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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솟는다. 퐁 퐁 퐁 밤이나 낮이나 퐁 퐁 퐁 길가는 나그네들 목축여 가라고 산비탈 돌틈에서 퐁 퐁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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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솟는다. 퐁 퐁 퐁 밤이나 낮이나 퐁 퐁 퐁 길가는 나그네들 목축여 가라고 산비탈 돌틈에서 퐁 퐁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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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은 별 하나, 만족은 별 다섯...
    from 글샘의 샘터 2012-03-31 14:36 
    만두 동상~잘 지내지?오랜만이야. 자네 가고, 책이 나왔더랬는데,못 읽겠더라고.그 글들은 이미 자네 서재에서 숱하게 봤던 것들이겠지만,지금은 못 읽을 거 같았어. 왜, 그런 거 있잖아.헤어진 옛사랑 생각하면울컥, 치미는 맘이 있어서,애써 딴생각 하는 그런 거 말이야. 근데, 어제 '쫌만 읽다가 맘아프면 안 읽으면 되지.'하고 책을 펼쳤어.근데, 맘이 아픈 거보다는,킥킥거리면서 읽게 됐다고. ^^남은 아픈데, 왜 웃냐고? 이제 구박도 못하지만... 그래도
 
 
글샘 2007-01-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웃에 살긴 하지만, 레벨 차이가 느껴짐... ㅠㅠ

물만두 2007-01-24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저는 양이고 님은 질인데 왜 그러세요^^

향기로운 2007-01-2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거나 두분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 ♪~ ^^;;

진주 2007-01-24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 두 분 다 알고 지낸다네^^ 호호~

글샘 2007-01-24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왜 그러냐구요? 물만두님이 좋아서요. ㅋㅋ
향기로운님... 나란히 서 있기 힘드신 분이죠. 그래서 이 기회에 찰칵! 한거죠^^
진주님... 저는 진주님도 알아요. ^^ 잘 지내시죠? 그럼 진주님도 이웃으로 쳐 드릴게요. ^^

가랑비 2007-01-2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