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당한 FDA가 법원에서 공개한 화이자 백신 부작용 보고서


요약
백신의 안정성 정보를 요구하는 과학자, 전문가, 연구자들을 대표하여 변호사 Aaron Siri가 정보 공개 소송을 걸었다.
 
FDA는 법정에서 55년간 비공개를 요청하며 싸움을 벌인 뒤, 11월 19일이 되어서야 33만 쪽 중 겨우 91쪽의 자료를 공개했다.
 
화이자 백신 승인 후 첫 3개월 간 15만건의 중증 부작용, 1200명 이상의 사망이 있었다.
 
FDA가 이를 숨긴 채, 15세 이상까지도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 해 준이다
 
부작용은 남성 보다 여성에게 훨씬 많았고, 고령층 보다는 코로나 위험성이 낮은 31~50세에서 훨씬 많았다.
 
 
2021년 12월 3일자

https://www.lifesitenews.com/news/fda-releases-documents-showing-over-150000-serious-adverse-events-in-first-3-months-of-pfizer-jab-authorization/


FDA 기록에 따르면 화이저 백신 승인 후 3개월 간 15만 건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다.
 
화이자 백신이 비상 승인을 받은 이후 첫 3달 동안 수 많은 부작용과 1200명 이상의 사망이 보고되었다.
 
이 데이터는 지난 여름 백신을 정식 승인하기에 앞서 FDA가 검토하였으나 지난 11월달이 되어서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었다.
 
FDA는 변호사 Aaron Siri가 정보 공개 소송을 접수한 후인 11월 19일이 되어서야 이 자료를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백신의 안정성에 관해 투명한 정보를 요구하는 30명의 과학자, 전문가, 연구자들을 대표한다.
 
FDA는 법정에서 이 문서의 공개를 55년간 금지시켜 달라고 연방 판사들에게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은 지난 8월에 있었던 16세 이상에 대한 접종에 대한 정식 승인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FDA는 91페이지의 기록을 공개했으나 이는 329,000 페이지 중의 극히 일부이다.
 
변호사 Aaron은 11월 9일 “FDA는 소송 제기 후 2달 그리고 화이자 백신이 승인 후 3달만에 백신 승인 전 자신들이 검토했던 기록들의 일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기록이 극히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담긴 정보는 백신 의무화의 안정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3달 만에 수 만명의 중증 부작용
 
공개된 자료는 “백신 승인 후의 누적된 부작용 분석”이라는 38쪽 짜리 자료이며, 지난 12월 FDA가 mRNA 백신을 비상 승인 한 후 3달 만에 2차례 접종 받은 사람들에게 발생한 중증 부작용이 담겨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1일부터 2월 28일 사이에, 42086 건이 화이자 안전성 데이터데 기록되었고, 이중 25,379건은 의학적으로 확인되었으며, 16,707 건은 의학적이 아닌 방법으로 확인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전 세계 수 십 개의 국가에서 있었던 158,893건의 중증 부작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34,762)은 미국(13,739), 영국(13,404), 이태리(2,578), 독일(1,913), 프랑스(1,506), 포르투갈(866), 스페인(756)이었으며, 나머지 7,324건은 다른 56개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백신에 대해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접수한 부작용도 많이 있다”고만 언급한 채, 이 보고서는 단지 심각하다고 보고된 부작용만 포함하고 있다.
 
심각하지 않다고 기술한 부작용이 얼마나 많은 지 명확하지 않다.
 
데이터에 따르면, 부작용은 남자(9,182)에 비해 여성(29,914)이 많았다또한 31~50세가 13,386건으로 많았는데,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위험성이 작은 집단이다.
 
25,957건은 신경계 장애, 17,283는 근골격 및 연결 조직 장애, 14,096건은 위장 장애, 8,849 건은 호흡기, 훙부, 종격 장애, 8,476건은 피부와 피하 조직 장애, 4,610건은 감염이었다.
 
