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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제주사 - 지방사, 한국사를 읽는 새로운 시도
이영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11월
평점 :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의 역사를 현지인의 눈으로 정리해 놓았다. 역사적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중심주의라는 반대편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잘 알려지지 않아 여러가지로 편향되고 왜곡된 제주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훑어볼 수 있는 책이다.
왜곡된 지점을 바로잡느라 다소 목소리가 높은 감이 있지만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균형감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