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잡으려 팔을 내뻗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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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8-04-2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치 심해의 초록 같아요.
아득히 멀고도 먼, 그래서 손닿을 수 없는..

turnleft 2008-04-29 07:19   좋아요 0 | URL
미지의 세계? 동경? 그런 느낌일까요?

Mephistopheles 2008-04-2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선.이라고 하면 너무나도 직설적인 대답일까나요?

turnleft 2008-04-29 07:20   좋아요 0 | URL
인생은 낚시다! 라고 한다면 딩동댕~ 정답이 되겠군요 :)

나메코 2008-04-29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나 자신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

turnleft 2008-04-29 07:20   좋아요 0 | URL
사진에서 외로움을 읽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