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
우다정 지음 / 로컬취향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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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작지만 알찬 사업들을 벌이는 이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주민도 있고 토박이도 있지만 제주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려온 사람들이 아니고, 이전에 했던 일들과 약하게 연결되거나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조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일과 삶이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아주 독창적이거나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이들의 얘기는 삶에 힘을 얻어준다. 다만 인터뷰가 표면적이라서 깊이 있는 삶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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