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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 예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http://m.nocutnews.co.kr/news/4673561
[카드뉴스] 한밤준 여직원에 카톡 보낸 낙하산 사장
글은 거짓말을 못 한다는 말이 진짜인지 늘 의문이긴 했지만 내가 이 시끼의 책을 읽고 진짜 쌍욕을 했다. ㅆ벌 이런 개썅샹바같은 ㅆ끼야?! 오십프로로 샀던 나의 손목을 자르고 싶은 최초의 책이었음.
‘20대 개새끼론‘을 주장하던 놈들 중에도 특히나 입에 걸레를 물었나.. 수준이었는데 역시 남들을 강력하게 교화시키려는 놈들 치고 정상적인 인간 하나 없다니까. 제발 니들 인생이나 잘 사세요. 깜냥도 안 되는 새끼가 그냥 인기도 없는 밴드에서 대장 노릇만 하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왜 들어갔어 것도 사장씩이나. 이런 놈들이 또 감투는 졸라 밝혀요 그릇도 안 되는 것들이.
성추행을 하든 밑에 사람들을 들들 볶아서 반이 나가 떨어져도 옷만 벗으면 끝이구나.
요즘 세상 시끌해서 이런 놈들은 뭐 주목도 못 받겠지만 혹시라도 책 사시려거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