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700&key=20220808.22017001399
국제신문 시민기자 기사.
반려견 반려묘 부문으로 나뉜다.
반려인들 한번 응시해보면 어떨지요.
올해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진 교수는 부산의 시인이다.
반려인간! 이런 귀여운 책을 내신 걸 이제 알았다.
부산의 좋은 출판사 산지니에서 나왔다.
삽화도 귀엽고 다정하고 웃음이 묻어나는 내용^^
보내주신 책과 시집도 몇 권 가지고 있다.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