19,582건이 완전 회복 또는 회복 중이며, 520건은 후유증이 남았고, 보고서가 작성될 당시 11,361명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나머지 9,400 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
 
1,223건은 사망했다고 보고되었다.
 
직접 연관되는지 불분명하지만 데이터는 백신 안전성에 대한 염려를 일으킨다. 보고된 사망과 부작용 중 얼마나 많은 건수가 백신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의 부작용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 자발적으로 보고된 것, 보건 전문가에 의해 보고된 것, 의학 문헌에 보고된 건, 화이자가 지원한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보고된 건, 중립적이지 않은 연구 그리고 인과성 조사와 상관없는 임상 연구로부터 나온 심각한 부작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음 자유게시판의 jump님 게시글 퍼옴

→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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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링크하려고 하였으나 정부 검열로 영상이 사라지고 검색 조차 되지 않습니다..

 

저명한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님의 반박으로 해당 백신 시료에서 괴생명체(괴미생물)을 발견을 한 의사분이 다시 한번 새로운 시료로 배양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액 그대로의 시료로 현미경 관찰을 해보셨다고 합니다. (물론 원액 그대로 배양을 거치지 않은 시료, 백신전용 희석액을 첨가한 시료, 1일 배양한 시료 3일 배양한 시료 등 다양한 과정의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처음과 같이 미생물들이 관찰되었고 p사 와 m사의 백신 등 현재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백신들 16개 시료를 검사했는데 놀랍게도 각기 다른 특색을 보이는 괴생명체들을 관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검사 시료 16개에서 모두 관찰되었다고 하네요.

 

이 백신들의 원액을 그대로 관찰하기도 했고 원액을 백신 전용 희석액인 백신용 식염수에 희석하자 비활성 상태이던 미생물들이 활성화 되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의사분께서 괴생명체라고 이름하는 그 미생물들이 성장하고 증식했다고 합니다.

 

더우기 그 괴생명체라는 미생물들은 각 백신사들 백신의 시료별로 다른 모양의 것이었고 어떤 시료에서는 디스크 모양의 이물질이 발견되어 해당 분야 전문가인 해외 전문가들에게 영상을 의뢰하자 '이건 마이크로 센서라고 판단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 괴미생물들과 이물질을 대형스크린 영상으로 설명하는 35분 분량의 영상이 유투브에 있었는데 이 영상을 링크하려고 하자 영상이 유투부에서 삭제 되었고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검열(유튜브사에 압력을 넣어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삭제 하도록 하고 있다면 정부 검열이 맞는 겁니다. 정부 검열이 아니라면 백신을 제조한 다국적 의료기업의 압력일 수도 있겠지요. )에 걸린 모양입니다. 영상 속에서도 발표하시는 의사선생님 외의 목소리가 오디오 중첩되는데 "영상을 올려도 계정이 폭파되니까 실시간으로 보시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저로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영상을 보시는 편이 더 인상 깊으실 것 같은데 정부와 질병청의 패악질로 사실을 확인 할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건 공산국가와 뭐가 다른가 생각되네요. 국민의 알권리를 이렇게 까지 짓밟을 수 있는 건가 싶습니다.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판단할 지성이 국민들에게 없는 것도 아닐텐데 사실을 알리려는 행동을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입막음하려 하고 사실 확인 자체를 막는 것이 민주국가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래서 세계 100대 의학자상을 수상한 면역학자이자 전 대한 면역학회장이셨던 이왕재 교수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인터뷰에 대한 영상을 첨부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https://youtu.be/BVGMyJi8W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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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1년 12월 13일 정부청사 앞에서 현직 의사 30 여 명이 조사해 9명이 대표로 발표한 백신 시료 6종에서 이물질과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는 발표에 대한 반론들이 있습니다. 반론자 중 1명은 해당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기생충학자인 서민 교수이다 보니 그 분의 말씀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백신은 영하에 온도에서 보관되고 멸균 공정을 거칠터인데 기생충이 살아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아마도 샘플 시료 관리를 청결하지 않게 해서 기생충이 배양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보니 상당히 신뢰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미생물 외에 디스크 모양의 떠다니는 이물질도 관찰되더라는 것은 어찌 보아야 할까요? 그리고 기생충의 생존에 불리한 영하의 온도에서도 비활동 상태에 있다가 상온이 되면 활동하는 미생물은 과연 없을까요? 이런 문제는 해당 샘플 시료와 백신들이 해당 분야 연구소의 전문가 집단인 연구원들에게 인계되었으니 더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현재 유통되고 있는 4종의 백신을 검사해서 다량의 이물질을 발견하고 화이자 백신의 경우 미생물을 검출한 경우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임상과학자 로버트 영 박사의 관찰 결과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위의 이미지파일이 로버트 영 박사의 검사 결과입니다) 이런 관찰이 미국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의 경우에도 발표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백신 이물질 사례를 발표한 화학자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는 이물질 발견을 11월 23일 발표하고 11월 27일 의문사해 흉흉한 음모론까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의료진이 신고한 사례가 지난 9월에만 753건이라고 합니다. 모두 5000 여회분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신고된 것입니다. (이웃 일본에서도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해당 백신을 접종금지 시켰던 전적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97

