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베시아모

영화추천 투표에 참여해서 1,000원 적립받고,
추천 페이퍼 쓰기에 참여해서 30,000원 또 적립받았다.
이게 웬 횡재랍니까? 
푸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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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추천 페이퍼 쓰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0월 2주차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 10월 2주 영화 추천 페이퍼 쓰기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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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10-1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겠다. 부럽습니다.

저기요 반땅하면 안될까요??? ㅎㅎ

잘잘라 2010-10-12 15:06   좋아요 0 | URL
반땅? 세실님, 전호인님 마나님?
(반땅하자 뭐 그런 얘기는, 저같이 순수한 사람 딱 헤깔리기 좋은 멘트라는!)

전호인 2010-10-13 08:46   좋아요 0 | URL
반땅? 글쎄요.ㅋㅋ
더 잘하고 계시면서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세실님이 더 아름답게 보이면 그때가서 반땅을 생각해보죠. 푸하하

전호인 2010-10-13 08:57   좋아요 0 | URL
어이쿠, 바닷가님!
이런 도발적인 멘트를 하시다니요. ㅎㅎ
두사람의 어떤 면이 그런 상상을 끌어냈을까 은근 궁금해지는 걸요.ㅋ
매력적인 옆지기가 있지만 세실님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옆지기도 있습니다. 세실님이 워낙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계시기에 저야 기분나쁘진 않지만 세실님이 '나를 뭘로 보고ㅠㅠ 뭐 이따위 남자와 그런 상상을 하다니' 하면서 화내면 어떻게 합니까.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좀 생기신 분들이 왜, 은근 까칠하잖아요. 세실님이 그 아름다운 얼굴에 도끼실눈으로 님을 째려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우 무서워ㅋㅋ)

잘잘라 2010-10-12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바람직한 이벤트같으니라구!!!
당첨 축하드리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전호인 2010-10-13 08:59   좋아요 0 | URL
푸하하, 살아오신 연륜에 비해 멘트 한글자 한글자가 은근 귀여우십니다.
"바람직한 이벤트 같으니라구" 좋습니다. ^*^

카스피 2010-10-1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용^^

전호인 2010-10-13 08:59   좋아요 0 | URL
넵, 고맙습니다.
님도 참여해보세요^*^

순오기 2010-10-12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횡재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나는 영화추천투표로 1,000원 받았어요.^^
페이퍼는 17일 지나면 참여하려고...

전호인 2010-10-13 09:01   좋아요 0 | URL
워낙 많이 참여를 하시고 그런 경험이 많으셔서 감흥은 별로 이시겠지만 그래도 "뜻밖에"라는 전제가 붙으면 기분이 상승되더라구요. 쌩유 고맙습니다.
이거이거 경쟁자가 점점 늘어나겠는걸요. 이러면 안되는 데......ㅋㅋㅋ

꿈꾸는섬 2010-10-1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축하드려요. 이런 건 부지런해야 받는거죠. 저도 가끔 추천투표해서 1000원 받았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어요.^^

전호인 2010-10-13 09:03   좋아요 0 | URL
우연히 지나치다가 보았습니다. 영화리뷰를 달다가 '어, 이런 것도 있네'하면서 트랙백을 걸어놓기만 한 것인데 이런 횡재를 하게 되네요. 경쟁자가 자꾸 늘어나니 이거야 원. (속으로는 '괜히 자랑질해서 경쟁자만 늘어나는 것 아닌가ㅠㅠ' 하고 후회중이랍니다.) 푸하하

양철나무꾼 2010-10-1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질 페이퍼에 저도 감격했습니다--->겉으로.
빨리 가서 영화 리뷰 올려야 되겠다~-->속으로.

이 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님의 리뷰 '마음으로 다가온 영화'라니 봐 줘야 할 듯~^^

전호인 2010-10-14 15:18   좋아요 0 | URL
푸하하!
자랑질을 마음에 품지는 않았습니다--->겉으로.
님같이 리뷰올리는 사람이 많을까봐 약간 걱정, 나만 알고 있을껄--->속으로

마음을 열어놓고 보면 재미있습니다만 기도하는 씬에서는 많이 지루합니다.
옆에서 서로 꼬옥 안고 깊은 잠에 빠진 커플들이 꽤 많았습니다. ㅋㅋ
집이나 아늑한 곳에 가서 푸욱 자던지 극장에 와서 깊은 숨소리 내면서 자는 데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