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의 눈 - Julia'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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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화된 자아, 비가시적 세계와의 좁힐 수 없는 거리, 공포의 실체에 대한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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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 천사의 비밀 - Orpha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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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력적인 베라 파미가. 나의 불운이 타인의 시선으로는 감사해야할 일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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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스트 - The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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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삶,을 찍은 감독 맞아? 배우들의 매력도 그다지...반전도 충분히 예상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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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1-03-2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 감독이 그 감독이었어요? 우왕.
 
미치고 싶을때 - He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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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벽에도 틈새가 있다. 이성을 잃은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 깨달음은 뒷차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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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스피치 - The King's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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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변의 힘, 진심을 담은 말의 힘, 감동의 2인 알레그레토를 들려준 지휘자와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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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3-20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그렇고 영화가 인기가 많네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지요?

다락방 2011-03-2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참 좋았죠? 주연 조연 모두 연기도 좋았어요. 여러가지 공문서들을 보며 압박감을 참지 못해 울던 왕을 볼 때부터 저는 그 압박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반딧불,, 2011-03-2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신건지..전 이제사 초고 대충 완성했는데 넘 마음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