 

그리고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 이미 2020년 초 부터 코로나가 전파되었는데 그해의 인구 감소와 2021년 인구 감소가 상당히 공포를 유발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전년도 21,222명 증가하고 있던 인구가 코로나 전파가 시작되고 팬데믹이 선언된 2020년1월 부터 2021년 1월 사이 21,577 명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더우기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전국민의 80 여 퍼센트가 2차 접종까지 마치게 된 2021년 1월 부터 11월 사이에는 173,228명 인구가 감소 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망자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 현황이기 때문에 해외 이민한 경우도 고려해야겠지만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 활발한 해외 이민을 가고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의심이 될 뿐입니다. 

 

거의 사망자로 인한 인구 감소로 보는 것이 가장 이성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시행을 2차까지 전국민 거의 다가 완료했고 3차까지 활발히 접종하는 현상황에 왜 이렇게 현격한 인구 감소가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수의 의사와 전문가 집단이 백신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세계 100대 의학자상을 수상한 면역학자 이왕재 교수)와 HIV바이러스를 발견한 노벨 의학상 수상자(뤽 몽타니에 박사)까지 있고 그들은 자신은 단 한 차례도 백신을 맞지 않았다(이왕재 교수)고 고백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대량학살의 위협으로 간주(뤽 몽타니에 박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은 임상 연구가 끝나지 않은(임상 연구 종료일은 위의 파일에서 보다시피 화이자는 2023년 5월 2일이며, 모더나는 2022년 10월 27일, 얀센은 2024년 2월 2일인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긴급 승인이 났을 뿐인 연구단계의 약품입니다.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백신과는 인과성이 없다고만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백신으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연구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 무조건 백신 접종 후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아마 인과성이 없을 것이다라는 주장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유의미한 인구 감소와 끝도 없는 사망 사례들로 마주하고 있는 백신 접종을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모두 일관된 증상과 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질환, 폐 질환, 패혈증 등 순환계 이상과 혈액 이상, 염증 반응 등을 보입니다. 백신 접종 이후 이런 질환으로 사망한 사망자 숫자와 예년의 동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만 비교해 봐도 어느 정도 신뢰할만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맨 위의 이미지 파일에 로버트 영 박사의 검사결과만 보더라도 백신 접종으로 얼마나 다양한 질환이 유도 될 수 있을지 짐작 가능합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백신 전체가 다 이런 것이 아니라 그 중 10%만이 이렇다고 해도 전체 인구에서 80% 이상이 2차 접종을 마치고 다시 3차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700만이 넘고 있는 현상황에 백신의 안전성은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물질 발견 사례가 관찰되고 있다면 무조건 백신은 안전하다는 대책없는 주장 말고 재차 검증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일이니까 말입니다.

