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여름...

 

ps.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8-04-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어느새 훌쩍 여름이겠군요.
사진이 너무 싱그러워서 축 쳐져있던 기분이 좀 좋아지려고 해요.

turnleft 2008-04-23 02:24   좋아요 0 | URL
봄이 너무 짧아요. 잠시 넋 놓고 있다가 정신 차리니 여름이 코 앞이네요.

가시장미 2008-04-2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사히 돌아왔어요. ^^ 아- 근데 어제 오늘 너무 졸려요 ㅋㅋ
여긴- 오늘 비와요 힝-

turnleft 2008-04-23 02:26   좋아요 0 | URL
사진 보니 즐거웠던 것 같네요. 원래 주말을 즐겁게 보내면 주초가 힘들기 마련이죠 ㅋㅋ

hnine 2008-04-22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운데 평행선!
저 이 사진 제 바탕화면으로 해도 될까요?

turnleft 2008-04-23 02:26   좋아요 0 | URL
물론입죠!! :)

마노아 2008-04-2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도 방금 바탕화면으로 지정하던 참이에요. 일상으로의 복귀(?) 어떠한가요? 좋은가요? ^^

turnleft 2008-04-24 02:22   좋아요 0 | URL
흑, 한국 시간에 몸이 딱 적응하자마자 돌아와서 시차 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있답니다. ㅜ_ㅜ

프레이야 2008-04-2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그럽고 눈부셔요.
무사히^^ 돌아가셨군요. 즐거운 나날!!

turnleft 2008-04-24 02:22   좋아요 0 | URL
혜경님도 즐거운 나날!!

Kitty 2008-04-24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군요. 한국 나들이는 즐거우셨겠죠? ^^

turnleft 2008-04-24 08:17   좋아요 0 | URL
히히. 실은 너무 먹어서 배가 뽈록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