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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oni 2009-10-31 13:39   좋아요 0 | URL
나는 그와 헤어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시럽도 도넛도 쿠키도 없이, 그냥 온전히 쓴 그 맛과 향기가 나를 위로한다.

2009-11-02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ebejina 2009-11-02 12:58   좋아요 0 | URL
전 원래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은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은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끔은 이럽니다. "너랑 같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좋을거야"
처음엔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왜 내가 취향까지 바꾸며 너한테 맞춰야 하는거야?'
그런데..
2년, 그와의 연애 끝무렵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맞추려 하지 않았음에도 그를 생각하며 마시다 보니 그게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가장 좋아하는 커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와 헤어지고 한참이 흐른 지금도, 저는 종종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부드러운 커피향이 제 가슴을 울리며 조금씩 온몸 구석구석으로 퍼져갈 때 참 편안함을 느낍니다.
되뇌어 보니 전 그를 참 사랑했었나 봅니다.

wlsdmsgp48 2009-11-02 13:08   좋아요 0 | URL
좋은 시간 좋은 이야기들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참석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엄지공주 2009-11-02 14:5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대학생 2009-11-03 10:47   좋아요 0 | URL
그사람은요 아메리카노처럼 조용하고 담백하게 제 주변에 있었죠
그리고 그사람은요 부드러운 라떼처럼 나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그사람은요 카라멜 마끼아또같은 화려한 사랑을 주었어요 너무너무 달아서 따가울 정도로
근데 그사람은요 너무나 갑자기 너무 쓴 에스프레소처럼 떠나갈꺼라고했어요

그동안 받았던 카페인때문에 잠도 못자고 울기만 했었죠

그리고 정말 잔뜩 겁먹고 이불속에 숨어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까 그 에스프레소도 다 같은 커피라는걸 알게되었고
이제는 그 에스프레소도 부드러운 향으로 남아있어요

아직은 커피를 마실 마음의 준비는 안된것 같지만요

그래도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용기내서 커피마실꺼예요





불산무영각 2009-11-03 17:07   좋아요 0 | URL
기회가 된다면 꼭 당첨되었음 좋겠습니다^^"

lsw0222 2009-11-03 19:11   좋아요 0 | URL
당첨됐으면 좋겠당

intelligence813 2009-11-03 23:17   좋아요 0 | URL
일요일엔 남편이 타 준 커피를 식탁에 앉아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커피는 그렇게 우리들에게 사랑이었다.

dmswkdgp 2009-11-04 01:05   좋아요 0 | URL
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11월 20일 날 해 드리면 안될까요??

아 가고 싶어요 힝힝

별난케이 2009-11-04 07:44   좋아요 0 | URL
정답이 없는 사랑...

아직은 남의 이야기이기만 하지만, 누군가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세상을 좀 더 밝게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 아닐까 싶네요.

제 사랑보다는, 윤건 씨와 함께하는 데이트가 더 멋질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

비로그인 2009-11-04 13:44   좋아요 0 | URL
지금은 옆에 없는, 그 친구와 처음 데이트 할 때 카페에서 보기로 했어요.
그런대 서로 시간이 조금 꼬여버려서 약속시간이 꽤나 늦어버리는 바람에 커피는 먹지도 못하고 카페 앞에서 만나서 바로 식사를 하러 갔어요.
그렇게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늘었고. 계속 옆에 있고 싶었어요.
그렇게 서로를 많이 좋아했지만, 처음 약속때처럼 무언가 엇갈린 나머지 떠나게 되었네요.
그 카페를 결국 가게 됐을때는 처음처럼 친구였을 때였네요.
그 친구는 초코렛모카를 먹었고, 저는 카페모카를 먹었어요.
돌이켜 봐도 쓰지 않고, 달콤한 커피 같은 추억이네요.


긍정의심리학 2009-11-04 21:44   좋아요 0 | URL
커피를 가장 좋아하기보다 중독자였던 발자크의 소설을 좋아하는 저도 커피와 사랑을 나눈지 오래 되었군요. 요즘은 커피 향기나는 사람이 좋은데, 저의 요즘 커피를 닮은 사랑의 맛은? 커피와 페퍼민트가 조화된 액체 입니다.

