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벤트 기간이 5000이 캡쳐되는 날 자정까지였습니다만,

깍두기님께서 추첨방식을 알아맞춰주시는 바람에..  긴급히 시간을 변경합니다..^^*

숫자와 방식을 알면 조작(?)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함입니다..

네에..  5000 캡쳐되는 시간까지만 댓글 받겠습니다..

아직까지 참여안하신 분들, 혹은 상품을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해주세요..!!!

보고도 참가안하시는 일부 분들.. !!  제가 다 압니다.. 보복이 두려우시면 얼른 하셔요.!

 

참고로 추첨방식은 5000을 처음 캡쳐하신 분의 시간과 분을 기준 숫자로 하여..

<기준숫자 / 각 그룹 인원수 = 몫 ..... 나머지   >

에서 나머지의 숫자로 당첨자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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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3-15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대단하신 깍두기님.대단하신 날개님.
어쨌든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딱 밥할 시간에 걸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ㅠㅠㅠ

날개 2005-03-1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속전속결이 좋은데 말이죠..^^*

아영엄마 2005-03-15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음..(이해력 짧은 거 티낸다) ㅜㅜ;

하루(春) 2005-03-15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가능성이 높아져서 기분이 더 좋군요. 5000은 오늘 저녁때쯤 될 것 같아.. 두근두근

물만두 2005-03-1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캡쳐 아자^^

날개 2005-03-1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모르셔도 되요..^^* 게으른 자의 발악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별로 영양가 없는 얘기여요..ㅎㅎ
하루님, 1번그룹 잘 선택하셨네요..^^

하루(春) 2005-03-1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아영엄마님 너무 웃김..

2005-03-15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3-15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아직 안왔거든요? 배송완료라고 떴나요? 여하튼, 도착하면 페이퍼 올릴께요..^^

아영엄마 2005-03-1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 제가 수학.. 아니 산수에 무지 약합니다..^^;; 저기 봐요. 나누기도 있고 몫, 나머지도 있고.. 아무튼 다행인 것은 저는 저 식으로 계산을 안해도 된다는 거죠.. 음하하하! ^^

물만두 2005-03-15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04 면 1601/3조 12 = 133.66666... 이러면 6번째 캡쳐한 사람이 당첨이라는 건가요?

날개 2005-03-1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니구요.. 16:04 이면 1604 / 12(3조인원) = 133 ... 8 (몫이 133, 나머지가 8)
그래서, 8번이 당첨.. 그런겁니다..^^*

물만두 2005-03-1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1601로 쓰다니ㅠ.ㅠ

2005-03-15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문정후의 <용비불패>는 23권 완결의 무협만화다. 연재 할 당시 열심히 보다가,  완결을 못보고 손을 놓았었는데.. 끝이 참 궁금했었다.  얼마전 기회가 되어 완결까지 다 구해서 읽었다.

<열혈강호>에 비해 상당히 진지하게 진행되는 만화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시간이 넘 지난탓에 일부만 기억속에 남은  착각이었다.  주인공 용비는 중간에 잠시 진지하기도 하고, 일견 믿음직스러워 보이지만.. 평소의 행동은 <열혈강호>의 한비광 못지않게 포복절도의 행진이다. 게다가 조연으로 등장하는 천잔왕 구휘는 그 늠름함(?)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용비 때문에 수모를 당하는지..ㅠ.ㅠ

무협만화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주인공 용비는 삐까번쩍한 실력을 갖춘 무사다.  어디서 자꾸 나오는지 모르지만 실력은 계속  상승하고,  심하게 다쳐도 그때마다 용한 의사가 있어서 잘 고쳐준다.. 사실 그러기에 안심하고 무협만화를 보는게 아니겠나!

인간의 욕심이란 어디까지인지..  실력도 없는 자들이  칼 하나 손에 넣어 무림의 최고 강자가 되려하니, 그리해서 강자가 되면 무엇할꼬..! 자신의 의지는 없고 칼의 의지만 있다면.. 
늘 그렇듯이.. 탐욕에 진 자들의 말로는 실로 추하다.

