda78 2006-04-1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랜만에 뵙는 아르미안님, 감사합니다. ^^;; 제대로 된 고시생도 아니고, 제대로 된 주부도 아닌, 둘 다 어정쩡한 처지지만, 둘 다 좋은 결과 있음 좋겠어요. 헤헤.

merryticket 2006-04-1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정말 대단해요,,축하 합니다^^, 2차까지 쭈욱,,,합격 할꺼에요*^^*

chika 2006-04-12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판다님!! 저도 추천 백만개!! 축하드려요~ ^^

이리스 2006-04-1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판다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이 여세를 몰아 앞으로 쭈욱~~~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차도 문제 없어요~~ ^.^

이매지 2006-04-1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판다님 축하드려요 >ㅁ<
2차도 덥썩 !

진주 2006-04-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
2차에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

ceylontea 2006-04-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어려운 시험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차도 꼭 합격하세요~~!! ^^

페일레스 2006-04-1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느므느므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꼭 완벽하게 철썩 붙길 바랍니다! ^^

nemuko 2006-04-1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진짜루~~ 축하드려요^^

urblue 2006-04-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축하합니다. 그,근데 무슨 시험 보신거여요?

starrysky 2006-04-1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아!!!!!!!!!!!!!!!!!! 정말정말정말정말X1000000000000 축하해요, 마이달링~!!!!
와와와, 이렇게 기쁠 수가~~~~ >_< (떼구르르르르, 팔짝팔짝!!)
난 판다님을 믿었다니까요!!!!!!!!!!!!!!!!!!!!!!!!!!!!!!
우리 빨리 축하 파뤼 겸 2차 합격 기원제 해요! 파뤼파뤼~~~~~ >_<

하치 2006-04-12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열공모드로 돌입해야지?ㅋㅋ

난티나무 2006-04-12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비로그인 2006-04-1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해요^^

panda78 2006-04-1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감사합니다! ^ㅂ^)/ 에헤헤헤 ^ㅡㅡㅡㅡ^

하치, 웅! ㅋㅋ 녹두가서 책이랑 다 사야지.. ㅎㅎㅎ 녹두에서 만납시다요. ^^

오오오오, 마이 스위트 달링 스따리님, 스따리님, 팔짝팔짝팔짝팔짝! 파뤼파뤼- !!! 예에에에에! >ㅁ< 해요해요 진짜로 해요! 언제 할까요? 날 잡자구요- 케케케케!

앗, 블루님, 감사합니다. 참, 블루님 책 받았다는 인사한다는 걸 깜박했네요. ^^ 친정으로 잘 도착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꾸벅.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 1차 였어요. ^^;

네무코님- 으흐흐- 이제서야! 라는 기분이 더 강하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켈님, 앗, 똑똑하진 않은데.. ^^; 감사합니다! 꾸벅! 많이 기뻐요. ^ㅡㅡㅡ^

페일레스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요- ^ㅂ^ 1차는 아슬아슬 달랑달랑 붙었지만, 내년 2차는 완벽하게 철썩 붙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흐흐-

실론티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진주님, 정말 그래야 하는데 말예요. ^^ 매년 부모님들 뵐 면목이 없었거든요. 내년까지 잘 되면 그야말로! ㅋㅋ

이매지님, 감사합니다- >ㅂ< 2차 기원도 감사! 꼭 잘 되면 좋겠어요. ^^ 이매지님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셔요-

낡은구두님- 감사합니다. ^ㅂ^ 부디 그래야 할 텐데 말예요- 갈 길이 훨씬 더 멀지만, 그래도 이제 겨우 한발짝 뗀 기분입니다. ^^

치카님, 감사합니다! ^ㅁ^)/

올리브 언니! 감사합니다- ^ㅂ^)/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과연?;;;)



panda78 2006-04-1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감사합니다- ^ㅂ^

조선인 2006-04-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어, 안 보이셨던 이유가 있군요. 축하드려요!!!