물집뭐니 2009-11-05 22:01   좋아요 0 | URL
커피가 혈관으로 스며드는 순간, 카페인으로 하여 가장 맑은 정신이 된 순간
그때 생각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와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2009-11-06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aren70 2009-11-09 09:24   좋아요 0 | URL
브라운 아이즈때부터 다들 나얼씨에 빠져있을 때 전 윤건씨 너무 좋아했어요. 음악 스타일이나 감성면에서요. 그런 윤건씨가 책 내신다고 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매했답니다. 커피랑 사랑얘기라니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번에 내신 미니앨범도 책과 관련되시는 거 같구...꼭 초대해 주세요. 윤건씨 꼭 뵙고 싶습니다.

찐따 2009-11-09 11:38   좋아요 0 | URL
커피한잔과 수다 요새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거리입니다.
저자와의 만남 또한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의 꺼리가 되겠지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myenvy 2009-11-09 13:00   좋아요 0 | URL
마르코의 다락방에 가끔 놀러가는 여자입니다. 원래 윤건씨 팬은 아니었는데 다락방에 놀러댕기면서부터 이런 사랑스러운 공간에서 이런 맛있는 커피를 파는 분이시라면 멋지시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렇다 할 사랑을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도 안나고 좋은 추억보다는 헤어짐에 대한 후련함이 더 크게 남았었기 때문에 제 사랑이야기는 별로 달콤하진 않네요. 그나마 요즘은 연애에 대한 흥미도 잃어버린 건어물녀가 되버려서 쪼금 걱정도 되는데요. ㅎㅎ
초대해 주신다면 다른 분들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저도 자극받아서 더 늦기전에 달콤한 사랑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르코의 다락방에서라면 효과 200%일것 같아요.

ponnet1412 2009-11-10 09:38   좋아요 0 | URL
커피를 좋아하게 된 예비(?) 바리스타입니다. ^ㅡ^
꼭 가고 싶지만... 시간이 근무시간이라...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댓글하나 남깁니다~ ㅠㅡㅠ
당첨되시는 분은~ 정말 좋겠어요!!

jiunpak 2009-11-10 15:17   좋아요 0 | URL
나의 사랑 이야기...

헤어지고 나서, 더욱 더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여자가 생겼는데도 말입니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일은...
내게도 다른 남자가 생겼는데도 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히 지금의 그 사람은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곁에 있는 사람까지도 힘들게 하는 걸 보니
나는... 정말 철이 없는 사람이지요.

p.s)브라운아이즈 시절부터 윤건님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 가을에, 윤건님에게는 어떤 커피 향이 날까 몹시 궁금합니다.
카라멜 향이, 혹은 초코렛 향이 날까요?
꼭 뽑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lovebeads 2009-11-10 16:53   좋아요 0 | URL
wow~!!
오랜만에 알라딘문화초대석에 들어와봤는데, 그 소감은 올레~!!!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브라운아이즈멤버중 한분이 카페를 하셨다니.
그리고 책도 출간하셨다는 소식을 알라딘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군요 ^^
평소 아기자기 예쁜카페를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올레'군요 ^^*

커피는 맛도 중요하지만,함께하는사람. 그와 나누는 시간. 추억을 함께하는것 같아요.
여자는 분위기를 마시니까요 ^^ 사랑하는사람과의 사랑스런시간을 떠올린다면,
카페에서의 데이트를 빼놓을수 없어요. 달콤쌉싸름한커피,사랑하는연인,노래가함께라면
그런게 '행복'아닐까요.

카페도 좋아하지만 여러정보가담긴 책에도 관심이 많거든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꼬옥-읽어봐야 겠어요.
그리고 더군다나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만남을 갖는다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ㅎㅎ
뽑아주실꺼죠- ㅠㅜ
커피,카페,좋은음악,좋은사람 풍요로운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bluerealm 2009-11-10 19:22   좋아요 0 | URL
카페라떼를 무척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돈이 없는 학생시절이었던지라 매일 커피우유를 마시면서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커피우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했고 정말 행복했는데..........