책 중반쯤에 용비의 과거가 나온다. 용비가 가장 진지해지는 순간이다. 많은 사람이 희생된 괴로운 과거였고, 깨달음인지 초월인지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용비가 탄생했다.  난 사실 진지하여 멋있는 용비도 좋지만, 좀 멍청해 보이는 코믹 용비도 좋다..^^

무협만화답게 펼쳐지는 갖가지 무술들과 난무하는 칼부림이.. 책 전체에 상당량 할당되어 있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고..ㅎㅎ  여하간 재밌다는 얘기다..^^;;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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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3-15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동생 덕에 읽게 되었는데, 결말이 조금 지지부진했지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반딧불,, 2005-03-1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날개님 서재 벌써부텀 하얀 공백이옵니다...
클났다요.

날개 2005-03-1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잉? 벌써 하얀화면의 압박이 시작되었다구요? 큰일이네...-.-;;;
 

캡쳐에 다들 지치신 것 같아 쬐끔 죄송스럽습니다만, 어쨌든 숫자는 잡고 보자구요..ㅎㅎ

5000을 캡쳐해주신 첫번째 분께 1만원 상당의 책을 드린다고 공고했었죠?

사실, 5000을 캡쳐해 달라는 이유는, 추첨방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이벤트 속의 이벤트입니다..  제가 과연 5000캡쳐된 걸로 어떻게 추첨할까요?  (힌트: 5000캡쳐된 시간과 관계 있습니다..)

맞춰 주시는 분께 <고백> 1~2완 드리겠습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상당히 재밌게 보실 수 있는 만화입니다.. 제 페이퍼 참고하세요..^^

 

 

 

 

여하튼, 캡쳐는 이 페이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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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3-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75000

깍두기 2005-03-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을 켰는데, 딱 맞춰 들어왔네요. 내가 들어와서 5000이 되었나....^^

stella.K 2005-03-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당! 나머지는 날개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숨은아이 2005-03-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방문자수 5000 돌파 축하합니다.

데메트리오스 2005-03-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순식간에!!)
날개님 축하드립니다^^

물만두 2005-03-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어찌 되나요^^

물만두 2005-03-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5-03-1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5000 돌파하신 거 저도 축하드리옵니다. 지금부터 계산 열심히 하시옵서서~ 소녀, 쌀을 곱게 씻어 밥을 안치겠사옵니다.(__)

숨은아이 2005-03-1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 많이 늦었군요. 전화 통화하다가 그만...

연우주 2005-03-1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축하, 축하~

숨은아이 2005-03-1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무리 1등 하신 블루님께도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3-1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산이 안맞아요ㅠ.ㅠ

urblue 2005-03-1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고맙습니다. 날개님, 5000힛 축하드려요.
다른 일 하다가 잠깐 눈 돌린 사이에 봤네요. 행운. ^^

chika 2005-03-1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헉~!! 눈치보다가 또 왔어요~ 흐음~ 이젠 좀 맘편히 볼 수 있겠다. 블루님이 1등이예요? 축하해요~ ^^

로드무비 2005-03-1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재우고 온 사이!
날개님, 축하합니다.
요즘 같으면 10000도 금방일 듯.
블루님, 좋겠수. 축하!^^

balmas 2005-03-1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85001

 

엉엉, 이거 무효야, 무효!!

반칙이에요, 반칙!!!!!!!

강의 시간에 돌파하면 어떡하라고~~~~~

엉엉, 그래도 축하는 해야지, 엉엉.

축하해요, 날개님 5000 돌파~, 축하해요, 블루님 캡쳐 1등. 추천 한 방 하고.

엉엉, 너무 억울해요, 억울해~~

5050 캡쳐 다시 한번 더 해요, 엉엉~~~~~ 


놀자 2005-03-1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85001

지금 부랴 들어왔는데...ㅜ.ㅜ 이런 결과가..

