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 교사로 일하는 수짱.
급식을 먹지 않는 아이에게 강제로 밥 먹이려 들지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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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쥐의 독서일기 2016-10-30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짱 시리즈 참 좋죠- 강요하지 않는 배려의 힘이 느껴져서 맘이 편해져요^^

유부만두 2016-10-31 07:44   좋아요 0 | URL
네. 배려하는 마음이죠. 소심하다 할 정도로... 하지만 그래서 위로가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