BRINY 2006-04-12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니, 언제 고시 준비를 다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반딧불,, 2006-04-1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일차 합격 파뤼 날짜를 얼렁 잡으셔요.
잘하셨어요^^*

2006-04-12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4-1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추카추카 드려요... 요새 안보이시더니.^^

미완성 2006-04-1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다시 한 번 축하인사하는 것도 그렇지만 궁금증을 풀었다는 게 너무 기뻐요 주르륵 ㅜ_ㅜ
판다님 추카추카, 오머나 어서어서 대한민국 법조계를 눈탱이 밤탱이로 만들어주세요 ㅇ.ㅇ

마태우스 2006-04-1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드립니다. 총명함이 묻어나오는 판다님, 님이 붙으실 줄 알았답니다 진즉에!

얼룩말 2006-04-1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맨날 일본어 공부하고 드라마보구 노시는 줄 알았더니..천재시군요!^^

세실 2006-04-13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판다님..넘 멋져요~~~~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사시는 1차가 더 어렵다고 하던데 2차 꼭 되실거예요....
잠시 판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울보 2006-04-13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시험공부하셨군요,
부디 2차에도 떡하고 붙으시기를,,

히피드림~ 2006-04-1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아지는 페이퍼네요.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열공하셔서 2차 꼭 붙으세요.^^

비연 2006-04-1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못! 넘 축하드려요!^^ 어려운 시험인데..2차도 아마 따악 붙으실거에요. 아자!

키노 2006-04-16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한턱 쏘세요..기다릴께요 ㅋㅋㅋㅋ

마냐 2006-04-1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리 기쁜 소식이!!
정말 정말 리얼리리얼리 축하드려요. ^^

미미달 2006-04-2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 판다님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 ^^

호랑녀 2006-04-25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난 왜 이제봤지? 올해 이왕이면 다 끝내버리셔용!
일산에 있는 연수원 옆에 우리집 있거든요? 우리집에서 다니셔용!!!

하늘바람 2006-05-01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너무 대단하셔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시장미(이미애) 2006-05-30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왔는데.. 좋은 소식 듣고 가네요. :)

그런데. 어떤 시험인지 잘은 모르옵니다만. 2차까를 붙는 그 날까지 힘내세용!!
판다언니~ 홧팅!

2007-10-30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3월 한달 통틀어 책 딱 열 권 읽었다.
혼자서 책 읽을 줄 알게 된 이후로 이렇게 적게 읽은 건 처음이다.
그렇다고 뭔가 무게있는, 오래도록 곱씹어 생각해 가며 읽어야 하는 책을 본 것도 아니고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두꺼운 책을 잡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책 읽는데 시들해진 건 정말 처음이다.

책을 잘 안 읽으니 알라딘에도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건
당연한 듯 싶기도 하고, 어찌된 일인가 싶기도 하고...  ^^;

이번 일요일날 일주일 예정으로 친정에 내려가는데,
돌아와서부터는

하고싶은 일만 하고 생각하고 싶은 일만 생각했던,
맘 편하기 그지없었던,
텅 비어있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꽉 차있는 느낌이었던,
3월과는 다른 생활을 해야 할 듯.

자, 4월은 과연 어떤 달이 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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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3-31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전 1, 2월 겨우 3권 읽고.. 이번달 4권 읽었다구요.. 흑.

물만두 2006-03-3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좋은 달이 되기를^^ 난 20권이라네~

울보 2006-03-3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행복하고 즐거운 달이 되시기를,,

stella.K 2006-03-3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같은 사람은 어쩌라고...ㅜ.ㅜ

비로그인 2006-03-3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꽁부도 열심히 하면서 열권이라니, 여섯권이 한계인 제가 보기엔 훌륭하십니다만...

panda78 2006-04-01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ci님,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는 공부만 아니라면 공부도 역시 재밌구나, 싶었던 한달이었습니다. ^^; 근데 사실, 공부보단 일드에 들인 시간이 훨씬 길다죠.. 쿨럭..