2009-11-15 0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더기린 2009-11-13 12:37   좋아요 0 | URL
누구나 그렇듯이 제 사랑이야기도 달콤하지만은 않았어요. 사랑은 커피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시큼하기도 하고, 또 감미롭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지요. 윤건 씨가 책에서 다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아주 기대됩니다.

췌장 2009-11-17 05:49   좋아요 0 | URL
전 늘 커피를 달고, 차게 먹습니다.
제가 따뜻한 커피를 먹기 시작하면, 그 것이 겨울의 시작이라고 농담삼아 서로 말하지요.
사귀기 전에는 '커피? 돈 아까워. 까페? 된장냄새나! 차라리 술집이 좋지'를 외치던
평범한(?) 남아였던 저의 남친은 5년차를 눈 앞에 둔 지금 자연스레 저에게
'카페가자'를 말 할 줄 아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제 앞에 놓인 아이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 위에 산처럼 쌓여있는 휘핑 크림에
피식, 코웃음 치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저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넌 진정한 커피 맛을 몰라'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저도 피식 웃어주죠.
'그거 아스팔트 맛 날 것 같아'

물론 아스팔트를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따뜻한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즐겨 마시지는 않습니다만, 저의 사랑도 그 아메리카노를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럽을 가득 탈 수도, 그대로 마실 수도 있는 천차만별의 맛을 가진 그것 말입니다:)

따뜻한 곳에서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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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rance 2009-11-16 08:21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늦깎이로 군에 갔다가 막 제대하여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제 장래희망은 컴퓨터 아트 관련된 직종인데,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미술에 대한 안목을 기를 필요성이 필요합니다. 이주헌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다면,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져 제 고민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반드시 강의를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동반 없는 솔로)

하지메마시떼 2009-11-16 09:0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 상암동 누리꿈스퀘어가 보이는 상암동에 근무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퇴근하고 바로 갈수 있는 ㅋㅋ
유럽여행을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것들은 명화를 둘러보면서도 작가의 의도나 숨겨진 재밌는 일화들을 모른체
오르쉐와 르브르등 각종 미술관만 왔다갔다 했던 기억입니다.
늦게나마 지식의 미술관을 만나서 장님 같던 내눈을 뜨게 해준 이주헌 선생님~!
직접 만나서 강연 듣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그 명화들이 그저 그림이 아닌 나의 명화로 바뀌겠죠 ^^
꼭 뽑아주세요 (동반 1인)

wldud 2009-11-16 09:34   좋아요 0 | URL
이 칼럼 좋아했는데 직접 저자를 만나보고 싶어요(1인)

한아이 2009-11-16 12:54   좋아요 0 | URL
유럽여행시 50일간의 미술기행을 읽었습니다. 유럽미술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었던 터라 아주 의미있었습니다. 그 후 미술서적에 자꾸 손이 가기 시작해서.. 직접 강연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열려라 참깨 2009-11-16 13:14   좋아요 0 | URL
그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서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심미안에 대한, 문회한의 눈이 번쩍 뜨일 수는 없겠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성의를 다해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동행 없이 저 혼자 참석합니다.]

잭잭엄마 2009-11-16 16:07   좋아요 0 | URL
그림에 대해 너무 관심 많은 주부입니다.
미술에 관한 여러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동반1인)

kaga727 2009-11-17 01:31   좋아요 0 | URL
그림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혼자서는 다가가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예전 EBS에서 방송하신 걸 본적이 있는데 꼭 참석해서 듣고 싶습니다

naturaldays 2009-11-17 12:09   좋아요 0 | URL
[동반 1인]그림을 좋아하지만 늘 예쁜 것, 맘에 드는 것만 보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림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한 1인입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그림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이해의 틀을 배워보고 싶어요.

