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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일본여행 한두번쯤의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역사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노력보다는 우리의 어두운 과거에 사로잡혀 수박겉핡기식의 관광이 주였던 듯 합니다. 이번 알라딘의 규슈 답사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계기로 그들의 문화를 살뜰히 살펴보고 싶습니다. 분명 백제의 혼이 담긴 우리의 문화와 중첩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고 우리 문화를 발판삼아 일본 문화로 발전시킨 연결고리도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해 봅니다. ˝가깝지만 먼나라˝라는 상투적인 말로 배척하기보다는 어두운 과거는 과거대로 잊지 않으면서 일본문화, 국민성 등을 인지해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문화적 배경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한다면 진정 마음까지도 가까운 나라로 인식할 수 있는 공감대가 만들어지리라 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규슈답사의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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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고마워요!
문학동네의 깊은 배려와 나눔

2010년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독서의 계절, 문학동네가 쏜다!> 댓글 추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alad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1013_mo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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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알라디너분들 축하드립니다.
메일상으로 제가 아는 분은 "저랑 세실님" 밖에 없군요.ㅋㅋ

세실님!
추카추카^*^

다른 분 누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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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0-2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20일까지였어요? 아직 기간이 남은 줄 알았는데...
축하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두 분 뿐이네요.

전호인 2010-10-23 20:05   좋아요 0 | URL
에궁 그러셨군요. 마감기한을 착각하시는 바람에 님의 몫이 제게 온 듯 합니다. ㅎㅎ쌩유^^

후애(厚愛) 2010-10-23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전호인 2010-10-23 20:05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 이곳에 계셨으면 충분히 도전할 만 했건만 저도 아쉽습니다.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

양철나무꾼 2010-10-23 0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드려요~
아웅,제 이름은 없네요.


전호인 2010-10-23 20:06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함께 되었으면 좋으련만 제가 운이 조금 더 있었나봐요.ㅎㅎ

가넷 2010-10-23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이벤트 기간이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 해보는 건데... 그냥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다가 시기를 놓쳤네용.ㅎㅎ

전호인 2010-10-23 20:08   좋아요 0 | URL
저런저런, 쟁쟁한 경쟁자가 빠지는 바람에 이런 행운이 있었나 봐요.
다음이 언제일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다시 도전해보세요. ㅎㅎ
쌩유^^

마녀고양이 2010-10-23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려요!

전호인 2010-10-23 20:08   좋아요 0 | URL
생유^^.
ㅎㅎ

마노아 2010-10-2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메일만 가지고는 누군지 몰라봤어요. 와, 두분이나 당선되고, 축하합니다!!

전호인 2010-10-23 20:09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마지막 분이 님인 줄 알았는 데 끝자가 달라서 아니구나 했습니다.
같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쌩유^^

stella.K 2010-10-2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저도 첫번째로 축하해 드렸어야 하는 건데...ㅜ
부럽습니다.^^

전호인 2010-10-23 20:09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러게요.
찾아주시고 축하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에궁, 저는 님이 더 부러운 걸요.^^

세실 2010-10-2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감사합니다^*^
님도 축하드려용. 기분 좋은 주말이네요!

전호인 2010-10-23 20:12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세실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사실 참여하는 방법을 몰라 귀찮게 생각하고 있었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었는 데 님의 참여페이퍼에 사이트를 오픈해주는 바람에 힘을 얻어 함께 한 것인데 이런 행운이 있네요.
반은 님의 몫이라지요. ㅎㅎ
역시 알라딘의 멘토인거죠. 쌩유^^

울보 2010-10-2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전 올해도미역국 ㅎㅎ

전호인 2010-10-23 20:13   좋아요 0 | URL
ㅠㅠ그렇군요. 같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매년 하는 줄 몰랐고, 처음 도전에 이런 행운이 있었습니다.
축하 쌩유 ^*^

이매지 2010-10-2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부럽부럽. ㅎㅎ

전호인 2010-10-25 19:18   좋아요 0 | URL
ㅎㅎ, 고맙습니다.
쌩유^^

실비 2010-10-2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욤. ^^
저도 함 도전해볼껄. ㅎㅎ

전호인 2010-10-25 19:18   좋아요 0 | URL
도전하셨으면 제가 낙동강오리알이 되었을 겁니다.
님이 당첨되셨을 듯.ㅎㅎ

자하(紫霞) 2010-10-2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문학동네 이벤트 매년 하는군요.
그렇담 저도 다음 번에...^^;

전호인 2010-10-25 19:19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첫 도전에 당첨되는 행운이 따랐어요.
내년에는 우리 함께 도전해요^^

느린산책 2010-10-2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벤트가 있었군여~~ㅎㅎ 축하드려요.
^^

전호인 2010-10-25 19:1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향기로운이끼 2010-10-2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도 뒤늦게서야 부랴부랴 도전을 했었는데...아쉽네요.