스텔라님, 님도 책 많이 읽으시지 않나요? ^^; 저는 슬슬 넘어가는 소설 위주로 읽으니까, 단순히 권수로 따질 문제도 아니구요. ;;

울보님, 감사합니다- ^^ 울보님도 류와 함께 즐거운 4월 보내셔요-

만두 언니, 만두 언니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한 4월이 되기를! ^ㅂ^

실론티님, ^^;;; 일하시고 지현이 돌보시고 살림까지 하시는 실론티님의 4권이 저의 40권보다도 훨씬 훌륭한 거잖아요-

반딧불,, 2006-04-0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는, 만화까지 합쳐야 20권. 그것도 삼월까지 합쳐서요ㅠㅠㅠ

하늘바람 2006-04-0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월 책 많이 읽고 마음이 좀더 여우로워졌으면 해요 우리 다같이요

모1 2006-04-0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안들어온 사이에 판다님 다시 페이퍼 쓰시는군요.

2006-04-07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몽님도 오셔서 셋이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오늘은 웬일로 제가 약속시간보다 많이 일찍 가는 바람에
날개님께 더욱 폐를 끼친 듯... ;;

빈 집에 혼자 들어가 만화책을 보면서 놀고 있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답니다. ;;

12시 조금 넘어 오신 몽님의 손에 들린 것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
아, 향긋하고 달콤한 그 냄새하며...

우선 점심부터 먹고 디저트를 먹기로 하고.
두 분은 짜장면, 저는 짬뽕을 먹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요즘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관계루다가, 
죄송하긴 했지만, 날개님이 사 주신 짬뽕을 찔끔찔끔 반쯤 먹고 남겼어요. 
(원래는 짬뽕 한 그릇 다 비워도 모자라건만.. )

그리고 정말 무쟈게 참았습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저 아직 한번도 먹어 본 적 없거든요. 소문만 들어 본, 명성이 자자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박스 안에 나란히 누워 있는 자태마저 아름답구려.......

허나, 아니되느니... 아니 되느니.... 하면서 꾸욱 참았어요. 장하죠! 흑흑흑..

그치만 그 다음에 주신 딸기랑 귤을 먹어버렸으니... 반쯤은 실패라고나 할까.. ;;

저녁은 거르려고 했는데, 집에 어제 먹다 남은 고깃점이 두세점 있어서
뭐 어차피 반쯤 실패한 김에..  
그것까지 마저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좀 속이 거북하네요. - _ -;

내일은 또 다른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가 밥을 먹을 텐데,
꼭, 꼭 쪼끔만 먹어야겠습니다.

음.. 먹는 얘기는 인제 고만 하고...

 
날개님이 얼마 전에 봄맞이 집구조 완전 개조를 하셔서
만화책 있는 방이 훨씬 넓어졌어요. ^^
무지 좋더라구요.  앉아서 놀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오랜만에 본 효주랑 성재도 너무 귀여웠구요.
(특히 성재.. ㅋㅋ 애교만땅 작은 아들! 검은 띠 따면 꼭 보여줘야 돼- )
이것 저것 고르고 골라 또 한 가방 만화책을 빌리고
날개님이랑 몽님이랑 저녁이 다 되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담번엔 저희집에서 1차를 하고, 날개님 댁에서 2차를 하기로 잠정 결정! 
네무코님, 4월에 시간 비실 때, 오전 중에 저희 집으로 오셔요. ^^
날개님이랑 몽님이랑 저랑 같이 저희 집에서 차 한잔 하시고
점심 때 날개님 댁으로 출발- ^ㅂ^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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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3-1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봐도.. 벌써.. 아 좋았겠다~~~.. 이랬어요...

