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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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청춘시절 파리에서의 생활과 습작으로 단련한 글쓰기와 가치관을 소소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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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13-02-0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고 싶은 책인데, 벌써 만나셨군요. 여행 이야기는 언제 들려주시나요? 궁금해요. 프레이야 님이 담아오신 사진도 보고 싶어요^^

프레이야 2013-02-09 00:26   좋아요 0 | URL
헤밍웨이의 흑백사진들도 뒤에 첨부되어 있고 좋았어요.
앙코르 이야기는 열기가 식기 전에 올려야하는데 제가 게으르네요^^
차츰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어서 오기를..^^

transient-guest 2013-02-0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Midnight in Paris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프레이야 2013-02-1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란님, 저도 그 영화 속 파리에서의 젊은 헤밍웨이를 보는 건 잠시였지만 꽤 흥미로웠어요. 이 책에선 그런 헤밍웨이의 글쓰기와가치관, 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