lovely-magic 2009-11-17 14:15   좋아요 0 | URL
이런 강의가 늘 그리웠습니다. 직장 문제로 지속해서 강연을 들을 수 없는 제게 이런 하루 짜리 명강의는 정말이지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꼭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 2009-11-17 23:12   좋아요 0 | URL
우리의 모든 일상과 연결되어있는 미술..이주헌님의 미술세계를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동반1인)

daytripper 2009-11-18 10:45   좋아요 0 | URL
이주헌 선생님 덕분에 어설프게나마 미술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재분도 늘 인상 깊게 읽었다가 출간된 책이 너무 반갑습니다. 예술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도움을 주시는 이주헌 선생님과의 만남을 기대할게요. 동반 1인

높은음자리표 2009-11-18 11:56   좋아요 0 | URL
이주헌 선생님의 열혈독자입니다^^ 꼭 함께 하고 싶은 자리네요^^ 신청합니다~

유관순 2009-11-18 14:37   좋아요 0 | URL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을 통해
기존 미술전공자들을 깜짝 놀래키신
이주헌 작가님.

저의 왕스승님으로 삼고 싶습니다.
꼭 가르침을 열심히 받고 싶습니다.

동반 2인
저포함해서 3인입니다*^^*

이 좋은 강의를
제 제자들이랑 함께 가고 싶어요.

bellessk 2009-11-18 14:15   좋아요 0 | URL
알고는 싶은데, 혼자 알아가기에는 공부가 힘에 부치는 1人입니다. 이런 기회에 눈을 조금이라도 뜰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 나눠 주세요. 동반 1인 부탁합니다.

giyoungnoh 2009-11-19 01:11   좋아요 0 | URL
이번기회에 이주헌선생님 강의 꼭 들어보고 싶어요 (1인)

몽상가 2009-11-19 16:19   좋아요 0 | URL
이주헌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의문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동반 1인 부탁드립니다.

2009-11-19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르바 2009-11-19 16:36   좋아요 0 | URL
신청하려고 댓글 씁니다. 이번에 책을 구매하고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냥 활자로만이 아닌, 그림과 목소리로 꼭 강연 듣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djleeh 2009-11-19 16:43   좋아요 0 | URL
좋은 기간이 될 듯 합니다.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동반 1인추가)

주주 2009-11-19 16:52   좋아요 0 | URL
저요~~~ 신청합니다. 어떻게 오랜만의 휴가날하고 맞아떨어지네요... 부탁드립니다.

윤화 2009-11-19 17:12   좋아요 0 | URL
꼭! 가고싶어요 ^^ 2인 신청해요 ^^ !

또치테라피 2009-11-19 17:23   좋아요 0 | URL
미술에 관심은 있었지만 강의 같은 걸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강의를 듣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동반 1인부탁드려요^^)

ymcm23 2009-11-19 18:19   좋아요 0 | URL
이번에 수능치른 수험생입니다~
제가 '지식의 미술관' 시험끝나고 읽는다고 책꽂이에 모셔놨다가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이런 강연회를 여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동반1인 )

날뛰는 인어 2009-11-19 20:10   좋아요 0 | URL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어려워서 접근이 쉽지가 않아요. 가서 열심히 배울게요.
부탁드려요~*(동반1인)

jmty 2009-11-19 21:52   좋아요 0 | URL
초대해 주시면, 뜻깊은 시간을 보낼 듯 합니다.(동반1인)

camtuli 2009-11-20 08:45   좋아요 0 | URL
지난 여름 일상에 지쳐 있던 저에게 단비 같은 유럽 배낭여행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가 미흡했던 터라 비행기 시간에 쫓겨가며 구입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1,2>는 여행 내내 보물 1호였어요. 미술에 문외한이나 다름 없던 저에게 미술관을 찾아 다니게 한 장본인이죠. ^^ 피곤한 일정 가운데서 짬을 내어 탐독했고 함께 갔던 일행과 돌려 읽으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미술 작품에 빠졌습니다. 혼자라도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OTSHOT 2009-11-20 08:50   좋아요 0 | URL
<10년도 지난 수줍게뒤돌아선 누드>, <50일간의 유럽미술관체험>,<클림트> 등 이주헌님의 미술책을 너무 좋아했어요...꼭 가보고 싶네요^^
꼭 초대 부탁드립니다.~~

