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분께 책을 선물하며 시답지않은 편지와 시 두 편을 함께 보냈다. 그분이 좋아할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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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4-11-17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들고 다녀요. 너무 좋아요.
폼 나고, 근사해요^^

그렇게혜윰 2014-11-17 13:51   좋아요 0 | URL
저도 이참에 첨 알게 된 시인인데 시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