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하다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승무에 관한 내용인데요, 사진을 잘 보시면 박사고깔 아래 검은 머리가 보일 겁니다.
파르라니 깎은 머리가 아니라..
사실 승무는 비구니가 추지 않습니다. 민간인이 추는 민속춤이죠.
관련된 내용을 제 블로그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bero1966/?t__nil_login=myblog
글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늦게나마 크리스마스 인사 남깁니다.
댓글을 안 달고 있지만,, (죄송합니다) 항상 문학수업만은 꼭 읽고 있답니다.
올해 뒤늦은 만남이었지만 글샘님이 소개하신 시들을 감상하면서도 예전의 학창시절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