merryticket 2006-03-1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마다하시다니요,,,저도 그 명성 들어 알고 있으나 먹어 본적은 없답니다.
날개님 댁에서 놀다 오신거,,그건 더욱 더 부러워요,,
저도 한국 나가면 어찌 해서든지 판다님이랑 날개님 만나러 가렵니다.

mong 2006-03-17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랑 성재에게 점점 정 드는거 같아요~^^
'진지한'판다님 다이어트에 심히 누가 되는 날이었던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히힛

panda78 2006-03-17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정말 좋았어요. ^^ 언제 지현이랑 실론티님도 꼬옥 뵙고 싶은데... 번개가 잡히면 좋겠네요. ^^

올리브 언니, 한번 먹으면 중독된다길래..... 제가 몽쉘통통 중독을 벗어난 지도 얼마 안 되가지구요... ;;;;
진짜루, 담번에 오심 꼬옥 꼬옥 뵈요. 신촌이라도 나갈게요. ^^ 꼬옥.

panda78 2006-03-17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몽님, 잘 들어가셨어요? ^ㅡㅡㅡㅡ^
정말 효주랑 성재한테 정이 옴팍 들어버렸어요. ^^
으음.. "진지한 척만 하는" 다이어트라고 바꿔야 할까 봐요....... ;;;;

물만두 2006-03-1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참아도 되는데 참...

하루(春) 2006-03-17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되게 잘 모이시네요. 저도 한번 가고 싶은... 너무 멀지만 않으면 벌써 갔을 텐데... 아쉬워요.

조선인 2006-03-17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부럽. 평일에 모이다니 반칙이어요. 히잉.

panda78 2006-03-1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니, 거 참, 참아야 한다니까요..... ;;;

하루님, 저희 집이랑 날개님 집은 가까워서요. ^^ 몽님은 먼 길이지만 짬내서 와 주시는 거고.. 대신 저는 대학로랑 홍대에서 번개하면 못 나가요. ^^;;

조선인님, 저나 날개님이나 다 주말보단 평일 쪽이 시간이 나서.. ^^;;;;;;;

날개 2006-03-17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왠일로 후기를 올리셨답니까~ 판다님이...^^
아무래도 진지한 다요트의 심각한 부작용이 아닐까 한다는.....ㅋㅋㅋㅋ
오늘 즐거웠어요..^^
다요트때문에 먹을걸 꾹 참는 판다님이 심히 안스러웠지만서도..ㅎㅎ
4월에 다시 뵈어요~

panda78 2006-03-1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가 이제껏 후기를 너무 안 썼다 싶어서요. 만날 잘 놀다 와 놓구서는.. ;;
오늘도 진짜루 감사했습니다, 날개님! ^ㅂ^
4월 초에 뵈어요- ^^ (그 동안 그 중에 어느 게 젤 마음에 드시는지 골라 주셔요.^^)

실비 2006-03-17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끼고 싶지만 너무 머네요..
즐거운타임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panda78 2006-03-17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긴 멀죠.. ^^;;;
서울 강남쯤에서 번개 한번 하면 좋을 텐데 말예요. ^^

플레져 2006-03-1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란한 삼각형이 연상되는군요 ^^
판다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지 뭘 참았수! ㅎㅎㅎ

panda78 2006-03-17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에 한번 틀어지면 다시 원상 복귀란 말예요- ;;
날씬한 플레져님은 모르실 꺼야-

세실 2006-03-17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리도 정스러운 알라딘 마을.....흐뭇합니다. (아니 뭔가 알라딘지기 같은 말투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울보 2006-03-1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음,우리집이랑은 너무 멀고도 멀다,,ㅎㅎ

panda78 2006-03-1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 마을지기는 아니라도 사랑방 지기 정도는 .. ^^ 가까이 사시는 날개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울보님, 음.. 쫌 많이 멀긴 하죠... ^^; 날개님 댁에 갈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답니다. ^^

瑚璉 2006-03-1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는 엄청 맛있어요(염장).

