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님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다. 오오~ 판다님 본명.. 예쁘기도 하지~ ^^*


성게군이 나오는 마린 블루스... 진작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ㅎㅎ


안쪽에는 판다님의 도장<판다로>.. 예쁜 메모지에도 조그만 판다가 찍혀있다..^^

판다님은 평소에도 이쁜 판다 그림들을 줄줄이 거느리고 다니시더니 도장도 가지가지다.. 혹시 이거말고도 또 있는게 아닐까? 집에 있는 판다의 종류가 궁금하다..흐흐~

판다님..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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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2-2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도장들 예쁘네요~

날개님은 도장파면 날개그림으로 파면 되는데

저는 무슨 그림으로 파지????ㅎㅎㅎㅎㅎㅎㅎㅎ

음 오늘도 날개님의 귀여운 염장질에 배 아픔을 느끼며 갑니다...ㅎㅎ




panda78 2004-12-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너무 흔한 이름이지요? 국민학교 땐 반에 여섯 명이 있었던 적도..;;

도장은 딱 두 개 뿐이어요- 큰 책도장은 가을산님이 손수 파 주신 것!

그 밖에 판다 인형이랑 로드무비님이 주신 판다 필통이랑, 미스 하이드님이 주신 미니 판다 인형이랑 판다 연필꽂이랑.. 호오.. 그러고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판다가 꽤 되는군요. ^ㅂ^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집이 가까워서 빨리 갔나 봐요. 다른 분들은 다 아직이시던데. ^^)

날개 2004-12-21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 놀자님이야말로 다양하게 놀고있는 그림을 파면 되잖아요...^^* 소재는 무궁무진...ㅎㅎㅎ

판다님 / 역시 판다를 많이 키우고 계셨군요....ㅎㅎ 책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아영엄마 2004-12-21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해요~ 너무 부럽당~(속으로는...힝~ 나는 왜 선물 안 조잉!!! ㅜㅜ )

날개 2004-12-2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고마와요..^^* 뭐.. 아영엄마님도 곧 선물 받게 되지 않을까요?

기다림으로 2004-12-21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귀여운 성게군을 잔뜩잔뜩~~ 읽으시겠군요^^

부럽습니다, 날개님^^

날개 2004-12-21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넘 귀여운 캐릭터들이죠? ^^ 뒷권도 더 있던데, 어째야 하나 몰라요~

로드무비 2004-12-22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판다님께 책 선물 받았어요. 읽고 싶던 일본소설.

카메라 저장용량이 다 되어 사진을 못 올리는 것이 아쉽지만...

참, 탁구대 어제 도착해 주하 신이 났다우.

그 모습도 찍어야 하는데 쩝.^^

날개 2004-12-22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카메라에 있는 사진들은 PC로 빨리 옮기고 주하사진을 빨리 찍으란 말예요~~~~

로드무비 2004-12-2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요, 날개님. 남편 오면 코치 받아서 그렇게 할게요.^^;;;

그리고 저 왜 다시 왔는지 알겠죠?

웬 카드를 보내셨어요?

주하랑 함께 뜯어보고 무지 즐거워했답니다.

"날개님이 만드신 입체카드야? "라고 물어서 아니고 사서 보내주신 거라고

말해주었답니다. 호호.

아무튼 너무 고마워요.

저도 보내야 하는데 어찌 되려나?('')(..)

주하가 탁구하자고 난리쳐서 이제 그만 나갑니다.^^

날개 2004-12-22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 도착했군요? 주하가 '날개님'이라고 했단 말이죠? ㅎㅎㅎ 은근히 기분좋네~
 

조금 전에 경비 아저씨가 집 문을 두드렸다. 알라딘의 택배이다.. 두근두근~
역시나 하얀마녀님이 보내주신 이벤트 선물이다.. 아~ 또 입이 찢어진다..^^

하얀마녀님!! 고맙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했던 것도 재밌었고, 또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언젠간 제가 꼭 보답해드릴께요..
그리고, 저도 1000힛 이벤트 할테니 참가해 주세요..^^*


하얀마녀님의 자상한 메세지와 이벤트 선물로 도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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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12-1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도착했군요. 날개님의 이벤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날개 2004-12-1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감사히 볼께요.. *^^*

놀자 2004-12-13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염장샷이군요...0_0! 날개님 미워욧!!!!! 흐흐흐 농담이구요...^^

선물 받은거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이벤트에 저 꼭 참여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전 복이 없나봐요.^^;; 이벤트 3번인가? 4번인가?? 해봤는데..

