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무례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연결에 대하여
김민섭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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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항공권이나 숙박권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줬더니 그 마음이 연결되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 그렇게 작지만 소중한 연결들이 이 사회를 조금씩 바꿔갈 수 있다는 경험들을 조근조근 얘기하고 있다. 

단순히 자기 마음 속에 선한 기운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에 대한 공감 속에 선함이 함께해야 함을 얘기한다. 

뭔가를 주장하기보다는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읽는 이를 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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