paviana 2006-03-18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이 살아도 시간이 안 되는 사람 요기 있어요.다른 분들보다 더 맘 아파요.흑흑
잼있게 잘 노셨네요.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잖아요.ㅎㅎ

nemuko 2006-03-1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윽. 재밌으셨겠어요. 저도 담번엔 준희 들쳐메고 꼭 날아갑니다^^ 그나저나 판다님 맘 독하게 잡수셨군요. 저같음 안 참고 그냥 먹어버릴텐데...
(그럼 책은 택배로 보내지 말고 제가 직접 싸들고 가겠습니다. 빌린 것도 돌려드려야 하고...)

stella.K 2006-03-1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당 계모임 하나요? 양재동 계모임 하실 분 없나요?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마태우스 2006-03-1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빅스리가 모이셨네요

sooninara 2006-03-1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나도 언제 분당번개 가보나..ㅋㅋ

2006-03-18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6-03-19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오케! ^^

수니나라님, 그러게요오- 이사 가셔서 날개님 댁에서 못 뵙는 것이 참 아쉬워요..

마태님의 수시로 변동하는 빅 3! ㅋㅋㅋ

스텔라님, 안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계모임 할까요? 그랬답니다. ^^

네무코님, 꼬옥 꼬옥! 4월에! ^^ 준희는 얼마나 컸을까 기대기대됩니다.

파비아나님, 그러게요.. 담번엔 꼬옥 파비아나님도 함께 하실 수 있길!

호리건곤님, 그렇다고들 하대요, 흥!

박예진 2006-04-1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번 여름방학에 혼자 잠시 놀러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후르츠 바스켓도 보고요..히히 :)
아 참, 판다님!! 저 이벤트해요~캡쳐+엽서로요. 시간나시면 꼭!! 놀러오셔서 빛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세요~ㅎㅎ :)
 



 





 



 



일어 공부에 열 올리게 만든 사람입니다. ^^;

 

덤으로..


오늘 미용실 가서 머리 잘랐어요. ^^

드라이할 때 웨이브 넣어줘서, 웨이브 풀리기 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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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5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냐~

panda78 2006-03-1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Gackt 이옵니다. ^^;
아, 이제 또 공부하러 가야지.. ㅋㅋ

물만두 2006-03-15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이름이여? 아, 이 소통의 부재라니 ㅠ.ㅠ;;;

이리스 2006-03-1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오아아... 저 소맷자락이 므흣하옵니다 ㅋㅋ

panda78 2006-03-1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니, 일어로는 카무이 가쿠토라고 하는데, 보통 각트로 통해요. ^^

별 언니, 왜 웃으시는 거시와요. ^^;;;

낡은구두님, 지난 겨울에 엄청 유행하길래 하나 샀답니다. ^^;;; (굵은 팔뚝 가리기에 좋더라구요!)

따우님, 오잉? 닮았다는 사람도 많던데? ^ㅂ^;

stella.K 2006-03-15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어요. 판다님.^^

Kitty 2006-03-15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 판다님 반가와요!!!
각트상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모 아이돌에 빠져서 미친듯이 일어를 공부했었지요;;;
역시 꽃돌이는 훌륭한 motivation...퍽;;;

mong 2006-03-1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다~~~으하하
참한 표정하며 ^^

울보 2006-03-1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다이어트 안하셔도 되겟는데요,,
공부열심히하시고요,,
자주자주 뵈어요,

모1 2006-03-15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트라구요? 이름만 들어본일본 그룹이군요. 후후..성공하시길..머리 잘 나오셨네요.

chika 2006-03-15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판다판다~! (너무 참~하게 찍은거 아녜요? ^^)

瑚璉 2006-03-15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트라는 저 사람은 게임주인공으로 나온 적도 있답니다. 그걸 알고 계셨는지?