다 안되었음...-_-;; 글두 참여하는 것에 언제나 만족함..*^^*

날개 2004-12-1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저 오늘 판다님 이벤트에도 됐습니다..흐흐~ 이벤트의 여신이 저를 향해 미소를 보내나 봅니다..^^*

나중에 제 이벤트에 꼭 오셔서 당첨되시길 바래요~

nugool 2004-12-1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알고보니 날개님께서 이벤트의 새 여왕이셨군요. @@

날개 2004-12-1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 부끄...*^^*

로드무비 2004-12-1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성같이 등장해서 알라딘 서재 이벤트를 휩쓸고 다닌다는......

지켜보는 저도 흐뭇하기 짝이 없군요.^^

날개 2004-12-1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로드무비님, 떠나보낸 새끼새를 지켜보는 어미 심정이신거죠? ㅎㅎ

stella.K 2004-12-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1000힛을 하시겠다구요? 아, 얼마 안 남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날개 2004-12-1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도 꼭 오세요!!

파란여우 2004-12-14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저 날개를 한번 조사해 봐야 겠어요...날개밑에 숨기고 있는 그 무엇이 있다니까요.^^

2004-12-14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4-12-1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어머어머어머~ 날개 및 제 속살을 그리 보고 싶으세요? 몰라 잉~ ^^*

속삭이신 님.. 처리했어요..^^

2004-12-14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4-12-1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방에서 날개님 보고 왔다우.

그런데...뭐요? 새끼새를 떠나보낸 어미새요?ㅎㅎ

노웨이브님은 나더러 장모님이라고 안하나, 내 참......

지금부터 슬슬 이벤트 내용 궁리하시구랴.

며칠 안 남은 것 같은데.

캡쳐는 제발 안했으면 하는 게 로드무비의 바람.^^

날개 2004-12-14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로드무비님.. 캡쳐이벤트로 할건데....-.-;;; 그거말고 손쉽게 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ㅠ.ㅠ
 

오늘 복 터졌다..흐흐~   우편물들이 한꺼번에 도착을 하니.. 정신은 없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

올리브님의 이벤트를 참여하고, 다른 분들이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질을 하는동안.. 나는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지만, 속으론  "내껀 왜 안올까? 혹시 분실 사고가??" 이러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한데.. 드디어 도착을 했다..  기다리던 올리브님의 선물과 물만두님의 카드가 함께.....

먼저 올리브님의 선물... HONG KONG이라 적힌 하얀 박스를 뜯으니..


두가지 선물과 카드가 한장... 카드는..



귀여운 그림이다.. 안의 자상한 내용은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ㅎㅎ  포장된 선물 중 하나는 올리브님이 모으시는 카드란다.. 넘 예쁜 카드들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커피모양과 꽃모양이 카드이고, 그 아래는 봉투들이다. 실물은 더 이쁘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너무 아쉽다..  다른 하나의 포장은 스티커 캘린더였다. 오!! 이런건 처음본다..


겉모양은 이러하고, 뚜껑을 열어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세운 모습은..

더더욱 놀라운 것은.. 안에 들어있는 날짜 하나하나가 다 스티커라는 것...




각 날짜마다 앙증맞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스티커로 쓸 수 있다... 하지만, 도저히 아까와서 못쓸것 같다... 두고두고 가보로 물려야 하지 않을까?

올리브님.. 넘넘 감사합니다.. 과한 선물을 받아서 넘 송구스럽네요..^^* 언젠간 꼭 보답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__)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만두님의 카드....



