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eeji 2010-04-30  

(한동안) 얼굴 한번 못보고 멋진 독립생활은 어찌되었는지 궁금해만 했었는데.. 
멋진 생활의 행복이 과도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동안 쌓아놓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도전(?)해서 그랬는지, 그래도 (적어도 내가 아는 아이들 중에서는) 튼튼했던 웬디가 살이 쪽 빠지고 기어이는 휴직까지 하구 병원 신세라니 맘이 아프다~ ㅜㅜ

얼른 빨리 기운차리고, 날씨 좋아지면 마구마구 돌아다녀야지~ 힘내 힘내 푹쉬구~

 
 
웽스북스 2010-05-02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 팀장님. 그러니까요. 엉엉엉.
아프지 마세요. 안아파본 사람이 아프니까 더 괴로운 것 같아요.

A형 간염 백신 꼭 맞으시고요.

후니마미 2010-05-0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blog.daum.net/namu-dal/15961568

부족민 필독 사항 입니다 ㅎㅎㅎ
 


토깽이민정 2010-04-05  

토요일 모임전까지 숙제로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해보고 (필수)
자신의 유형이 몇번인지 기억해오세요.

http://www.khrdi.or.kr/enneagram_2/index.jsp

혹은

http://www.anylover.com/html/test.html로 들어가시면
(아니면 인터넷 검색으로 같은 질문 항목 90개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일정은 오늘 저녁이후, 내일 전까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3-25  

슬그머니 꺼내놓은신 책을 챙겨왔어요. 

고마워욧! 

나도 뭔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yamoo 2010-03-14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야부리입니다..네이버에서 이쪽으로 갈아타는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ㅎㅎ 

가끔 알라딘 서재에서 웬디양님의 댓글을 봅니다..오~~서재지수가 놀랍군요^^ 

여기서 가끔 뵙게 되니 반갑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ㅎㅎ

 
 
 


개인주의 2010-02-23  

나는 보았어요 

친절한 조웬디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