오천 못잡아 드려서 죄송요..흑흑..ㅠ.ㅠ

암튼 축하드립니다~~~~~~~~~~~~~~


로드무비 2005-03-1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85001

chika 2005-03-1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ㅋ ㅑ ~ 전 얼결에 다섯번째, 일곱번째, 열두번째로 캡쳐를 해 놨군요. 복사가 안돼 글 올리기도 안된 줄 알았는데, 화면은 먹통이어도 전송은 시켰나봐요~ ^^;;;

chika 2005-03-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러고보니...댓글달기도 떨어졌당~ ㅠ.ㅠ

하루(春) 2005-03-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는 어려워요.

▶◀소굼 2005-03-1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95002
에고 늦었네요^^축하드려요

하루(春) 2005-03-1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urblue님 로드무비님 이벤트에 이어 캡처 2관왕이네요. 추카추카~

chika 2005-03-15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5004 오~ 천사예요!! ㅡㅡ;;;


물만두 2005-03-15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블루님 축하드려요^^

stella.K 2005-03-1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를 몇번을 해도 되는 거였나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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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댓글 달아주신 분들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습니다..  혹시 빠지거나, 틀리게 들어가신 분 없나요? 번호가 추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터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리님은 3번으로 바꾸셨습니다. 끝나기 전에 바꾸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오늘 자정까지가 될 듯하네요..

치카님도 바꾸어 드렸어요..^^*

댓글은 여기에다 계속 달아 주세요...!

[1번 그룹]

1. 로드무비님

2. 하루님

3. 놀자님

 

[2번 그룹]

1. 아영엄마님

2. urblue님

3. 클리오님

4. 새벽별을 보며님

5. panda78님

 

[3번 그룹]

1. 물만두님

2. 조선인님

3. 숨은아이님

4. 수암님

5. 반딧불님

6. nemuko님

7. 연보라빛 우주님

8. stella09님

9. 깍두기님

10. 부리님

11. 치카님

12. 수니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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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3-15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저도 3번으로 바꿀래요. 괜히 짝이없는 순정만화 한세트 반을 만드는게 좀 그랬는데.... 3번으로 바꾸고...(이건 가능성이 별로 없으니 캡쳐 1등을 노려야지!! ㅎㅎ)
으아악~ 출근준비해야겠어요. ㅠ.ㅠ

chika 2005-03-15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화창한 아침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개 2005-03-15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좋은 아침이예요..^^* 바꾸어 드렸어요..

물만두 2005-03-1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 그룹 경쟁치열 @@

날개 2005-03-15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

chika 2005-03-1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4944

저는 1번이란 숫자가 부담스러운가 봐요. 1을 보니까 확! 바꿔버리고 싶쟎아요. 게다가 11번. 좋~쟎아요? ^^

- 이벤트 당첨과는 하등 관계가 없어보이지만..ㅠ.ㅠ


날개 2005-03-15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1을 피하다가 더블 1 이 되어버렸잖아요..ㅎㅎ

반딧불,, 2005-03-15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4947

오늘이군요. 축하^^


날개 2005-03-1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좀 더 가까운 숫자가 되면 캡쳐 페이퍼 만들려구요..^^

하루(春) 2005-03-1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래도 1번이 경쟁자가 가장 적네요. 나름대로 기쁘군요. 그래봤자 3명이 하나 놓고 다투는 거지만요. ㅋㅋ~

sooninara 2005-03-1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이모..5000hit 축하드려요^^ 사랑의 키스를 날려 드리겠슴돠..ㅋㅋㅋ

저도 3번으로 껴주세요..히히..경쟁률 더 올렸다고 미움 받겄당....


로드무비 2005-03-15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제 보니 추천으로 뽑는다고요?
아까 괜히 길게 주절거려 놓았네.
ㅎㅎ 농담이고요.
주문 좀 외우고 갑니다.
강풀의 <순정만화> 로드무비에게 떨어져라! 얍!

chika 2005-03-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11은 좋은 숫자예요. 축구팀을 만들 수 있고요, 농구를 할때도 한명은 심판을 세울 수 있어요. ^^;;;;;

클리오 2005-03-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2번 그룹이 그새 이리 경쟁률이 높아졌다니.. 흑흑... 그래도 이벤트는 언제나 기다림과 설레임이~~ ^^

물만두 2005-03-1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수없다. 물리력을 동원해야지...

