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다.
자신만의 꿈이나 의지를 안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보지만 만만치 않은 현실을 절감하곤 한다.
그런 현실에 객기도 부려보고, 외면도 해보고, 치열하게 맞서도 보지만 자신에게 상처만 남을 뿐이다.
그 상처를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생각하게 만든다.
참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 속에 오만가지 것들이 다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