 


 

 

이미 대대적으로 3차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 같은 나라에서도 이스라엘 백신자문위에서 4차 접종은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부라면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아동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정책과 반강제 하고 있는 강제적 조치들을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굳이 문재인 정부가 입수한 1억회 분량의 백신을 모두 접종시키고 자신들의 치적으로 남기려다 국민들을 위험으로 내모는지도 모르는 정치수반들 덕분에 사망자가 되는 극단적인 경우나 부작용을 앓게 되는 상황을 굳이 겪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백신 접종와 비접종자의 차별을 금지한다고 공표했다고 하는군요. 반강제적인 접종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백신패스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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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21-12-17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이하라님~^^

이하라 2021-12-17 18:1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모나리자님~^^
 

https://youtu.be/HHHmpx0ih3s

 


전체 영상을 다 볼수는 없고 1시간13분 경부터 1시28분 사이의 영상을 보시면 좋을 듯하다. 나도 영상을 다 보지는 못했고 어제 새벽 유튜브에서 편집된 영상만 보았다가 오늘 해당 영상을 검색했는데 검열을 당한 것인지 해당 유튜브 채널과 편집영상이 삭제되고 없어서 이 영상을 검색해서 올린다. 

 

영상의 핵심 내용은 무엇이냐면 대한민국 의사들이 해외 의사들의 코로나 백신 속 이물질과 기생충 검출 진단들을 두고 의혹이 생겨 우리나라에서도 검증해 보려고 특수 현미경 분석을 했는데 실제 기생충들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이다.

 


 

 

1cc 당 3백만에서 4백만 마리의 미생물들(영상 속 의사들은 단 한번도 이런 미생물들을 검출해 본적이 없어서 해당 미생물들을 기생충이라고도 하지 않고 괴생명체라고 언급하고 있다)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검사시료는 모두 시중에서 유통되는 백신들 중 무작위 6종의 시료라고 한다. 의사들은 이 검사와 검출 이후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게 되었고 해당 검출 시료들을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샘플 시료를 전문 연구원들에게 인계했다고 한다.

 


 

 

의사들이 좀더 시간이 있었다면 명백한 연구 자료를 가지고 발표회를 가졌을텐데 정부의 백신 접종 시행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확대 시행되고 강제 접종에 준하는 정책을 펼치게 되자 조금이라도 더 백신 부작용을 앓는 사례들을 줄이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에 대중들과 아이들이 노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현재 (2021년 12월 13일 정부청사 앞에서)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미 미국 등 외국에 일부 임상의학자들은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들이 우려되어 백신 성분을 검사해 발표하기 시작했다. 

 


 

위와 같은 백신 성분 분석 영상들이 일부 의사들의 트윗 활동 등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전문가인 의사집단이 접종을 거부하고 있고 저명한 임상의학자들이 접종을 하지 말라고 말리는 상황인데도 한국에서는 그것을 일부의사들의 사견이고 백신에 대한 비이성적인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자신들과 자신의 자녀들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에 대한 여론 중 어떤 것은 과도한 음모론 처럼 치부될 수 있는 경우도 있다지만 모든 경우를 다 음모론이라며 무시할 수 있는가 하는 고려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음모론일 것이다. 백신접종 후 오히려 항체형성과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상황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는데 이렇게 면역력이 오히려 떨어진 상황에서 대량살상을 의도해 천연두 같은 이미 1977년 박멸된 것으로 알려진 감염병을 퍼트리면 면역력이 떨어진 대중들이 대량으로 살상되고 말 것이다. 이런 주장은 음모론인지 모른다.

 

또 의사들이 발견했다는 괴미생물들이 중추신경계와 뇌신경을 장악해 대중에게 좀비바이러스 같은 것이 확산될지 모른다. 이건 미국의 좀비대응매뉴얼인 코드명 [CONOPLAN 8888] 을 근거로 봤을 때 미국이 의도적으로 좀비바이러스를 퍼트리고 그것을 박멸한다는 명분으로 대중을 대량학살하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가져오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런 주장들이라면 분명히 음모론일 것이다. 

