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얼굴 한번 못보고 멋진 독립생활은 어찌되었는지 궁금해만 했었는데.. 멋진 생활의 행복이 과도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동안 쌓아놓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도전(?)해서 그랬는지, 그래도 (적어도 내가 아는 아이들 중에서는) 튼튼했던 웬디가 살이 쪽 빠지고 기어이는 휴직까지 하구 병원 신세라니 맘이 아프다~ ㅜㅜ 얼른 빨리 기운차리고, 날씨 좋아지면 마구마구 돌아다녀야지~ 힘내 힘내 푹쉬구~
슬그머니 꺼내놓은신 책을 챙겨왔어요.
고마워욧!
나도 뭔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야부리입니다..네이버에서 이쪽으로 갈아타는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ㅎㅎ
가끔 알라딘 서재에서 웬디양님의 댓글을 봅니다..오~~서재지수가 놀랍군요^^
여기서 가끔 뵙게 되니 반갑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ㅎㅎ
나는 보았어요
친절한 조웬디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