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잡으려 팔을 내뻗는걸까
깎고 깎고 또 깎으니 계곡이 되었다 지구가 보여주는 시간의 힘
어느새 훌쩍 여름...
ps.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어느 봄날의 황홀한 산책
소담스럽다기엔 너는 차라리 요염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