날개 2005-03-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 물리력? 힘으로 경쟁자들을 다....?!
 

네에.. 5000힛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벤트 한다한다 그러더니, 뭐하냐~ 싶죠?  이벤트.. 하겠습니다..ㅎㅎ

어떤 이벤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냥 쉽게 가기로 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원하는 상품을 아래에서 고르고,  그냥 한마디씩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적는내용은 자유입니다. 상품을 원하는 이유를 적어주셔도 되구요, 제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셔도 됩니다.. 아시겠죠?

추첨방식은 원하는 상품군을 적은 사람들 중에 한 명 뽑는 식입니다.. 희망이 적은 쪽으로 가면 당첨 확률이 높겠죠..^^   예를들면, 상품 1번을 선택하면 1번 선택한 사람끼리의 추첨입니다..

가장 제 마음에 드는 글을 적어주신 분께는 따로 1만원 상당의 책선물을, 
5000캡쳐해주신 첫번째 분께도 1만원 상당의 책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은 5000이 캡쳐되는 날 자정까지입니다..^^*

 

아래는 상품 리스트입니다..  (1, 2번은 제 소장용 만화입니다..)

1. 강풀의 <순정만화> 상, 하 - 유명한 만화이니 설명은 필요없죠?

 

 

 

 

2. 하시모토 미츠오의 <어시장 삼대째 1~10> -  완결 아님. 옴니버스식이라 뒷권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3. 1만 5000원 상당의 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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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3-1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날개님, 순정만화 2권은 올리브님에게 받았어요. 1권은 날개님에게 받고 싶어요~ ^^

chika 2005-03-1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작 중요한 말을 뺐다. 그러니까 결론은 1번의 상품에서 순정만화 1권은 저 주시고 상품으로는 2권만 하시는것이...헤헤헤~ ^^

숨은아이 2005-03-1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 이벤트 쫓아다니느라 숨차요. ^__________^

214885


부리 2005-03-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풀의 순정만화로 할래요! 저는 30대 아저씨, 제게 필요한 것은 바로 순정이구, 강풀의 순정만화는 부족한 순정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니깐요. 동정심에 호소할 생각은 아니지만, 이번 화이트데이, 발렌타인 데이는 정말이지 제게 슬픈 날이었어요.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려고 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얼마나 속상했다구요. 당연한 듯 쵸코렛을 주고받았던 지난날에는 못가진 자들의 비애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 거다'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연이 닿지 않으면 안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하여간 전 순정이 필요해요.

날개 2005-03-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치카님, 당첨받아서 한권은 선물하시면 되잖아요..^^*
숨은아이님, 네.. 이벤트로 넘 바쁜것 같아 간단하게 정한거여요.. 예? 이것도 힘드라구요? ^^;;;;

물만두 2005-03-14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 날개님 감축드려요^^

제게 벤트신은 떠났지만 책이 곧 나올 것 같아 상품에 눈이 멀어 적습니다. 뭐 날개님을 사랑한다는 거야 말로 꼭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소^^ 그저 저 머리 박는 가여운 아를 좀 봐주시오. 만두의 동정모드ㅠ.ㅠ

보랏빛 향기를 타고 저 날개를 달고

님이 내게로 오던 날

소녀는 한 잠도 못 이루고

먼 발치에서 님을 보고만 있었답니다.

저 날개가 짝퉁일까 명품일까 생각하면서...

하지만 명품 날개라는 것이 입증되던 날

벤트신은 저에게서 님에게로 가셨더랬죠.

소녀는 서러워 울었답니다.

울고 있는 소녀에게 님이 나타나

 아이가 베드신이냐 물었었지요.

그때 소녀 알았답니다.

아, 님도 형광등이라는 것을...

그래도 님 우리 기쁨 주고 사랑 받으며 잘 살아보아요.

그리고 제발 새벽별을보며님께 주신 벤트신을 저에게 다시 돌려줍소에.

앗, 이건 치카의 말투...

네, 저 치카와 그런 사입니다 ㅠ.ㅠ

아름다운 날개 언제나 잘 간수하셔서 펄펄 날아다니시기를...