실비 2006-03-1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말안해도 알겠어요. 각트상 멋있죠?^^
고등학교때 첨알게되었는데 정말 멋있어요. 저도 열올리게하는 가수가 있답니다.
여자그룹이지만 좋아요.ㅎㅎㅎ 아 그리고 머리 이쁘셔요^^

라주미힌 2006-03-1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판다님이시네... ㅎㅎㅎ
정말 판다 안닮았네욤... ㅎㅎㅎ

paviana 2006-03-1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래간만에 뵙는 판다님이시다.
정말 머리도 잘 나오시고 소매도 므훗하십니다.

로드무비 2006-03-16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하고 화사하여요.^^

하치 2006-03-16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일본 법서 좀 볼라고 공부중이다만....역시나 동기부여가 약하다는..-_-;난 가수 중에는 나카시마 미카 좋아. 그리고 일본 영화는 대체로 취향에 맞아.ㅋ

panda78 2006-03-1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치, 으음.. 아무래도 ^^; 공부를 하려고 공부하는 건 쫌 어렵잖아.. 나도 일본 영화 좋아, 일본 소설도 좋고.. ^^

로드무비님, 헤헤헤- 감사합니다. 꾸벅. ^^

파비아나님, 제가 좀 뜸하긴 했죠? ^ㅂ^; 언제 시간 되실 때 또 분당 함 안 오시나요-
(근데 웨이브 파마한 게 아니라, 드라이할 때 고데기로 넣어준 거라, 오늘은 다 풀리고 없어요. ^^;)

라주미힌님이시네, ㅋㅋㅋ 웅,, 진짜 안 닮았어용? 저 눈 주위가 쪼매 닮은 듯도..

실비님, 으으- 멋져요. ^ㅂ^ 거기다 어찌나 웃기신지...
음...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땐 말리스 미제르의 보컬이었던 지라, 그땐 몰랐어요. 저리 멋진 줄. (열올리시는 여자 그룹은 누구야요? 궁금궁금)

호리건곤님, 녜! >ㅂ< 실사로 했다죠? 아웅, 어찌나 멋진지...

치카님, ㅋㅋ 참하게 찍어볼라구 노력해서 저 정돕니다. ;;;

모1님, ^^ 저도 최근에 알게 됐어요. 근데 넘 좋아져버렸어요. ㅋㅋ
머리는 드라이할 때 고데기로 말은 거라, 오늘은 다 풀리고 없네요. 담엔 진짜로 웨이브파마나 할까봐요. ^^

울보님, 해야 된다니깐요.... 흑흑..
공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자주 뵐게요. ^^;;

몽 언니- 그 웃음의 의미는! ㅋㅋ (실제론 하나두 안 참한데.. 가식이야 가식! 뭐 이런? ㅎㅎㅎㅎ) 내일 오시는 거에요?

키티님은 누굴 좋아하셨던 건지 궁금해요--- 아직도 좋아하시나요? ^^
정말 꽃돌이는 최고의 motivation입죠! 암요!

스텔라님, 정말 오랜만이죠, 반가워요- ^^


mong 2006-03-1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갈께요~
막 우겨서 하루 뺐답니다 흐흐
낼 바염~~~

panda78 2006-03-16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호! ^ㅂ^ 아자! 기다릴게요오-!

2006-03-16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완성 2006-03-1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년째 하고 있다는 모 에스테틱 광고에서의 전라......지금도 삼삼하구만요 *.*

진주 2006-03-1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판다님~ 홍콩에서 올리브님이랑 찍은 사진 보다 훨씬 크게 나온 사진이네요!
얼굴도 이쁘고....훔..저렇게 날씬하면서 왜 맨날 다이어트 타령인가요?

panda78 2006-03-16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음.. 진주님, 감사합니다. 꾸벅. 근데 실제로 보면 하나두 안 날씬해요..;; 오동통 살이 고루고루 올라서.... ;;