 

하지만 명백히 시판되고 있는 백신을 분석하고 검사하자 이물질들과 미생물(기생충)들이 검출되었다는 것, 그것도 1cc 당 300만~400만 마리씩 검출되었다(백신 접종시 0.3cc를 주사하니 한번에 대략 1백만마리 정도를 인체에 주입하게 되는 것이다)는 것은 의사들이 그것도 대한민국 의사들이 실제 증언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검사하는 국가마다 검출되고 있다는 것 역시 사실이라는 것이다. 

 

음모론만으로 치부하기 전에 자신과 자신의 가족,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아보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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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saint 2021-12-16 16: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021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이하라 2021-12-16 16:1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쎄인트님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고양이라디오 2021-12-16 16: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이하라 2021-12-16 16:3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고양라디오님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2021-12-16 1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하라 2021-12-16 16:55   좋아요 0 | URL
네. 서민 교수님의 반박 대응이 있더군요. 저도 각국에서 각 백신 시료를 검사하는데 타 백신제조사의 시료에는 검출되지 않고 화이자사 백신에서 주로 미생물이 검출되는 것도 이상해서 결과를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겨울호랑이 2021-12-16 17: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2021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내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하라 2021-12-16 17:3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저도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서니데이 2021-12-16 17: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과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하라 2021-12-16 18: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연말과 좋은 하루 되세요^^

강나루 2021-12-16 18: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2021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이하라 2021-12-16 18:3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강나루님^^ 저도 축하드려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새파랑 2021-12-16 18: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라님 달인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이하라 2021-12-16 18:3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bookholic 2021-12-16 2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021년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글들 부탁드려요~~^^

이하라 2021-12-16 23:2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북홀릭님^^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러블리땡 2021-12-17 0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이하라 2021-12-17 00: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러블리땡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독서괭 2021-12-17 03: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이하라 2021-12-17 06: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독서괭님^^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언젠가부터 여성들이 차별받아 왔다 억압받아 왔다는 관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나로선 역사를 대할 때마다 과연 차별받고 억압받아 온 것이 여성이었던 건지 남성이었던 것인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여성이 사회 일선에서 배제되고 남성 위주의 사회였다고 말하는데 과연 남성이 나서서 여성의 사회 진출을 배제한 것인가? 아니면 여성 스스로가 목숨이 담보되는 사회 일선에서 물러나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선택한 것인가 의심스럽다는 말이다. 


고대부터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전쟁과 영토 확장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고 그 과정에서 비교적 평화를 추구하는 국가들도 주변국들의 침략에 응전하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그건 여성이 군주가 되는 상황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한국만 보더라고 고구려 사회는 16세만 되면 수의를 준비하고 언제든 전쟁터에 나가 죽을 자세를 갖추어야 했다. 그 이후 시대들 역시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조선시대까지도 장정(성인 남성)을 말하는 나이는 16세였다. 16세부터 서민계층은 모두 군역의 의무를 졌다. 언제든 군대에 동원되어 전쟁터에서 죽을 태세를 갖추어야 했다는 말이다. 이 군역은 현대처럼 단기간이 아니라 농번기를 제외하면 70대(몽골의 군역 마감 나이가 70세라고 한다)까지 끊임없이 전쟁에 동원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로마에서의 50~60대 연륜의 전사들이 특수부대로 불리며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들을 부르는 용어까지 있던데 군사채널에서 보았지만 기억하지는 못한다.) 한번 전쟁에 참여할 나이가 되고 나면 죽는 순간까지 병역의 의무에 종사하던 것이 당시 남자들이다. 


이러한 목숨을 담보로 권력을 획득한 남성집단이 사회지도층에 서는 것은 기회비용을 따져보았을 때 당연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당시에는 남자라면 무용(무예와 용맹)과 지략을 상품화하던 시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여성은 계층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출생 외에 미모가 있었다. 성상품화만으로 편안한 여생과 권력이 보장되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는 출생이 가장 먼저 권력을 세습하는 기본이었고 그것을 초월하자면 남자는 무예나 지략, 여자는 단순히 미모만 있으면 신분계층을 획득하고 우위에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에게 불리했던 것인가 여성에게 불리했던 것인가? 전쟁터에서 살이 썰리고 뼈가 끊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오고 골수를 쏟아내고 팔다리가 잘리고 목이 잘리는 상황을 감당해야지만 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경우와 그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자의 배우자가 되어 그 권력을 나누고 행사하는 경우 어느 경우가 더 참담하게 여겨지는가? 


