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코라ㅡ스리랑카 질병치료 가면 중 하나. 무슨 질병인지 모를 때 치료하는 가면이라네요. ^^ 한번 치료 받으시겠어요. 휘*리 배경화면 색감이 비슷해 추적한 사진....무얼까... 우르르...꽉!! 풀리지 않는 것을 뚫어져라^^^

 

 

 

 

궁금^^ 중남미 쪽인가?? 남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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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3-08-2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마당님 맞아요. 남미 옥수수에 게릴라들을 그려넣은 사진이예요. 민중미술을 다룬 책에서 가져왔던거 같은데 잊었네요 ㅎㅎㅎ

질병가면은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목걸이 팬던트로해도 좋겠어요 ㅎ

여울 2013-08-23 08:42   좋아요 0 | URL

아하~ 그 렇 군 요!!

옥수수에 게릴라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 질병가면은 조금 더 알아보니 다음과 같다네요. 18가지 질병 가면에 맞는 춤... ...!!(가면은 1.다섯마리의 뱀, 2.여자 하인, 3.마하 코라의 약카, 4.아히 바우와를 가리키는 두 마리의 뱀(독과 같은 공기), 5.마하코라 아버지의 수행원, 6. 18개의 샨니 악령들, 7.안전한 경제, 8.상징적인 날개, 9.상징적인 이동하는 바퀴, 10.사악한 성질 을 나타낸다.)

아무튼 무탈하고 시원한 나날 맞으시길 바래요. 휘모리님!!
 

 1. 절판되었거나 구하지 못할까봐 전전했는데, 다행히 새책으로 손에 전해진다. 인류의 미래사는 극단의 시대와 세계당, 분권의 작은당 시대의 3부로 나눠진다. 미래학이라기보다 역사학이라 주장하는 저자의 책은 소련의 해체에 앞서 예견했구 그 시기가 당겨져 3판을 수정해서 발간했다 한다. 3부의 두번째 장을 읽으며 알싸하다 싶다. SF소설보다 또 다른 맛일 듯 싶다.

 

2. 송위진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정책이란 책은 한장 한장 꼼꼼이 보고 있다. 제목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논문 형식으로 최근의 흐름들을 쫓아들어갈 수 있어 깊이가 있고 전망이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소감과 책을 권할 글을 쓸까하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감이 잡힐까? 아무튼 디테일로 더 들어가볼 작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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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벤치와 트랙이 마음에 박혀 책 몇권을 넣고 마실을 다니다. 어느새 보름달은 둥실 떠오르는데, 스마트폰은 그 기분과 마음을 신경쓰지 못한다. 출근 길 팟캐스트 빨간책방에 김애란, 김중혁, 이동진의 수다와 마음결을 읽으며 산책하다 만난 갈화...꽃잎을 따다 샐러드 한 사진들이 여럿이다. 지천에 널린 것이 칡넝쿨인 계절이다.  숙취로 휑한 몸이나 마음찌꺼기들 좀 맑갛게 해야겠다. 설렁 가을 바람 곁에 두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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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3-08-23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취꽃이 저렇게 이쁘군요. 달과 함께 취할 만 합니다.

여울 2013-08-23 08:46   좋아요 0 | URL
자세히 보니 한 잎 한 잎 더 예뻐요. 그리고 진한 색감의 샐러드에, 보름달, 님과 한잔...잘 어울리죠. 조선인님... 벌써 금요일이네요. 맛난 주말 보내세요.
 

잠시 지난 흔적을 뒤적거려보니 10년이 훌쩍 지났더군요. 끊임없이 생각을 주워담고, 흔적을 남기려 애쓰다보니, 정작 서재지인들과 나눔이 부족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한때 알라디너 일상을 담아 나누던 뉴스레터가 인상 깊군요.

 

온라인은 늘 오프라인의 만남의 깊이를 당하지 못합니다. 그 전제를 알고 나눈다면 쉽게 흔들리지 않을 듯 싶네요. 한번은 그런 생각이 마음에 걸립니다. 책 한권처럼 곰곰이 알라디너의 서재를 읽고 그 분들의 고민과 깊이, 넓이를 나누고 싶기도 하다구요.

 

책을 매개로 만나 새로운 깨달음이나 통찰을 얻지 못한다면 별반 삶이나 서재가 그다지 새롭지 않을 것 같아요. 서재에만 발품 파지 마시고, 오프에서 적극적으로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또한 서재를 아끼는 방법은 아닐지 고민해봅니다.

 

어쩌다보니 제 서재에서 지난 흔적과 품었던 생각을 끄집어낼 때가 많아졌네요. 나름 생각 창고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지난 10년 얇고 평이한 독서만 한 것 같아 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서재인들과 깊이를 찾고 나누고 싶네요. 우여곡절과 혹시 알라딘이 정말 사회를 생각하고 아낀다면 과감해져도 좋을 듯 싶네요. 두서 없이 길어졌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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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메꽃ㅡ등한히했던나날들파란바람이피려뻘뻘번진걸네웃음이가득차있던것을이제서야ㅡ산들피고분다푸른바람이방긋불고핀다^^여름을감고가을로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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