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꿈 千년의 우리소설 8
박희병.정길수 엮음 / 돌베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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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유교적 지식인들의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편소설들이다. 꿈 속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인데, 꿈의 형식을 빌어 세상의 혼란스러움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의 말을 나열하는 식으로 이어져서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세태를 비판하는듯하지만 결론은 가부장적인 유교 지배계급의 질서를 자시 세우자는 것이고, 아주 지적인 내용이 많아서 전문가가 아니면 지대로 이해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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