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주하 우표. 짠~~~
제가 사진을 잘못 찍어 중간이 약간 뿌옇습니다만......잘 보이시죠? 실수로 너무 잘 나온 원본 사진은 이겁니다.
우표와 함께 직접 사용할 수 있다니 이렇게 깜찍한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아, 날개님 고맙습니다. 주하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신기해서 팔짝팔짝 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