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건축양식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려고 노력했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고, 동양과 서양을 오가고, 찰학과 신학까지 다양하게 다루려고 시도했지만 너무 산만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집중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