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경비 아저씨가 집 문을 두드렸다. 알라딘의 택배이다.. 두근두근~역시나 하얀마녀님이 보내주신 이벤트 선물이다.. 아~ 또 입이 찢어진다..^^
하얀마녀님!! 고맙습니다..이벤트에 참가했던 것도 재밌었고, 또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언젠간 제가 꼭 보답해드릴께요..그리고, 저도 1000힛 이벤트 할테니 참가해 주세요..^^*
하얀마녀님의 자상한 메세지와 이벤트 선물로 도착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