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 On by  Steve 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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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9-1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판다님이다!

panda78 2004-09-12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눈 낮은 부리님이다! - _ - ###

메시지 2004-09-1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두 분의 개그맴이다. ㅋㅋㅋ

털짱 2004-09-1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이 절 좋아한다는데 그럼 눈이 낮아서..? ㅜ_ㅜ

panda78 2004-09-1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은 공인미녀면서 무신 그런 소리를! - _ -
 


번 존스는  "성 조지와 용"에 관한 일러스트 시리즈를 그렸다.

이 그림은  그 시리즈 중 하나로,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여자를 제물로 바쳤던 당시 풍습에 따라 공주가 용의 제물로 가는 장면을 그렸다. 그녀는 성조지에 의하여 목숨을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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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1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인의 얼굴이 절망적이네요.. 저런 표정은 그림으로도 슬퍼요.

panda78 2004-09-1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치만 해피 엔딩이야요- ^ㅂ^;;
 


toofool님, 이 그림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리젠시 로맨스 한편 읽고 싶어져요.   ^^

 

 

덤]


Eduardo Leon Garrido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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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1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의 여인들은 너무 교태가 넘치네요.. 시를 빙자해서 작업을 하겠다는 게 아닐까.. 남자가 좋겠네요. 두 초절정 미녀의 야릇한 눈길을 받고 있으니.^^

panda78 2004-09-1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를 읽어주잖아요... 이건 남자가 작업을 거는 거라 생각해요.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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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1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퍼가요.

털짱 2004-09-13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그림 좋아해요. ^^

panda78 2004-09-13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이히히히

panda78 2004-09-1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올리브님 몇개가 아니잖아요... @ㅁ@ 멋져요! 감사합니다--- ^^
 
랑콤 갈라떼 꽁포르 - 200ml
랑콤(LANCOME)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갈라떼 꽁포르와 갈라떼 이즈 두 종류가 있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갈라떼이즈가 좀 더 유분이 적은 라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400미리 한통에 42-3000원,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32-3000원 선에 살 수 있었을 때 몇 통 사서 썼는데, 언제부터인가 갈라떼이즈는 보이질 않고 이 갈라떼 꽁포르만 보이길래 이걸로 바꿔서 두 통 정도 쓴 것 같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는 클렌징 로션을 쓰지 않게 되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만약 다시 클렌징 로션을 쓰게 된다면 이 제품을 살 것같다. (가격이 약간 걸리기는 한다.)

핸들링이 아주 부드럽고, 세정력도 로션 타입치고는 꽤 우수한 편이다. 수정액 타입 자외선차단제를 완벽히 지우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보통의 크림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그런대로 잘 지워진다.  갈라떼이즈에 비해서는 유분이 많은 편이지만 클렌징 크림과 비교하면 확실히 적고, 물로 잘 씻어진다. 뽀득뽀득한 느낌을 원한다면 물론 마지막에 폼을 써 줘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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