니노밍님- 으흐흐흐흐, 삼삼합니다. 삼삼해요 =3=3=3=3

실비 2006-03-1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트 알고 나서 좀있다가 모닝구무스메 알게되었는데.. 아실랑가?
아이돌그룹이죠.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으니 생각해보니 좀 오래 됬네요.ㅎㅎ

ceylontea 2006-03-1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화사하니 잘 나왔어요...
그리고 손가락과 손목도 너무 예뻐요.. ^_____^

panda78 2006-03-1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으흐흐,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손바닥이 넙적해서 손 전체를 보면 하나도 안 이뻐요.사진에서는 부분만 나와서 그런가 쪼매 낫네요. ^^;;

실비님, 알죠. ^^;; 모닝구무스메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각트랑 겹치는 방송이 두 세개 있어서 보기도 했는데, 귀엽더라구요. ^^


실비 2006-03-17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러시구낭. 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요..
혹시 일어공부하시니까. 일본어능력시험도 보셨나요?
작년에 봤는데독학이라 역시 힘들더라구여.
혼자 할려니 잘 안잡히고 안되더라구여.ㅠ 지금 잠시 중단됐지요.

panda78 2006-03-1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엥. 실비님, 저 일어 공부 시작한 지 2주도 안 됐어요. ^^;;;;;;
JPT 인가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음.. 저는 그냥 취미삼아 하는 거라, 앞으로도 시험 볼 예정은 없긴 한데,
또 모르죠. ^^;; 여름까지 쭈욱 공부한다면 한번 봐 볼지.. (과연... ;;)

실비 2006-03-1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나? 그러면 혼자 하시나요?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줍니다..같이 하면 할것 같기도 하고 혼자서만 하니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여.^^;;
 


^^;;; 일어 공부하고 있구요.

그 밖에 또,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4-5일 뿐이 안 됐지만, 어쨌든. ^ㅂ^;;;

요 며칠은 너무 추워서, 집에서 스텝퍼 쬐끔 하는 거 말고는 나가질 않아서요.
우선 먹는 양을 줄이기로 했어요.

평소에 워낙 밥이건 빵이건 라면이건 양껏 먹었기 때문에
이게 또 상당히 힘드네요.
(젤 힘들었던 건, 역시나... 커피 믹스 끊는 거..)
근데 또 배가 텅 빈 듯한 낯설기 그지 없는! 느낌이 기분 좋기도 하구요.

새벽 2시-4시가 저한테는 제일 고비인데
그때만 잘 넘기면 또 괜찮고..

뭣보다, 시험보기 한달쯤 전부터 계속 얼굴에 뾰루지가 나서
스테로이드가 듬뿍 들어있는 초강력 연고를 암만 발라도
들어가질 않고 아프게 곪아 터져서 결국 자국을 남겼는데

식사량을 줄이고, 물을 평소보다 의식적으로 좀 더 많이 마시기 시작한 뒤로
조금 덜해요. 아직도 볼록 볼록 올라오긴 하지만 예전처럼 얼굴 전체를 뒤덮진 않으니까..

아, 그리고 한 2주전부터 클로렐라 먹기 시작했구요. ^^
렌탈 정수기 들였어요. 세수할 때 마지막 헹굼물만이라도 정수기물 써 주면 더 좋더라구요.
(원래는 삼다수로 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

 

음.. 그리고 또 뭐가 있나....

한 열흘만에 처음으로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이렇게 책 안 읽은 것도 진짜 처음인 듯 싶어요.
고3 때도 안 그랬는데.. ㅎㅎ 웬일이래요, 정말..
[달려라, 스미시]  읽었는데,
스티븐 킹이 극찬했다는 이야기만 듣고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만
꽤 좋았습니다.