퍼덕퍼덕 소리가 나면 벤트로 충전하시옵소서^^


날개 2005-03-1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제 동정심을 건드리시는군요..흐흐~

물만두 2005-03-1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의 저것은 무엇인가요???

날개 2005-03-1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하~ 만두님.. 일취월장하시는 유머실력에 저 넘어가옵니다..^^

조선인 2005-03-1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2 다 이미 제 손에 들어왔다가 떠난 책이라 감히 3번을.
물만두님과 경합하는 게 두렵네요.
그래도 뽑아주신다면 오래 오래 님을 기억하도록 날개가 있는 책을 골라볼께요.
뭐가 있을까요? ㅎㅎㅎ

물만두 2005-03-1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을 잊었기에 하고 퍼갑니다^^

물만두 2005-03-14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벤트신은 저를 떠나셨답니다. 그러니 벤트신이 오는 주문을 외우시와요. 울랄라 울렐레 우리울라야 합... 주문이 아닌가 봅니다, 안오네요 ㅠ.ㅠ

chika 2005-03-14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그럼 제가 벤트 당첨되어 부리에게 선물을 할래요~
우리 호형호제 형제가 활약을 해야 할 때예요!! 순정을 위하여~ 오홋~! ^^;;

아영엄마 2005-03-1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날개님이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만화책이다!!
저는 2번을 고르겠사와요~ 온가족이 다 합께 볼 수 만화같아요.(맨날 만화만 본다고 궁시렁 거리면서...^^;;) 우리 가족에게 기쁨의 선물을 주옵서서~(__) 날개님의 선물이 우리집에 강림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사옵니다.

urblue 2005-03-1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물만두님 아이콘 넘 웃겨요~
날개님, 축하드리구요, 전 2번 <어시장 삼대째>요~~
음..사실 이런 시리즈 만화는 서재의 어느분께 선물받은 것 밖에 없거든요. 단편은 사는데 권수가 많은 건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벤트 선물로 받으면 좋지요~ 헤헤 (좀 뻔뻔한가..뭐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큭.)

숨은아이 2005-03-1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벤트가 많아 좋다는 말씀이죠 머. 바라는 상품을 아직 안 적었군요. 히히. 제가 이벤트로 한 권씩 한 권씩 앤스북스 시리즈를 장만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어서 말이죠. 가능하면 3번을 받고 싶지만! 경쟁이 치열할 듯... ^^

로드무비 2005-03-14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도 드디어 이벤트를......
강풀의 순정만화 저도 읽고 싶은데 부리님이 찜하셨으니......
뭐 좀 더 내봐요오오~~(뻔뻔)

2005-03-14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3-1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섭하오 ㅠ.ㅠ

水巖 2005-03-14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이벤트를 축하합니다. 늘 찾어 주셔서 진석이 칭찬도 해 주시고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자주 댓글은 달지 않고 가게 되는군요. 그러나 알라딘에서 가깝게 느껴지는 몇 분속에는 날개님이 늘 계시답니다.

반딧불,, 2005-03-1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대략 좌절이옵니다만, 그래도 3번^^
뻔뻔스럽게도 저 주세요. 할랍니다^^..
축하드려요..

숨은아이 2005-03-1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들짝) 만두님, 뭣 땀시 섭하다 하신당가요?

데메트리오스 2005-03-14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한테도 벤트신이 오셔야 할 텐데요^^