전호인 2010-10-28 09:38   좋아요 0 | URL
네네, 고맙습니다.
에궁 그러셨군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
그때는 멋지게 당첨되길 바랄께요.ㅎㅎ

같은하늘 2010-11-02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안녕하셨어요?
바빴던 일들 마무리 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서재 마실중이예요.^^
그 사이 이렇게 기쁜이리 있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문학동네에서 다시 이벤트를 하던데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전호인 2010-11-30 18:29   좋아요 0 | URL
ㅎㅎ, 이제야 답글을 드려 느무느무 죄송합니다.
추가로 있었던 듯 한데 당첨되셨는지요?

2010-11-17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30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11-2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너무 조용합니다.
언제쯤 오실까...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전호인 2010-11-30 18:30   좋아요 0 | URL
에궁 그러게염.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이제 자주 뵐께요.
쌩유^*~
 
아트라베시아모

영화추천 투표에 참여해서 1,000원 적립받고,
추천 페이퍼 쓰기에 참여해서 30,000원 또 적립받았다.
이게 웬 횡재랍니까? 
푸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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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추천 페이퍼 쓰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0월 2주차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 10월 2주 영화 추천 페이퍼 쓰기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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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10-1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겠다. 부럽습니다.

저기요 반땅하면 안될까요??? ㅎㅎ

잘잘라 2010-10-12 15:06   좋아요 0 | URL
반땅? 세실님, 전호인님 마나님?
(반땅하자 뭐 그런 얘기는, 저같이 순수한 사람 딱 헤깔리기 좋은 멘트라는!)

전호인 2010-10-13 08:46   좋아요 0 | URL
반땅? 글쎄요.ㅋㅋ
더 잘하고 계시면서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세실님이 더 아름답게 보이면 그때가서 반땅을 생각해보죠. 푸하하

전호인 2010-10-13 08:57   좋아요 0 | URL
어이쿠, 바닷가님!
이런 도발적인 멘트를 하시다니요. ㅎㅎ
두사람의 어떤 면이 그런 상상을 끌어냈을까 은근 궁금해지는 걸요.ㅋ
매력적인 옆지기가 있지만 세실님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옆지기도 있습니다. 세실님이 워낙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계시기에 저야 기분나쁘진 않지만 세실님이 '나를 뭘로 보고ㅠㅠ 뭐 이따위 남자와 그런 상상을 하다니' 하면서 화내면 어떻게 합니까.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좀 생기신 분들이 왜, 은근 까칠하잖아요. 세실님이 그 아름다운 얼굴에 도끼실눈으로 님을 째려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우 무서워ㅋㅋ)

잘잘라 2010-10-12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바람직한 이벤트같으니라구!!!
당첨 축하드리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전호인 2010-10-13 08:59   좋아요 0 | URL
푸하하, 살아오신 연륜에 비해 멘트 한글자 한글자가 은근 귀여우십니다.
"바람직한 이벤트 같으니라구" 좋습니다. ^*^

카스피 2010-10-1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용^^

전호인 2010-10-13 08:59   좋아요 0 | URL
넵, 고맙습니다.
님도 참여해보세요^*^

순오기 2010-10-12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횡재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나는 영화추천투표로 1,000원 받았어요.^^
페이퍼는 17일 지나면 참여하려고...

전호인 2010-10-13 09:01   좋아요 0 | URL
워낙 많이 참여를 하시고 그런 경험이 많으셔서 감흥은 별로 이시겠지만 그래도 "뜻밖에"라는 전제가 붙으면 기분이 상승되더라구요. 쌩유 고맙습니다.
이거이거 경쟁자가 점점 늘어나겠는걸요. 이러면 안되는 데......ㅋㅋㅋ

꿈꾸는섬 2010-10-1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축하드려요. 이런 건 부지런해야 받는거죠. 저도 가끔 추천투표해서 1000원 받았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어요.^^

전호인 2010-10-13 09:03   좋아요 0 | URL
우연히 지나치다가 보았습니다. 영화리뷰를 달다가 '어, 이런 것도 있네'하면서 트랙백을 걸어놓기만 한 것인데 이런 횡재를 하게 되네요. 경쟁자가 자꾸 늘어나니 이거야 원. (속으로는 '괜히 자랑질해서 경쟁자만 늘어나는 것 아닌가ㅠㅠ' 하고 후회중이랍니다.) 푸하하

양철나무꾼 2010-10-1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질 페이퍼에 저도 감격했습니다--->겉으로.
빨리 가서 영화 리뷰 올려야 되겠다~-->속으로.

이 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님의 리뷰 '마음으로 다가온 영화'라니 봐 줘야 할 듯~^^

전호인 2010-10-14 15:18   좋아요 0 | URL
푸하하!
자랑질을 마음에 품지는 않았습니다--->겉으로.
님같이 리뷰올리는 사람이 많을까봐 약간 걱정, 나만 알고 있을껄--->속으로

마음을 열어놓고 보면 재미있습니다만 기도하는 씬에서는 많이 지루합니다.
옆에서 서로 꼬옥 안고 깊은 잠에 빠진 커플들이 꽤 많았습니다. ㅋㅋ
집이나 아늑한 곳에 가서 푸욱 자던지 극장에 와서 깊은 숨소리 내면서 자는 데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ㅠㅠ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中