piona118 2009-11-20 10:55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은 강연이네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동반 1인)

ispahan1 2009-11-20 21:04   좋아요 0 | URL
학생들과 미술관 탐방을 자주다닙니다.
이주헌님의 책은 막막한 가운데 길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초겨울 추위속에서 요즘은 눈과 피의나라 러시아 미술을 읽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가람 미술관에서 보앗던 일랴 레핀의 그림을 기억하면서요..
지금 페쩨르부르크 여행을 위해 적금도 들고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 참석할수 잇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와같이 미술관 다니는 선생님 2분과 함께 가고싶어요

kinsechs30 2009-11-22 03:2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 ^^
저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25살 청년입니다.
평소 한겨레 신문을 보면서 이주헌 선생님의 칼럼은 놓치지 않고 틈나는 대로 메모했었지만,
아쉽게도 모두 정리하진 못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따로 "지식의 미술관"이 출판되어서 매우 기쁜 마음으로 책을 구입했는데요,
이번 강의에 꼭 참석해서 직접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어 대가들의 전시회나 소격동 화랑거리는 자주 애용되는 데이트 코스 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도 매우 좋아하거든요.^^
요즘 날도 춥고 전 휴학까지 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아무쪼록 이번 겨울에 함께 강의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요즘 구박 당하고 있는데 점수 딸려고 이러는 건 절대 아니구요~ㅋㅋ;;)
꼭 데려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hslee-12 2009-11-23 00:53   좋아요 0 | URL
이주헌님의책을읽고유럽미술관을일주했읍니다..문외한인저를미술로안내해준님께감사드립니다..동반1인

2009-11-23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치테라피 2009-11-23 15:42   좋아요 0 | URL
당첨됐는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됐네요..ㅜㅜ
너무 아쉬워요... 다음번에 꼭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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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2009-10-28 07:34   좋아요 0 | URL
참석합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okhj419 2009-10-28 10:09   좋아요 0 | URL
앗 이 책 재밌게 읽었는데 반갑네요!!ㅋㅋ 참석하겠습니다~!ㅋㅋㅋ

onlyvincent 2009-10-28 10:36   좋아요 0 | URL
제 동생이 이과를 선택한 고등학생인데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떤 좋은 말씀 해주실까 기대됩니다. 손잡고 함께 가겠습니다.

freemason 2009-11-03 01:11   좋아요 0 | URL
참석합니다!! 친구랑 같이가고 싶은데.. 써보라 말해봐야겠네요. 강연 기대돼요~ㅎ

비로그인 2009-11-03 01:14   좋아요 0 | URL
읽고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도 강연회 가고 싶습니다ㅜㅜ

hoony184 2009-11-03 09:25   좋아요 0 | URL
이 교수님 되게 유명하신데;; 정말 기대 됩니다... 참석 꼭 하겠습니다..ㅎㅎ먼저 책 꼭 읽어보고 가야 겠군요~ㅎ

kiaro 2009-11-03 20:56   좋아요 0 | URL
공대 다니는 학생으로서 인생의 길잡이가 될 수있는 강연회라고 생각해요. 기대하고 있으며, 참석해야겠네요^^

bej1125 2009-11-04 09:06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공대생은 아니지만 엔지니어쪽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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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so소녀 2009-10-27 14:23   좋아요 0 | URL
제목 부터가 궁금증이 확 밀려옵니다.
이가을 도살장의 시간을 보며 저물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싶어요.
저를 초대해 주세요. 네?

