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크리스마스 인사 남깁니다.
댓글을 안 달고 있지만,, (죄송합니다) 항상 문학수업만은 꼭 읽고 있답니다.
올해 뒤늦은 만남이었지만 글샘님이 소개하신 시들을 감상하면서도 예전의 학창시절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