여성이라면 여자라고 다 예쁘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면 남자 역시도 마찬가지다. 남자라고 다 월등한 전투력을 지닌 채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탁월한 전략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죽을 듯이 노력하다가 진짜 죽거나 살아남아야 권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것도 월등한 피지컬을 타고나거나 월등한 지력을 타고난 사람만이 같은 노력을 해도 성취가 있었을 것이고 성취가 있는 사람들 중에도 살아남는 사람만이 권력을 가질 수 있었다. 단지 예쁘기만 하면 권력자가 될 수 있는 여자와 어찌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사회진출에서 그래도 여성이 차별받았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그건 죽음이나 전쟁보다는 안전과 편안을 선택한 여성들의 판단으로 그런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1차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다수의 남성들이 전쟁에 동원되고 여성들만 사회에 남아있자 노동과 업무에 뛰어들어야 했던, 여성 인권에 획기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있었음에도 왜 그 시기에 획기적인 여성 인권 향상이 없었다는 말인가? 당시에 남성들은 전쟁의 규모와 양상이 바뀌는 파괴적 혁신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했고 살아남아서도 외상 후 스트레스라는 말하기는 쉽지만 그 피해가 이루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장애를 안고도 사회로 돌아와 다시 가족을 부양하는 의무를 져야만 했다. 남성들의 피해 양상을 보고도 여성들은 사회에서의 업무를 모두 남성에게 양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만약 그 시기에 여성들이 사회 업무를 당연한 자신들의 의무라고 판단했다면 여성들의 경력은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기대나 예측을 넘어섰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여성의 주장과 견해도 사회에서 크게 자리 잡았을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여성은 자신들의 안전과 편안을 위해 당시 남성들이 당연히 가족부양은 남자가 해야지 하는 편향을 이용해 그 안전과 편안을 구가했고 그것이 여성 인권을 발목 잡은 것이지 남성이 여성을 배제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현대에만 해도 한국에서는 국민으로서의 기본적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여성은 당연히 예외라고 믿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병력 감소가 될 시점을 앞두고 있자 일부 여성들은 체력이 떨어지는 여성이 아닌 십대 청소년들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라는 말까지 하고 있다. 이게 상식이 통하는 부류인가 하는 의아함까지 불러일으키는 일례가 아닌가 싶다.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정부가 들어서며 여성인권이 높아지다 못해 오히려 남성이 차별받는 현상황에서도 의무는 남성에게만 부과하고 여성은 권리만을 누리겠다는 이상 야릇한 관점을 가진 일부 여성들로 인하여 남성들은 자신들이 당연시하던 여성 존중 성향에 균열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성 인권은 여성이 찾아 누리고 남성들은 남성인권을 지키는데 각자가 주력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과연 여성들이 언제까지 자신들의 안전과 편안을 위해 의무마저 저버리고 평안만 누리는 것을 남성들이 인내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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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16 15: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2021년 서재의 달인 추카 합니다 ^ㅅ^

이하라 2021-12-16 15:5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scott님도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mini74 2021-12-16 15: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라님 엄청 ~~~ 어엄청 ㅎㅎ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우리 줄겁게 소통하며 책 읽어요 *^^*

이하라 2021-12-16 16:0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미니님도 어어어엄청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함께 소통하며 보내요^^*

구단씨 2021-12-17 14: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다양한 이야기, 또 책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이하라 2021-12-17 15: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구단씨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thkang1001 2021-12-17 14: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2021 서재의 달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도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하라 2021-12-17 15:0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thkang님^^ 2022년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