 

대충 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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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6-03-1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요트....^^;;

panda78 2006-03-1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비연님, 우리 같이 해요- ^ㅂ^;

날개 2006-03-1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커피믹스 끊었어요? 원두커피를 준비해야겠군요....^^

panda78 2006-03-14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제가 홍차 티백 들고 갈게요. ^ㅡㅡㅡㅡ^

이리스 2006-03-1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삼다수로 헹구셨단 말입니꺄~~ ㅠ.ㅜ
다여트, 성공기원 합니다. ^^

瑚璉 2006-03-14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부가 백옥같은 저로서는 별 감흥이... (휙~)

그리고 panda78님, 공부 열심히 하세요. 하셔서 만화 해석도 좀 해주시고...(-.-;)

물만두 2006-03-1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다요트? 어디 다요트할때가 있다고~~~~~`

라주미힌 2006-03-1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이 다같은 물이 아니군요... ㅎㅎ

반딧불,, 2006-03-1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저는 커피가 안끊어집니다ㅠㅠ

panda78 2006-03-14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냐, 언니가 절 못 보셔서 그랴요..... ;;;;; 살쪄서 여름에 얼마나 힘들었다구요... 흑흑..

호리건곤님, 음. 뭐 님 피부야 명성이 자자하니까요. 비결을 공개하시옵소서.
일어공부는.. 글쎄 과연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만, 만화책 읽게 되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ㅂ^

낡은구두님, 앗, 저번에 들어왔을 땐 어디 가신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잘 다녀오셨어요? ^^; 저 이번주에 우체국 갈 예정이랍니다. ;;;;
삼다수 쬐끔 따라서 헹궜었는데, 한동안 아깝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안 했더니, 피부가 더 상한 거 같아요. ㅠ_ㅠ 안 그래도 안 좋은 피분데...

반딧불,, 2006-03-14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 어데 뺄데가 있다구!!

panda78 2006-03-1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그러게요. ㅋㅋ

반디님, 아, 저 무지 힘들었어요. ^^;;;; 근데 지금 버닝하고 있는 가수가 (얼마전과는 다른 사람) 무지무지 자기 절제를 잘 하는 사람이라, 쪼꼼 영향을 받았다나, 뭐라나... (애도 아니고. 진짜.. = _ =;;;)

panda78 2006-03-14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반디님도 살 빼셨담서!
(뺄 데 많아요..... 옷이 안 맞아서라도 빼야 되요.. ㅠ_ㅠ
결혼하기 직전에 크다고 엄마 줬던 옷들 다시 가져올까 했었다니까요, 워낙 많이 불어서.... 고3 몸무게가 되었어요. 흑흑 )

진주 2006-03-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차물도 좋다던데요^^
암튼 곰도 아니고 너구리과이면서 잠 너무 오래 잔 거 아세요? 공부하는 틈틈이 수면에 떠올라 주셔야지-얼굴도 덜 팅팅 붓고...

책읽는나무 2006-03-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나도 살이 쪄서리~~ㅠ.ㅠ

panda78 2006-03-1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진주님! ^ㅂ^ 반가워요-----
요즘 일본 방송 보는 데 정신이 팔려서요... (이젠 흥미 있는 건 거의 다 봐서 좀 덜하지만..) 인제 자주 뵐게요, 진주니임- ^ㅡㅡㅡ^
(녹차물도 좋다는 이야기 듣고 몇년 전에 해 봤는데, 녹차 우리는 게 넘 귀찮아서요.; 워낙 게을뱅이라..
엄마는 쌀뜨물로 헹구시는데 좋으시대요. 근데 그것도 귀찮고.. ^^;)

panda78 2006-03-1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은 할 수 없으시잖아요.. ^^;;;; 건강하시죠? 요 며칠 넘 추웠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꽃샘추위 잘 넘기셔요-

2006-03-14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6-03-14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매번 감사합니다, 속삭이신님. ^^;;;;;

세실 2006-03-1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이어트... 저도 요즘 숨 쉬기 힘들어요. 여름을 힘들지 않게 보내려면 살 빼야 하는데...

2006-03-15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5 1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5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6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