오늘아침, 옆지기는 체험학습일로 일찍 나가고 옆지기를 대신해서 아이들과 함께 수학과외를 받기 위해 용인을 갔다. 범석과 해람이가 유일하게 받고 있는 학교외 수업이다. 11시부터 2시간을 받는 데 미리 공부를 한다며 10시까지 가서 자율학습까지 하면 16시나 되어야 끝난단다. 나는 장장 6시간을 소일꺼리를 찾아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근처 초등학교에 주차를 한 후 독서를 했다. 점점 날이 더위지면서 다른 꺼리를 찾는데 사람들이 등산복을 입고 어딘가를 향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책을 덮고 그들이 가는 길을 따라올랐다. 집근처에 있는 일자산과 비슷하게 야토막한 산자락이었다. 혼자서 산보삼아 1시간여를 오른 후 내려왔다. 솔향기, 아카시아향기 등 자연의 향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었다. 

하산을 한 후 자장면을 먹고 스크린골프를 치는 데 옆지기한테 전화가 왔다. 체험학습을 마치고 집에 왔는 데 책이 한보따리나 왔는 데 무슨 책을 이렇게 많이 했느냐는 확인전화였다. 책이 올 곳은 지난번 이매지님 이벤트에서 당첨된 3권일텐데 무슨 한보따리씩이나 될까 생각했다. 그런데 3권이 아니라 한보따리란다. 

집에 와보니 정말 한보따리의 책이 와 있었다. 이매지님께서 보내주신 책들이었다. 3권이 오기로 되어 있었는 데 이렇게 많은 책을 보내주셨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는 이벤트 당첨으로 "소현"과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는 책방출 증정이었다. 그런데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가 빠지면서 "만화 사기 1, 2, 3권",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도시생활자의 정치백서", ""2천년의 강의" 6권을 추가로 더 보내주셨다. 이런 횡재(?)가 있나 싶다. 주시는 책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책 한권 빠지면 어떻다고 그 덤으로 챙겨주시는 따스한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세심하게 마음써 주신 이매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만화 사기 1, 2, 3권"은 나 뿐만이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아이들에게 너무 유용한 도서가 될 것 같다. 아이들까지 알뜰하게 생각해서 보내주신 그 마음이 참말로 너무 곱다.

   
 

"이매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대신 

추가로 보내주신 6권의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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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0-06-0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과 정치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 있어 하는 것 같아서 <만화 사기>를 보냈어요~
저도 슬쩍 읽어봤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더라구요 :)
즐건 독서하세요~ ㅎㅎ

전호인 2010-06-03 08:34   좋아요 0 | URL
네, 범석이가 어제 밤늦게 까지 "사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라 시쳇말로 환장을 하고 보내요. ㅋㅋ 저도 시간나면 한번 읽어야 겠어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

2010-06-02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3 0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6-03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은 알라딘의 산타클로스에요.^^

전호인 2010-06-03 08:37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군요
알라디너분들 모두가 그런 분들이지요.
님도 만만찮습니다. ㅎㅎ

같은하늘 2010-06-0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알라딘에는 산타가 많아요.^^

전호인 2010-06-07 18:29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들의 베푸는 마음은 끝간 곳이 없는 듯 합니다. ^*^
 
밤하늘 떠 있는 두개의 달=1Q84년

이벤트가 있었는 지도 몰랐는 데 "1Q84"를 읽고 올린 리뷰가 추첨으로 당첨돼서
이런 행운을 잡았네요.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공지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축하^*^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3741819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 <1Q84>100만부 돌파기념 추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관련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0419_1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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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5-3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아는 이름은 전호인님 뿐이네요.^^

전호인 2010-06-01 13:04   좋아요 0 | URL
오기여사님도 아는 이름이 눈에 뜨지 않는다면 제가 본 것과 다르지 않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아는 분들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세실 2010-05-3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축하드립니다. 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전호인 2010-06-01 13:08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 또한 이런 이벤트가 있었는 지도 몰랐네요.
그저 리뷰를 올린 것 뿐인 데 이런 행운이 따라왔어요. ^^

루체오페르 2010-05-3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ps : 그런데 전호인님 실명이 전호인 이라 그대로 사용하시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찾아보니 없네요.^^;

전호인 2010-06-01 13:14   좋아요 0 | URL
감솨^*^
전호인은 저의 닉네임입니다.
회사동기들이 생김새가 과거 드라마(?) 포청천에 나왔던 전조(호위무사)를 닮았다하여 붙여주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전호위"였는데 좋은사람이란 뜻으로"호인"이 되었답니다. 닉네임에 대한 히스토리가 꽤 길죠?ㅋㅋ

루체오페르 2010-06-01 13:42   좋아요 0 | URL
아하 그렇군요 히스토리가 멋집니다.^^

꿈꾸는섬 2010-05-3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호인 2010-06-01 13:14   좋아요 0 | URL
감솨^^

같은하늘 2010-05-3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도 전호인님의 실명이 전호인인줄 알았다는... -.-;;;

전호인 2010-06-01 13:15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러셨군요
위에 루체오페르님께 전호인이 닉네임이 된 배경을 말씀드려 놨습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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