날개 2005-03-14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더 내놓으라굽쇼? +.+ 음.. 못들은 척 하자...
수암님, 이벤트 참가하시는거지요? 3번에 참가하시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nemuko 2005-03-1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참가하러 왔다가 '순정이 필요하다며 철푸덕 철푸덕 달리고 있는 부리님'과 '떠나가신 벤트신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만두님'땜에 정작 저도 선물 주세요~~란 말을 못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ㅎㅎㅎ.....저도 선물 받고 싶어욧~~~
일단 전 3번입니다.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 놓자면, 실은 '어시장 삼대째'가 무지하게 탐납니다. 우선 10권을 받아 들면 얼마나 흐뭇할지, 게다가 내가 좋아해 마지않던 음식/요리 분야의 만화라니요. 먹을 거 나오는 만화치고 재미 없는 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미스터 초밥왕'과 '맛의 달인'을 필두로 하여 '서양골동양과자점' '후쿠야당 딸들'...흠. 이름이 더 생각 안나서 이 정도로만....까지 말입니다. 그럼에도 왜 제가 3번을 택했을까요. 그건 ㅠ.ㅜ... 그렇잖아도 늘어나는 책뭉치를 못마땅해 하시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저로서는 만화책을 꽂아 놓을 용기도, 당당하게 꺼내 읽을 용기도 없답니다. 제가 결혼하면서 만화와 멀어진 이유입죠. 그래서 만화책에 묻혀 살 수 있는 날개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저도 예전에는 만화책으로 성을 짓고 살았었는데....
변명이 주절주절 길었습니다만, 그래서 비록 만화책은 고를 수 없습니다만 날개님께 책 선물을 받는다면 늘 기억하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연우주 2005-03-14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입니다. 왜냐면, 바로 옆의 책을 갖고 싶기 때문이지요. 날라리 신자가 된지 언 3년째 이지만은, 이 책은 왠지 땡기는군요. 지금, 이 세상에 그 분이 오시면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그게 저의 화두거든요.

소녀에게 자비를...^^;


물만두 2005-03-14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비 에비~~~
숨은아이님 정녕 모르신단 말인가요ㅠ.ㅠ 래정이 식은겨ㅠ.ㅠ

stella.K 2005-03-1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3번으로할까 합니다.
사실 사 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리...
날개님 5000힛 미리 축하드려요.
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셨죠. 격려도 해 주시고 함께 축하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감사하단 말 변변히 하지도 못했는데, 이 페이퍼를 통해서 하게되는군요.
이벤트 성공적으로 잘 되길 빌어요. 그리고 님과 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함께하길 빌구요. 건강하세요. 홧팅!^^

숨은아이 2005-03-14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거... 히힛, 만두님이 좀 비축했다가 55555 이벤트 하시라는 뜻이어요. *^^*

깍두기 2005-03-1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 중 아무거나....라고 하면 세번의 추천 기회가 있는 건가요?(ㅎㅎㅎ 잔머리....농담농담^^;;;)
3번으로 하겠어요. 당첨되면 날개님께 <노다메 칸타빌레>를 사달라고 할 테여요.
안 그래도 날개님이 주신 선물로 우리집이 넘치는데....저 뻔뻔하죠? 그래도 머, 날개님은 우리집 두 딸들과 저를 사랑하시니까 다 용서해 주실 거라 믿어요. 우리 해송이도 노다메 무지 좋아합니다. 둘이 1,2권 보다 뒤집어져서 방바닥을 굴렀답니다.
만화 좋아하시는 날개님 덕분에 저도 좋은 만화에 대한 정보 많이 얻어서 해송이와 얘깃거리도 생기고, 좋은 만화 추천도 해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리 2005-03-1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저 때문에 모두들 강풀을 피하는 눈치네요. 어머머 그러지 마세요! 안그러셔도 되는데...다들 강풀 만화를 노려야 재밌죠, 지금처럼 다 양보해 버리면 무슨 재미예요! 안되겠어요. 다들 3번을 노리고 있으니 저도 3번으로 바꿀래요!

클리오 2005-03-14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저는 어설프게 댓글을 다 읽고 경쟁률이 가장 낮은 듯해 보이는 2번으로 찍었습니다. 뭐, 제가 찍는다고 다 받는 건 아니겠고.. 유아블루님처럼 멋진 분과 '경쟁'해야 되는 것이 두렵기는 하지만... 얼마전 식객도 열심히 봤으니, 신랑과 둘이 앉어 어시장삼대째를 나란히 배깔고 본다면 행복하겠사와요.. ^^ (동정심 모드로 말하자면, 저 이벤트 한번도 당첨 못되었어요... T.T)