안녕 2009-10-27 14:42   좋아요 0 | URL
<서안화차>와 <레이디 맥베스>에서 보여줬듯이
원래의 텍스트에 입체적인 인물들을 덧입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는
한태숙 연출의 2년 만의 공연이란 얘기에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승우 작가의 <도살장의 책> 또한
한태숙 연출의 힘과 만나 멋진 무대를 완성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 이벤트 신청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송이 2009-10-27 15:43   좋아요 0 | URL
좋아하는 이승우 작가 원작의 연극이네요~ 와우~ 꼭 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sunwnstjr 2009-10-27 16:08   좋아요 0 | URL
미래의 제가 꼭 이 무대에 올라서고싶습니다 !!
많은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토막 2009-10-27 18:32   좋아요 0 | URL
깊어가는 가을, 사랑의 색깔도 바래갈 무렵입니다. 아내와 함께 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네요.
작가의 작품도, 나오는 배우도 잘은 모르지만...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할
그런 작품이란 느낌은 드네요. ^^

호야루 2009-10-27 21:02   좋아요 0 | URL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녹아 있는 것 같아요.

메들라인 2009-10-28 05:51   좋아요 0 | URL
포스터에서부터 많이 눅눅한 느낌을 주네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출품된 작품들 중 꼭 보고싶었던 작품들중 하나입니다.
도살꾼과 기면증의 그녀. 무관계할 것 같은 그들에게 이어진 고리.
연극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결국엔 파멸까지 이르는 천편의 이야기..
이승우 작가님의 원작과 연극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hamclub 2009-10-28 12:05   좋아요 0 | URL
박지일씨, 서영화씨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연극쪽은 잘 알진 못하지만, 관객들과 같이 호흡하며
인간으로서 본질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은
참 외면하고 싶으면서도 결코 저버릴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연극을 통해 제가 또 어떤 질문을 받게될 지 궁금합니다

램프 2009-10-29 00:19   좋아요 0 | URL
낡은 기억들이 햇살에 둥둥 떠다니는 먼지로
비쳐지고 있는 요즈음...
감정이입 하고 싶어지네요^^

로메오 2009-10-29 10:40   좋아요 0 | URL
대학로연극은 몇번 본적이 있는데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예술의 전당 구경도 가보고 싶고 의미있는 연극도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대학로에서 본 연극들은 좀 가볍다고나 할까.... 좀 무거운 느낌의 연극을 꼭 관람해 보고
싶습니다!

shtl44 2009-10-29 15:37   좋아요 0 | URL
서늘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연극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oopsbeve 2009-10-29 15:48   좋아요 0 | URL
작은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은 한번 봤었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연극을 하는건 처음 접해 보는것 같아요! 올해 늦가을, 도살장의 시간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레고 2009-10-29 18:20   좋아요 0 | URL
우왓 제가 정말 재밌게 보았던 소설이예요~

소설속에 이런말이 있었죠!

“순결이 가장 빛을 내는 순간은 순결이 유지되고 있는 동안이 아니라 바로 순결을 잃는 순간이다”

제 나름 상상을 하며 책에 빠져들었었는데요~

실제 연극은 어떻게 꾸며내셨는지 관람해보고 싶네요~

꼭 초대해 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

tutu 2009-10-29 20:38   좋아요 0 | URL
연극의 제목이 심오하네요. 심오한 도살장의 시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gusalvl 2009-10-29 22:30   좋아요 0 | URL
제목이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연극을 보면 알수있겠죠?연극이라고 해봐야 대학교시절 학생들이 하는 졸업작품전 관람이 전부인지라 아직까지 연극에대한 재미와 열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문외인이지만..이 연극은 한번 보고싶어지는 욕구가스며드네요~~연극에대한 저의 환상과 기대가 과연 보길잘했어..하는 생각이들게 도와주세요~~저도 고상한 도시인이고 싶다구요!!!!

beyond 2009-10-30 01:34   좋아요 0 | URL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아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ㅜㅜ
좋은 공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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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행의 사생활" 저자의 첫 강연회!!!
    from 책 만드는 사람의 일상, 이상, 망상 2009-10-21 17:57 
     잘 하실 것을 당연히 알고 있다. 하지만, 직접 강연하지도 않는 나는 왜 이렇게 떨고 있는거지?? 저자분들 강연회 할 때마다, 나는 왜 항상 긴장하는거지?;; 이 책은 무진장 잘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매우매우 크다. 뭐, 내가 기획부터 한 책이니 개인적인 욕심도 있지만, 무엇보다 책이 잘 나가야 → 이벤트를 많이 하고 → 그래야 저자랑도 자주 만나니까... ^^;; 만날때마다 "아...
 
