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 최고 동화는 내 친구 10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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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기자기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일본식 된장국 맛이 제대로 나지만 어른에 의해 조율된 깔끔함이 밋밋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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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이야기 동화는 내 친구 65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고경숙 그림 / 논장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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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특별하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평범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 일들 속에서 아이들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고 요동을 치는지 섬세하게 풀어가고 있다. 혼치 않은 섬세한 동화이기는 한데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섬세해서 아이들보나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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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순난앵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13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홍재웅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 열린어린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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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가난하고 힘든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그 힘겨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순수함이다. 자칫 뻔할 수 있는 얘기인데 자연스럽게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면서 마음 속에서 힘과 온기가 피어오르게 한다.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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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창비아동문고 174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강일우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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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아이들이 솔깃할만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술술 펄어낸다. 현란하거나 화려한 환상은 없지만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통통튀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들이 그대로 살아 있다. 틀에 박힌 어른들의 교훈이나 이런 것들도 완전히 날려버리고 상상과 감정이 자유롭게 뛰어논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으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금방 길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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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5-10-3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유로운 꿈과 이야기가 멋진 작품 가운데 하나이지요. 참 멋진 책입니다.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7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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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두번째 이야기가 조금 과한듯 했었는데,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과한 거품을 싹 빼고 자유롭고 즐겁게 뛰어노는 삐삐이야기로 돌아왔다. 중간에 삐삐 아빠가 살고 있는 섬나라로 여행을 가기도 하는 등 재미있게 놀기로 작정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정말 삐삐는 못말리는 아이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그래도 첫번째 이야기에 비해서는 약간 어지스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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