받으신 다른 분들의 카드와 비교를 하니 아무래도 내 카드가 젤 예쁜것 같다.. 물만두님이 날 젤 좋아하시는 걸까? 흐흐~

물만두님.. 카드 잘 받았습니다.. 성인이 되어 카드 받을일이 없었는데, 물만두님이 이렇게 보내주시는군요.. 가슴이 벅찹니다..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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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2-1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부러워요. 날개님.

요즘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휩쓸고 다니시는구랴.^^

스티커 캘린더 특히 너무 예뿌요.@..@

날개 2004-12-1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제가 요즘 지나치게 받는거 같아.. 언제 한번 확 풀어야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스티커 캘린더 진짜 예뻐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구요..^^

놀자 2004-12-11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배 아픔을 느끼며 돌아갑니다...^^;;;;;;아구구구~~~~~ 배야~~~~

약이 어딨더라.?????(두리번 두리번..)

날개 2004-12-11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담에는 약까지 같이 준비해 놓지요...흐흐흐~

플레져 2004-12-1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진짜 너무 이쁘잖아욧! 날개님 그냥 웃음이 절로 나시겠어요... 구경꾼도 이리 좋은데 받으신 분은 더하시겠죠? ㅎㅎ

날개 2004-12-11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 좋아 죽을라고 합니다.. 계속 꺼내서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물만두 2004-12-1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거 착각이십니다. 제가 무작위 추첨을 한 것입니다요. 무신 소리를... 만두를 매장시키시려나... 카드 회수하러 갈까부다. 여러분 아니야요~~~

날개 2004-12-1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아이참~ 소심하시긴...^^* 물만두님이 암만 부인하셔도 저는 그렇게 생각할거라구요~ㅎㅎ 여하튼 저까지 신경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올리브님 / 기대 많이 하라고 늦게 도착했나봅니다.. 기다린만큼 감격스런 선물이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4-12-12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한테 삐졌어요.

요즘은 다른 분 서재에서 님을 보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리뷰와 페이퍼는 본체만체하시고...흥=3

날개 2004-12-1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귀엽기도 하시지..ㅎㅎ

아이 참~ 제가 로드무비님 글에 무진장 신경 쓴다는거 다 아시면서롱..

가끔 댓글을 빼먹기도 하지만, 그건.. 제가 댓글 달 능력이 안되는 멋진 글을 쓰셔서 그런거란거.. 정말 모르세요? ^^*

숨은아이 2004-12-1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카드 자랑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도 배가 아파용. 흥.

날개 2004-12-12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숨은아이님도 곧 물만두님의 카드가 도착할텐데요.. 뭘..^^* 그때는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저두 가서 배 아파 하지용~ㅎㅎ
 

반딧불님이 선물이 도착했다고 자랑질을 하시길래,   속으로   '히잉~ 내꺼는....!!!'   그러고 있었다.. 
한데,조금전에 드디어 책이 도착을 했다.

아이들 읽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예쁜 책 다섯권... <프란츠 이야기>  (한권이 품절이라니..ㅠ.ㅠ 아쉬워라~ )
그리고, 비발님의 자상한 메세지까지..  오오~ 감격스럽다!

데이콤 웹하드 400MB 1개월 무료이용권도 무려 10장이나 들어있는데.. 이건 알라딘에서 책을 사면 그냥 주는건가? 하여간 이용할건 다 이용해야지..ㅎㅎ

아들아이는 좋아서 폴짝폴짝 뛰고, 4학년인 딸아이마저도 좋아라한다.. 벌써 읽기 시작했다..



  책을 들고 사진을 찍자고 폼을 잡아놨는데.. 예쁘게 정리한 책은 자꾸 와르르 무너지고, 이 아이 웃으라고 했더니.. 어찌나 어색하게 표정을 만드는지..ㅋㅋ

 그냥 포기하고 이 사진 올려야겠다.