 
램브란트 2009-10-21 14:4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두껍군스윙칩 2009-10-21 18:17   좋아요 0 | URL
꼭꼭꼭 참여하고 싶어요~!

limksuk80 2009-10-21 18:41   좋아요 0 | URL
은행의 거짓말이 뭔지 꼭 알고 싶어요..
참여 신청합니다.

나애리 2009-10-22 02:15   좋아요 0 | URL
은행과 친하지 않아서 ^^;;; 신청해봅니다ㅎ

미소천사 2009-10-22 13:1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silktree 2009-10-22 21:4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Moonstone 2009-10-23 15:28   좋아요 0 | URL
나 돈 모으고 싶어요 정직하게 은행을 통해서 좀 가르쳐 주세요

oskos585 2009-10-24 01:52   좋아요 0 | URL
은행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언젠가 한 번은 알아보고 싶다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런 강연이 있네요. 꼭 좀 초대해주세요

내마태 2009-10-25 18:01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드립니다.

즐기자 2009-10-26 08:51   좋아요 0 | URL
재테크에 좋은 정보될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高原 2009-10-26 11:43   좋아요 0 | URL
어제부터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술술 잘 넘어가면서 읽히네요...직접 참석해서 강연회 듣고싶습니다.

까만바다 2009-10-26 13:46   좋아요 0 | URL
은행과 친하지는 않지만 안 친한지 확인 해 보고 싶네요

liebejina 2009-10-26 17:19   좋아요 0 | URL
정말 가고 싶어요~ 저 신청해요..!!
은행은 정말 친근한데도 저희가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잖아요..
금리에 대해서도 그렇고..
은행에선 서민들에게 좋다 좋다 하지만, 물가상승률 같은 거 따져보면 완전 마이너스라는 거나..
무언가 겹겹이 쌓인 양파껍질 같은데다..
섣불기 알려다간 매운 양파껍질 때문에 눈물만 호되게 빼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요..
작가님의 생각을 꼭 듣고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흡수 2009-10-26 17:39   좋아요 0 | URL
항상 의구심투성이였던 은행, 조금이라도 알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지저스러브 2009-10-27 00:23   좋아요 0 | URL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은행에 대해 알고 싶네요
ㅋㅋ 책내용은 잘알지 못하지만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julia429 2009-10-27 07:59   좋아요 0 | URL
은행에 대한 이야기를 쓰신 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신디 2009-10-28 10:40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은행을 잘 이용해 저도 부자되고 싶어요

주혀니 2009-10-28 11:01   좋아요 0 | URL
은행이 숨기는 비밀~~ 모조리 이야기 해주세요 ^^ 참가신청 합니다.

crazybeauty 2009-10-28 11:03   좋아요 0 | URL
저도 참가신청합니다. 부자되야죠 ㅋㅋ

sodium14 2009-10-28 15:19   좋아요 0 | URL
신청해봅니다!!

bluemoon 2009-10-28 15:32   좋아요 0 | URL
은행 내부의 일에, 은행의 사생활에 관심이 무지 많고 지금은 대출에 대해서도 관심많은 여성으로서 꼭 박혜정님께 좋은 말씀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저도 은행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램프 2009-10-28 23:52   좋아요 0 | URL
지금부터 은행하고 친해져서 작은것부터 잘 실천하고 싶어요^^
다른 경제서보다 책도 이뻐 보이고^0^

crispyjh 2009-10-29 13:01   좋아요 0 | URL
신입사원입니다. 급여라는것을 받긴 받았는데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은행의 사생활" 책을 읽고 막막했던 돈 관리의 출구를 찾은 것 같습니다. 박혜정작가의 강연회에 직접 참여해서 공통의 관심사를 갖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쑤니 2009-10-29 14:08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호랭99 2009-10-29 14:15   좋아요 0 | URL
저도 어릴적 아버지 사업 실패로 인해, 돈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끼고 난 뒤 어떻게 하면 돈을 조금 더 알차게 모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혜정 작가님의 책이야 말로 제가 그동안 여러 재테크책을 읽으면서도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확실히 풀어주실꺼 같습니다. 알찬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비로그인 2009-10-29 14:56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헉..안그래도 광고보고 어제 알라딘 보관함에 담아두었던 책인데...오늘 메일을 받았네요.^^

