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촌여전 - 열다섯 겹의 여성 로컬 라이프, 2025 문학나눔
상주함께걷는여성들 기획 / 지식의편집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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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나이도 하는 일도 살아왔던 경력도 다양한 이들이 욕심 부리지 않고 주어진 만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삶의 얘기가 참으로 싱그럽고 편안하다. 

'시골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이라고 했을 때 느껴지는 여러가지 선입견이나 알지못함에 대해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얘기하며 그 삶이 얼마나 풍요로울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인 만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다양하고, 얘기를 풀어놓는 방식도 다양해서 풍성한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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