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J. 라이언 스트라돌 지음, 이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빈곤층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천부적 미각을 바탕으로 세프로 성장하는 과정을 얘기한다.

다소 뻔한 얘기인데 주인공이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이 중심에 서있는 독특한 구조의 이야기다.

요리에 대한 얘기이지만 요리가 중심이 아니라 그들의 삶이 중심이 되는 얘기이고, 그들의 정서가 제대로 녹아 있다.

하지만 너무 미국적인 정서가 강하고, 필요 이상으로 미국적 소품들이 나열되고, 이야기의 결말에서는 당황스럽기도하다.

이야기도 어디서 봤음직한 이야기여서 신선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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