2009-10-29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dbtmddlf 2009-10-29 15:41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hee6598 2009-10-29 15:52   좋아요 0 | URL
직업의 특성상 하루에 은행을 6곳에나 갑니다. 이 책읽고 공감많이 했습니다. 참가신청합니다.

lovelove-u 2009-10-29 17:16   좋아요 0 | URL
은행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제 나이도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은행과 친해질까 고민하던 참에 이렇게 단비 같은 소식을 듣고 참가 신청합니다~!!! ^^ 꼭~!! 듣고 싶습니다~ ^^

Boa도 좋은사람 2009-10-29 18:08   좋아요 0 | URL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은행의 사생활을 낫낫히 알고 싶네요.무쟈게~~

자그니 2009-10-29 18:27   좋아요 0 | URL
저도 참가 신청합니다- 은행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지만, 아는 것이 없네요...

모과양 2009-10-29 22:33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netkno 2009-10-29 23:55   좋아요 0 | URL
참가 신청합니다

제인 2009-10-29 23:57   좋아요 0 | URL
은행과 친해질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2009-10-30 00:37   좋아요 0 | URL
참가 신청합니다^^*

geunny 2009-10-30 02:51   좋아요 0 | URL
참가하고 싶네요.^^

책이좋아 2009-10-30 09:29   좋아요 0 | URL
아버지의 가계부를 필두로 재정관련 책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서민으로서 ㅋㅋ;; 은행의 속사정을 먼저 속속들이 자알 알고 싶네요~ 신청함다!!!^^

csleader 2009-10-30 10:00   좋아요 0 | URL
알듯말듯한 은행거래.. 워낙 전문분야이다 보니까 선뜻 다가가기가 힘듭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실 것 같아서 꼭 듣고 싶습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앗싸리오 2009-10-30 10:04   좋아요 0 | URL
회사에 목매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저축하고 소비하기 위해 정말 알아야할 은행의 매커니즘....
꼭!가고 싶습니다!!

2009-10-30 10:54   좋아요 0 | URL
책의 목차를 보니 흥미있어보여 신청합니다.

fell-man 2009-10-30 13:12   좋아요 0 | URL
텐인텐 카페에서 티타임 하실때 늦어서 짤렸는데 이번에는 꼬옥~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되면은,회사 연차내고서라도 갈께요~ ㅠㅠ

냐냐냐 2009-10-30 13:44   좋아요 0 | URL
저도 가고 싶어용~~ 아직 경제관념이 별로 없어서 제가 재테크를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CoolGuy 2009-10-31 01:10   좋아요 0 | URL
멋진 발상 재미있는 책 제목, 저자의 독특한 이력(?) 강연회 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2009-10-31 09:53   좋아요 0 | URL
은행의 사생활이라!!
관심충만입니다.
11월 4일 뵙게되길...

용의주도Mr김 2009-10-31 12:44   좋아요 0 | URL
꼭 뵙고 싶어요^^*

야옹 2009-11-02 03:38   좋아요 0 | URL
기한을 넘겨 신청하려니 뻔뻔한 짓을 하는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도 마음도 부~자 되고 싶은 마음에 욕심 부려 봅니다. 남편회사가 상암에 있고 때마침 강연회 끝나는 시간이 남편 퇴근 시간이네요. 근사하게 데이트 하며 돌아오게 자리 남는거 있으면 한명 끼워주세요~~^^

jacks99 2009-11-02 11:4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무료인가요?. 초청권이 있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