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삶을 노래하는 가수 이상은이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베를린의 향취를 마음껏 느낍니다. 보헤미안 이상은이 느낀 베를린의 예술은 색다른 향기를 줍니다. 이상은과 함께 베를린을 영행하는 느낌이 좋기는한데, 좀 까칠한 기운이 느껴져서 약간은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