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의 덴마크 - 오해와 과장으로 뒤섞인 ‘행복 사회’의 진짜 모습
에밀 라우센.이세아 지음 / 틈새책방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북유럽 복지국가 정도로만 알고 있는 덴마크라는 나라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하고 있다. 

글쓴이가 덴마크 출신이니만큼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그 나라의 삶이 어떠한지 세밀하게 보여준다. 

작지만 편안하고 여유로운 나라에서 살아가는 삶이 어떠한지 충분히 느낄 수 있기는 한데 자신의 경험만을 얘기하다보니 덴마크에 대한 인상만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