하루(春) 2005-03-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정말 많이 하네요. 정말 따라다니는 것도 힘든 것 같아요. 구경하는 것도 재밌군요. 우하하~ 부리님은 3번으로 맘을 바꾸셨군요. 그 큰 덩치로 옮겨다니기도 힘드시겠어요. --; 날개님.. 아무튼 축하드려요. 전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맘에 드는데... 그냥 예의상 참가합니다. ^^

panda78 2005-03-1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아- 저도 어시장 삼대째 무지 탐납니다. 생선 잘 못먹는데, 삼대째 읽다보면 어찌나 땡기는지,, 입에 침이 고이더라구요, 츱. ^^;;
저도 만화책 참 좋아한다고 자부했는데, 날개님은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
언제 만나뵙고 만화책 이야기 실컷 해 보고 싶어요. ^^
날개님 다가오는 5000힛 축하드려요-

놀자 2005-03-1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세 오천힛인가요? 날개님... 알라딘마을 정착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을걸로 아는데......ㅡ.ㅡa 이리 빨리 속도를 내시고 달리시는군요..^^ 인기 많아서 좋겠어요~~
전 1번 선택할게요...! 이유는 그 유명한 만화를 놀자가 아직까지 안 봤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그 유명한 만화를 못 보고 있었다는건 만화광으로서 정말로 부끄러운 일!
이젠 만화광이라고 하고 다니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ㅎㅎ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찌리릿 2005-03-1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나가면서 괜히 한 말씀~ ^^

제목 : [이벤트공지] 5000힛이 다가옵니다..

히트수가 아닌 방문자수랍니다. 1일 1 IP를 1회 방문으로 친답니다. ^^ 같은 IP(컴퓨터)에서 하루에 몇십번을 방문해도 1번으로 카운트되죠.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

날개 2005-03-14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찌리릿님, 말씀 감사합니다..^^* 간단히 줄이려고 그냥 힛이라고 한거였어요..
방문자수 하면 넘 길잖아요..호호~ 그래도 괜찮죠?^^
오신김에 이벤트 참여하셔요..!

연우주 2005-03-1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4943

와우~ 얼마 안 남았어요.


날개 2005-03-1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있다가 캡쳐 페이퍼 만들께요..^^

로드무비 2005-03-1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전 사실 오래 전부터 만화를 좋아하긴 했지만
만화를 약간 차별하고 있었어요. 마음속에서...
그래서 알라딘 서재 리뷰 카테고리도 처음에 책과 만화로
나누었지 뭡니까.
만화는 일반 다른 책에 비해서 가볍게 부담없이 집어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요.
어떤 만화들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은
어떤 두껍고 심오한 책이 주는 감동과 맞먹는 것이라고...
그래서 제 리뷰 카테고리도 언젠가부터 책과 영화로만
나누었답니다. 아시죠?
만화, 하면 떠오르는 알라딘의 날개님!
우린 만화 취향이 좀 많이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 취향은 취향일 뿐.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자고요.ㅎㅎ
(어제 <피아노의 숲>의 작가의 <좋은 친구들> 여섯 권을
독파했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명랑만화 그림풍이라 읽으면서도 얼마나 신이 났는지......)


날개 2005-03-1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좋은친구들 재밌죠..^^* 전 그 작가껀지도 모르고 읽었다가 넘 재밌어서 확인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절판일텐데 용케 구해 읽으셨네요..

박예진 2005-03-15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3번이 좋은 것 같아요. 음..날개님께 해 주고싶은 말은?
어..chika님 이벤트에서 만난 것 맞죠? ^^



날개님은 위처럼 뭐랄까..^^ 시원~한 느낌이 드는 분 같아요. 아니, 시원한 느낌이 부는 분이에요.

언젠가 날개님을 타고 시원하게 하늘을 날아 볼거예요. ㅎㅎㅎ

어쨌든 저는 3번을 >___< 순정만화도 좋긴 한데...-_-ㅋ


날개 2005-03-15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예진양...ㅜ.ㅠ 안타까와요.. 이벤트 시간이 넘어버려서..
하지만, 저 그림 정말 고맙네요.. 간직할께요..^^*
다음에 예진양에게 보답할 기회가 오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