비발님...
감사하게 잘 읽히겠습니다.. 읽을때마다 비발님께 선물받은걸 상기해가면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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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2-09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왓!!!!! 저 매력적인 입매, 홑꺼풀의 똘망한 눈!!!! 어린 '비'다!!!!!!!

nugool 2004-12-0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비다!!! ^^:;; 아들래미가 정말 참하게 생겼어요.!! 날씬하구.. ㅠㅠ 그나저나 저 책들.. 부러워요~~~

2004-12-09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4-12-09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 좀 소개시켜 줘요.

정말 어린 '비'네.

좋은 책 선물받은 것 축하해요.^^

물만두 2004-12-0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데끼리... 부러버랑... 하지만 저도 받아서리^^

파란여우 2004-12-0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적의 제 조카를 보는줄 알고 깜딱 놀랐어요....음, 이벤트 풍년에 님도 한 몫 하셨군요^^..축하 드려요^^

날개 2004-12-09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 "비"라니~^^ 그런 소리 처음 들었습니다만, 가만보니 웃는 입모양이 쬐끔 닮은것도 같군요..흐흐~ 요런 소릴 들으면 엄마된 입장으로 어깨가 으쓱하지요~

너굴님 / 참하게 생겼나요? 선물도 부러워하실만큼 많지요? 비발님 파산하지 않으셨을래나 걱정이랍니다..^^*

속삭이신님 / 곧 가겠습니다..

로드무비님 / 님께 소개시킬게 아니라 주하에게 소개시켜야죠~ 딱 나이도 맞네..흐흐~

물만두님 / 힝~ 요새 받으시는 선물이 무지 많으시더군요.. ㅡ,.ㅡ

파란여우님 / 조카가 요렇게 이쁘게 생기셨나요? 히히~ 요즘 이벤트에 쫓아다니는 재미로 살고 있다구요~ ^^*

날개 2004-12-09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아직 못받았어요..ㅠ.ㅠ

안그래도 물만두님이 막 자랑하시는데 어찌나 침흘리며 봤던지...

곧 오겠지요.. 조금 더 기다려 볼께요.. 도착하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2004-12-09 2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4-12-09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저 무서워서 귀 아직 못 뚫었어요.. ㅠ.ㅠ

2004-12-09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발~* 2004-12-0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렇게 멋진 주인을 만나다니, 보기만해도 기쁩니다. ^^

날개 2004-12-09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비발님.. 아이들이 좀전까지도 이 책 읽다 자러 들어갔습니다..^^*

놀자 2004-12-1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정말 아들이 넘 귀여워요~

그리고 요즘 선물 복이 많으신거 같아요..~ 대체 그 비결이 뭡니까요??ㅎㅎ

날개 2004-12-10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고마와요.. 다 절 닮아서...가 아니라 지 아버지 판박이입니다..ㅎㅎ

선물이야 뭐.. 열심히 이벤트를 참가하는 수 밖에요.흐흐~

그나저나 받은게 많아서 저도 1000hit이벤트를 해야 할까봐요.. 나중에 참가해주세요..^^

반딧불,, 2004-12-10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들 자알 키우셨군요.

울집도 하나 있습니다. 네 살^^



그리고 천힛 기대합니다^^*

날개 2004-12-1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하나뿐이세요? 네 살이면 한창 귀엽고 말썽도 많이 부릴때군요..흐흐~

우린 둘입니다.. 위에 4학년짜리 딸아이가 하나 더 있지요.. 담엔 딸아이 사진도 한번..^^;; 천힛하면 반딧불님도 꼭 와주세요~
 
 전출처 : 로드무비 > 날개님이 선물하신 주하 우표

 

조금 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주하 우표. 짠~~~

 


제가 사진을 잘못 찍어 중간이 약간 뿌옇습니다만......잘 보이시죠? 실수로 너무 잘 나온 원본 사진은 이겁니다.


우표와 함께 직접 사용할 수 있다니 이렇게 깜찍한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아, 날개님 고맙습니다. 주하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신기해서 팔짝팔짝 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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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1-2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만봐도 주하가 넘 이쁩니다..^^*

로드무비 2004-11-23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야요. 어릴 땐 더러 저런 모습이 있더니 요즘은 영 아니야요.^^;;;

그래도 추천!^^

2004-11-24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