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루쉰 소설 전집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9-12
북마크하기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 끝없는 환영을 쫓아서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2023-08-31
북마크하기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우리 비밀을 감추어주소서 (공감25 댓글6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2023-08-15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 20 - 대립의 미래 (공감23 댓글5 먼댓글0)
<토지 20>
2023-08-01
북마크하기 [리뷰] 조용한 미국인 - 순진함은 광기일까?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조용한 미국인>
2023-07-20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 19 - 불신의 시대 (공감23 댓글0 먼댓글0)
<토지 19>
2023-07-19
북마크하기 어떤 것도 의심해야 하는 세상에서 항시 긴장하며 정신을 챙겨다니는 일이 가능할까. 온전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럽고 그 반대의 상황은 상상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지. 이 세계는 정말 살아가고 살아남는 것이 치욕일 수 있겠다 싶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Animal Farm and 1984 (Hardcover)>
2023-07-05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 18 - 너희들이 희망이다 (공감22 댓글4 먼댓글0)
<토지 18>
2023-07-01
북마크하기 그 곳에는 현실이 끝나는 분리선이 놓여 있었다 (공감24 댓글8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2023-06-29
북마크하기 단독 사건은 없다 (공감26 댓글6 먼댓글0) 2023-06-19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 17 - 그들의 열정은 투명하고 깨끗했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토지 17>
2023-06-13
북마크하기 중국어 원서로 내가 어린 왕자를 읽게 될 줄이야. 한글 번역본과 비교했을 때 중국어 문장이 간단하게 표현되기도 하고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재미있었다. 초보자 원서로 많이들 권하나 결코 쉽지 않은 수준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공감24 댓글7 먼댓글0)
<小王子(精美典藏版) (精裝, 第1版)>
2023-05-26
북마크하기 복사된 형태로 반복되는 삶 (공감31 댓글6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2023-05-23
북마크하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게 겪고 넘어가는 일들(상실과 실패)은 저마다 다른 시기에 찾아온다. 분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거나 깨뜨릴 수 있다고 믿거나 방향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힘들게 산 하루 끝에 먹는 한 끼를 꿀맛 같이 여기는 자, 반면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 입맛이 없는 자. 어느 쪽인가 (공감19 댓글4 먼댓글0)
<토지 16>
2023-05-21
북마크하기 너는 눈을 감지 않는다 (공감30 댓글8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23-05-19
북마크하기 떠남의 이유는 제각각, 우리는 다 같은 노마드 (공감22 댓글4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집>
2023-05-07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15 - 인간이여! 그대들은 초인을 기다리는가!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토지 15>
2023-05-01
북마크하기 한 존재를 회상한다는 건 실은 그 존재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 (공감26 댓글10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2023-04-25
북마크하기 닫힌 것은 항상 우리를 궁금하게 했다 (공감23 댓글6 먼댓글0)
<새>
2023-04-09
북마크하기 [밑줄긋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4-06
북마크하기 [밑줄긋기] 1984 - 생각하지 말라 (공감23 댓글8 먼댓글0) 2023-04-06
북마크하기 4.3을 지나며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23-04-05
북마크하기 토지 14 - 계급, 민족, 국가, 문화 사이에서 (공감25 댓글4 먼댓글0)
<토지 14>
2023-03-28
북마크하기 이상과 현실의 간극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2023-03-25
북마크하기 토지 13 - 차별과 억압, 공고해진 위계 질서 (공감25 댓글2 먼댓글0)
<토지 13>
2023-03-04
북마크하기 개인 간 연대와 변화는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동정과 종교적 관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쉬웠다. ‘우리는 시스템대로 따를 뿐이야‘라고 상쇄될 일은 아니었다. 노예제 폐지를 위한 노력으로 사회적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했으나 끝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결말도 아쉬웠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톰 아저씨의 오두막 2 (무선)>
2023-02-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말과 사물이 제시하는 이미지는 그리움이라는 여행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2023-02-27
북마크하기 관용이거나 폭력을 행하는 주인과 정직함과 성실성으로 순응해야만 인정받는 노예들이 존재했다.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라는 메시지는 하느님의 계시로 용인되어 노예 시스템의 기저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것이 아니었는지. 인종 불평등에 계급과 위계적 구도는 노예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톰 아저씨의 오두막 1 (무선)>
2023-02-25
북마크하기 토지 12 - 용기와 무모함 사이에서 (공감21 댓글0 먼댓글0)
<토지 12>
2023-02-18
북마크하기 초한지 3 - 초한 쟁패의 마지막 이야기 (공감22 댓글4 먼댓글0)
<원본 초한지 3>
2023-02-16
  1  |  2  |  3  |  4  |  5