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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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ｌ찰나의 기록

turnleft () l 2008-09-05 05:54

https://blog.aladin.co.kr/turnleft/2284160

고개만 들어도 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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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9-05 12: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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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청량감이라니!

turnleft 2008-09-06 02: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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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색이 아니었으면 인류는 참 우울한 존재였을 것 같아요 :)
근데 왜 서양에서는 blue 를 우울한 색이라고 할까요;;

가시장미 2008-09-10 15: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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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 왜 그럴까요? 차가워서 그런가? -_-;
나도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ㅋㅋ

아 비행기가 날아갔나~~ 저 꼬리가 긴 비행기는 어디로 갔을까~~

turnleft 2008-09-11 03: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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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그리스 신화랑 연결되네요. 그리스 사람들은 blue를 비의 색이라고 생각했고, 제우스가 슬픈 일이 있으면 비를 내리게 한다고 믿었다는군요. 물론 왜 이런 식의 식화가 생겨났는지도 파고 들어야 겠지만, 일단은 이 정도로만;;

가시장미 2008-09-12 07: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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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ㅋㅋ 호기심 많은 턴형~!! 탐구정신도 뛰어나셔라 ^^
덕분에 하나 건져갑니다. 으흐

Simple Worldｌ찰나의 기록

turnleft () l 2008-09-04 08:40

https://blog.aladin.co.kr/turnleft/228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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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9-04 09: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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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으네요!
simple world로만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마음에 때가 많이 끼어서 그런가~ ^^

turnleft 2008-09-05 02: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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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끼다뇨. 세밀하게 보시는거죠. 저처럼 건성건성 보면 단순한거고 ^^;

웽스북스 2008-09-04 12: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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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을 정녕 찍으셨단 말씀이십니까.

turnleft 2008-09-05 02: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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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현실적인 맛이 있는 동네죠 ㅎㅎ

가시장미 2008-09-10 15: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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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곳에 계신거에요? 저기 턴형이 서 있으면 합성한 듯한 느낌이 들듯ㅋ

turnleft 2008-09-11 02: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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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는 아니고 차 타고 조금 나가야 해요. 한 4시간 정도?;;

2008-09-20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22 0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tty 2009-03-17 02: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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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밀밭 한가운데서 찍으신건가요? ㅎㅎ
구름이 너무 예뻐요.

turnleft 2009-03-17 05: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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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사이로 도로가 나 있어서, 그냥 차 세우고 찍은겁니다.
날씨가 정말 그림같이 예쁜 날이었지요 :)

북극곰 2010-01-25 14: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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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나는 밀밭].. 처럼!

turnleft 2010-01-26 03: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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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영혼이 담겨 있진 않죠.. ㅎㅎ

Wind Turbineｌ찰나의 기록

turnleft () l 2008-08-29 10:14

https://blog.aladin.co.kr/turnleft/2268603

인류의 미래를 향해 도는 팔랑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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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8-08-29 19: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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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의 대비가 강렬합니다. 파란 하늘 역시 ^^

turnleft 2008-08-30 07: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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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자체가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었죠.. ^^;

Kitty 2009-03-17 02: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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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하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혹시 오레건 콜롬비아 강 근처의 짝퉁 스톤헨지 가보셨나요?
어떤 정신없는 부자가 영국 스톤헨지를 그대로 레플리카해놓은거요.
진짜 쌩뚱맞은 곳에 스톤헨지가 세워져있어서 정말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turnleft 2009-03-17 06: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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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곳 저도 이야기 들어봤는데 가보진 못했어요. 올 여름에 가봐야겠네요~

Wasted and woundedｌ찰나의 기록

turnleft () l 2008-08-26 02:31

https://blog.aladin.co.kr/turnleft/2261610

No, I don't want your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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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ｌ찰나의 기록

turnleft () l 2008-08-14 04:00

https://blog.aladin.co.kr/turnleft/2241041

"WE LOVE OUR GAY SON + HIS PARTNER"

지역 최대의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축제인 Seattle Pride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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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8-08-14 06: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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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도 게이축제가 있군요. 역시, 저 친근한 무지개 깃발들. ^^ 그나저나, turnleft님 저 이번 labor day 휴가때 시애틀 (이라기보단 주변 국립공원들)에 가요~ 날씨 좋겠죠, 그곳? 히히 (에고, 들떠라~~)

turnleft 2008-08-15 03: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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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만은 못하겠지만, 이 지역도 게이 커뮤니티가 꽤 크다고 하더구요.
labor day 날씨는 장담 못해요. 이 지역 날씨가 워낙 도깨비 날씨인지라 일주일 사이에도 비오는 날과 맑은 날이 마구 오간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오시는게 마음 편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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